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높은 수익률'로 변액보험 1위 질주...시장점유율 61.5%
올해 변액보험의 판매가 급증해 누적 초회보험료가 5개월 만에 2조2576억1900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은 1년 만에 초회보험료가 1조원 가량(64.7%) 증가하며 국내 변액보험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공히 이어...
2021-08-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MZ세대와 소통 나선 보험사 (2)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 유튜브 채널 혁신 미래세대와 공감 확대
보험사들이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저금리 시대에 MZ세대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면서다. 소비 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내·...
2021-08-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구원 "'동물 물건 아니다'…인보험 분류 신중해야"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법적 해석과 맞물려 동물 관련 보험을 인보험으로 분류하는 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양승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민법상 동물의 비물건화를 위한 입법론과 보험업 관련...
2021-08-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과잉진료 여전…상반기 실손보험 1조4000억원 적자 外
실손보험 합리화를 위해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지만 상반기까지 적자만 1조4000억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 과잉진료가 주 원인으로 관련 보험금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적자폭이 감소되지 않는 모양새다.2...
2021-08-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안진, 풋옵션 분쟁 1차 공판...이메일 증거 두고 공방
교보생명의 재무적 투자자(FI)와 공모해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 행사가격을 부풀려 평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와 검찰이 20일 이메일 증거를 두고 법정에서 공방을 벌였다. 20일...
2021-08-2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오늘(20일) 교보생명-어피니티·안진회계 첫 공판…허위 가치평가 공방
신창재 교보생명 대주주와 어피니티 컨소시엄·안진회계법인 간 풋옵션 분쟁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이날 오후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과 관련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
2021-08-2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잠자는 내돈 찾기] 숨은 보험금 12조원 찾기...금융당국부터 카카오까지 나서
소비자들이 '숨은 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에 이어 민간업체까지 나서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내보험 찾아줌(Zoom)' 에서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고 청구할 수 있는 방안을...
2021-08-2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ESG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선제적 자본 관리 나서
교보생명이 우수한 신인도와 우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ESG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전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중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2021-08-1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교보생명 순익 6104억원 전년比 40%↑…자산운용 호재 기인
교보생명 상반기 순익이 61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다. 자산운용 호재, 보험영업수익 증가 등이 이익을 견인했다.1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 상반기 연결기순 영업이익은 83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21-08-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목! 신상품] 건강증진형 상품에 원하는 보장만 고르는 DIY상품까지... '건강보험' 속속 출시
이번주, 보험사에서 다양한 건강보험들이 출시됐다. 건강증진형 상품부터 DIY 상품에,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까지 그 모양새가 다양하다. 포화된 보험 시장 속에서 세분화된 상품 특징으로 고객을 유치하려는...
2021-08-1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고혈압·당뇨 등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 가능한' 암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고령의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 ‘(무)흥국생명암만보는다사랑간겅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를 출시했다고1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
2021-08-1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당국, 10개사 대상 소액단기전문보험업 컨설팅 실시
금융당국이 반려동물보험, 레저·여행보험, 날씨보험 등 소액단기전문 보험업 컨설팅에 나선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소액단기전문 보험업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회사를 대상으로 보험업 허가 일대일 컨설팅을...
2021-08-1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상반기 금융민원] 생보사 줄고 손보사 늘어…장기인보험 판매 급증 기인
올 상반기 생명보험사의 민원은 감소한 반면 손해보험사의 민원은 증가했다. 최근 실손보험 절판마케팅 영향으로 장기인보험 매출이 급증하며 보장성 상품 관련 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25일 금융소비...
2021-08-1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농협생명, 모바일 방카 전용 '내맘대로NH건강보험(무)' 출시
NH농협생명은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6가지 질환 중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모바일 전용 DIY상품인 '내맘대로NH건강보험(무)'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상품은 △암 △뇌 △심장 △간 △폐 △신장 등 6가...
2021-08-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허정수 KB생명 사장, 혁신 경영 상품 경쟁력 제고·GA채널 강화
허정수 KB생명 사장이 상품 경쟁력 제고, 채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과 향후 통합을 염두에 둔 경쟁력 제고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700억원 규모 ...
2021-08-17 화요일 | 전하경, 임유진 기자
[MZ세대와 소통 나선 보험사 (1)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 MZ세대 금융전문가 내세워 공감 확대
보험사들이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저금리 시대에 MZ세대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면서다. 소비 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내·...
2021-08-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패소 불복 항소…판결 뒤집을까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했다.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에 이은 세번째 항소로 2심에서 판결이 뒤집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
2021-08-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이색 콘텐츠 속속] 보험사서 댄스 챌린지를?…유튜브·SNS 참여 다양
보험사들이 이색 콘텐츠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홈페이지 방문에서 더 나아가 댄스챌린지까지 선보이며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항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8얼 27일ㄲ...
2021-08-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생명, 당기순익 321억원 전년比 54.6% ↓...일회성 비용 435억원 영향
미래에셋생명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4.6% 감소했다. 제판분리와 제도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큰 탓이다. 다만, 2분기에는 전체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가 지난해 대비 68% 오르는 등 성장...
2021-08-1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무해지환급형보험 절판 상품 판매 안해 영향없어"
삼성생명이 무해지환급형보험 상품 절판과 관련해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 상품에서 무해지형을 판매하고 있으나 상품 판매중단과는 관련이 없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생명 관계...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에 2분기 순익 급감…상반기 1조1646억원 전년비 71.6%↑(종합)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이1조1646억원으로 1조를 넘었지만 2분기에는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순익이 급감했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순익은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한양대와 스타트업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교보생명은 한양대학교와 창업기업 발굴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 프로그램을 보유한 한양대학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
2021-08-1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조1646억원…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2780억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이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6% 증가했다. 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영향으로 2분기에는 이익이 감소했다.삼성생명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1년 상반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올...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 출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12일 핵심 보장 위주로 구성한 ‘(무)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무)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어린이 보장 보험으로 재해장해, 재해골절과 입원...
2021-08-1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각양각색 이벤트] 방문·구독에 스타벅스 커피·치킨이…보험사 고객 확보 이벤트 봇물
보험사들이 홈페이지 리뉴얼, 창립 등을 기념해 포인트, 스타벅스 커피 제공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홈페이지 보험상품 메뉴 개편을 기념해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8월...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산업 인구구조 양적·질적 변화에 대비해야”
보험사업의 인구구조 양적·질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줄면 보험시장 역시 작아지고, 부의 양극화로 젊은 세대의 보험가입여력 또한 약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김세...
2021-08-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