생손보업계, 공동 ‘ESG 경영 선포식’ 개최…“ESG, 미래 업계 성장엔진”
생명보험업계, 손해보험업계가 공동으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ESG가 미래 업계 성장엔진이라는데 합의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은 23일 오전9시 웨스틴조선호텔...
2021-02-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산업 박차…‘고객 밀착형 서비스’ 방점
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교보생명은 고객에게 색다른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상 중이라...
2021-02-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무)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 출시
신한생명이 인터넷보험 '(무)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신한생명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방 또...
2021-02-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임단협 마무리 수순…노조 찬반투표 남아
미래에셋생명 임단협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지지부진하던 임단협은 지난 18일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과 사무금융노조위원장이 만나면서 급물살을 탔다. 최종적으로 노조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는 계...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3분기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70조…“취약 회사 모니터링 강화”
작년 3분기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금액이 70조원으로 총자산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만기 도래되는 투자금액이 4조4000억원으로 이 중 부동산 투자 엑시트 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취약회사에 ...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재단, 언택트 시대 대비 연령별 디지털 사회공헌 추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언택트 시대 대비 연령별 디지털 사회공헌을 추진한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디지털∙비대면화로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사업을 강화한다고 22일...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사,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사가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연임 성공…사내이사 이경근·김중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사내이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사업지원본부장,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 클러스터가 신규 선임된다.한화생명은 3월 1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새학기 자녀 보험 선물로 동양생명 어린이보험 ‘눈길’
새 학기를 맞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 이 주목받고 있다이 보험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기존의 상품...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변재상·김평규 투톱, 판매채널 혁신 박차
미래에셋생명은 변재상 사장, 김평규 전무 투톱 체제로 전환해 제판분리(제조와 상품 분리)의 성공적 안착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채널 분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자산운용에 집중하고, 자...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 비교 한눈에] 가성비 어린이보험 골라볼까…KB손보 '눈길'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이해 어린이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린이보험은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아토피·천식 등 질환은 물론 상해위험도 보장받을 수 있어 성인이 될 때까지의 병원비 부담을...
2021-02-21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 구형 실손 보험료 19% 인상 外
삼성화재가 구형 실손 보험료를 19% 인상한다.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출 비율)이 급증하면서 더이상 회사가 부담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서다. 삼성화재는 지난 18일 발표한 2020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021-02-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5월 15일 실시
보험연수원은 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 제22회 자격시험을 오는 5월 15일 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응시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 획득
신한생명이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신한생명은 베트남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로 부터 현지 생명보험사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향후 1년간 영업개시 준비기간...
2021-0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미래에셋생명, 해외대체투자 손실 여파 순익 하락
미래에셋생명이 해외 대체투자 손실 여파로 순익이 1000억원 아래로 하락했다. 순익이 하락했지만 보험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미래에셋생명은 19일 2020년 실적을 발표했다.미래에셋생명 작년 당기순이...
2021-0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제판분리 후 장기적 손보 500억·생보 600억 추가수익 기대”
한화생명이 제판분리 후 장기적으로 손보 500억원, 생보 600억원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8일 오후2시 진행된 2020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판매자회사 설립 후 재무제표 변화를 묻는 질문에 이같...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대주주 요건 완화 시점 마이데이터 사업 신청”
한화생명이 대주주 요건이 완화되는 시점에 마이데이터 사업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8일 오후2시에 진행한 2020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금융감독원 기관경고 제재로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차질이 생긴...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한화생명, 보장성 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작년 순익 1969억원
한화생명 작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1.8% 증가한 1969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개선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한화생명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적을 발표했다.당기 순이익은 코로...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단독]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사무금융노조위원장 오늘(18일) 회동…임단협 속도 붙나
미래에셋생명 노사가 제판분리, 임단협으로 막판 줄다리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과 이재진 사무금융노조위원장이 오늘(18일) 회동한다. 임단협 최종 승인이 사무금융노조에서 진행되는 ...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노사협상 막판 진통
미래에셋생명이 자회사 GA 설립으로 제판분리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 협상이 진행중이다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협상 막바지로 조만간 합의점이 도출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노조에서는 여...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NH손해보험-애자일소다,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 맞손
NH농협생명, NH손해보험, 애자일소다가 AI와 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에 협력한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16일 NH농협생명 본사 12층에서 애자일소다와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공동연...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행안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DGB생명보험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생명보호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김성한 대표는 성대규...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뇌·심혈관 질환 보장 강화 '올인원 뇌심보장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뇌·심혈관 질환 보장을 강화한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출시한다.삼성생명은 뇌∙심혈관 질환 보장을 강화한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은 보험업...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NH농협생명, 작년 순익 NH농협캐피탈 상회
NH농협생명이 NH농협금융지주 내 비은행 계열사 중 NH농협캐피탈보다 높은 순익을 기록하며 증권 제외 비은행 순익 기여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장성 보험 확대 등 체질개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16일 농협금융지...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무배당 초간편 암보험 인기… 출시 1개월 만에 8000건 판매
AIA생명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갱신형)'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AIA생명은 지난 1월 출시한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갱신형)’ 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8000건 이상 판매되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1...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2차 반격 금융당국에 안진회계법인 처벌 진정서 제출…교보생명 풋옵션 ICC 중재 변수 될까
풋옵션 행사가를 두고 어피너티컨소시엄과 다투고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금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2차 반격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안진회계법인이 어퍼니티컨소시엄에 부당 이득을 받고 이들에게 유리하...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