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2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20일 개찰결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53건을 포함한 361건의 물건을 227억원 규모에 공매한다. 개찰결과는 오는 20일 발표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
2020-02-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과기부와 ICT 유망기업 지원체계 구축…최대 100억원 보증 및 보증료 우대
신용보증기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수 ICT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신보는 13일 과기부를 비롯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서울보증보험·본투글...
2020-02-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예보, 14일부터 정부24 통해 채무내역 확인 ‘채무정보 조회 서비스’ 제공
예금보험공사가 오는 14일부터 채무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채무정보 조회 서비스’를 정부24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채무정보 조회 서비스’는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파산금융회사 등의 ...
2020-02-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중기부, 오늘(13일)부터 코로나19 피해기업에 2500억원 자금 공급 시행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2500억원의 자금 공급을 일제히 시행한다.자금 공급은 중기부 산하 4개 정책금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
2020-02-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2020년 보증운용계획 확정…일반보증 약 49조원 운용 계획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일반보증 총량을 49조 3000억원으로 운용에 나서는 등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신보는 12일 경제활력 제고와 혁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2020년도 영업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2020-02-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잠든 돈 1조3953억원, '숨은 금융자산 찾기'로 주인 품에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1조3953억원이 '숨은 금융자산 찾기'를 통해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금감원은 사용하지 않은 카드 포인트 조회 시스템을 상반기 중으로 구축하고,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강...
2020-02-1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결제원, 금융데이터융합센터 신설 및 데이터 전담조직 확대 개편
금융결제원이 정부의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라 금융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하고, 데이터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금융결제원은 10일 정부의 데이터 개방 및 유통 확대 ...
2020-02-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신종 코로나 피해 우려 기업에 3000억원 규모 신규 보증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일시적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조속한 경영안정화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대중 교역 중소...
2020-02-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4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오는 13일 개찰결과 발표
캠코가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4건을 포함한 439억원 규모 65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이번...
2020-02-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금융공사 “2019년 주택연금 가입자 1만 982명 기록”…가입자 7만 1000명 넘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6일 지난 한 해 동안 주택연금에 1만 982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말까지 주택연금 가입자는 7만 1034명에 달한다.또한 지난해 말 기준 주택연금 가입자 평균 연령은 72세, 평...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2020년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계획 발표…4월 1일부터 접수 시작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올해 1회 시험은 기술신용평가사 3급으로 원서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기술신용평가사 자...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예금보험공사, 금융·정책 관련 연구분석정보 공유 플랫폼 개설
예금보험공사가 KDIC 연구분석정보 웹페이지를 구축해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KDIC 연구분석정보 웹페이지는 예보 설립 이후부터 축적된 금융제도·정책 관련 연구성과물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유...
2020-02-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스타트업 네스트 7기 모집…핀테크·소셜벤처 등 100개의 혁신 스타트업 선발
신용보증기금이 3월 5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7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 성장지원’의 4...
2020-02-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기관 최초 40대 여성인재 신임 연수원장 발탁…2020년 정기인사 단행
신용보증기금이 40대 여성인재를 연수원장으로 발탁하고, 역량 있는 젊은 직원을 등용하는 등 보수적인 금융공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신보는 3일 2020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신보는 지난해 6명의 ...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상품 수익률 비교 한눈에…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 오픈
금융상품 수익률 등 회사 별 수익률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이 오픈된다.금감원과 각 금융협회는 금융업권별 공시방식 등에 차이가 있고 수익률 등 핵심정보 제공은 미흡해 금융협회 '금융...
2020-0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2020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감독원이 2020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금감원은 올해 금융소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관행과 제도개선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2020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 250명을 선발할 계획...
2020-0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보이스피싱 기승
금융감독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보이스피싱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금감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불안감에 편승해 정부기관의 재난안전·방역 문자메시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2020-01-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정보원, 금융빅데이터센터 신설…심현섭 초대 센터장 선임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빅데이터센터를 신설하면서 신용정보법 개정에 맞춰 금융 데이터 활용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금융빅데이터센터는 기존 정보분석부를 확대 개편해 금융 데이터 활용 및 전략 ...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54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2월 6일 개찰결과 발표
캠코가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7건을 포함한 548억원 규모의 44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DLF 제재심 함영주·손태승 중징계 철퇴…연임 제동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DLF 제재심에서 최종 중징계가 확정됐다. 손태승 회장은 제재심에서 중징계를 받게되면서 지주 회장 연임에 제동이, 함영주 부회장은 차기 하나금...
2020-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피싱 꼼짝마…금융보안원, TA505 위협그룹 프로파일링 보고서 발간
금융보안원이 TA505(Threat Actor 505) 그룹의 공격전략, 공격기술, 공격절차와 최근 동향 등을 수록한 'TA505 위협그룹 프로파일링' 보고서를 발간했다.금융보안원은 2019년 상반기에 국내 금융권 피싱 공격 배후로...
2020-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금융공사, 마이너스 금리로 해외채 발행 성공
주택금융공사가 마이너스 금리로 해외채 발행에 성공했다.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는 1월 30일 새벽(한국시간) 유로 채권시장에서 10억 유로(한화 약 1조 3000억원) 규모의 주금공 커버드본드(5년물)를 연 -0.02...
2020-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최
금융감독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에 따른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감원은 오전 9시30분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원내 주무부서장이 참석하는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
2020-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4년 연속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최우수 등급 달성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부문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및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금융공공기관 최초로 4년 연속 부패방지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캠코는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노조 "DLF 사태 은행 CEO가 책임져야"
금감원 노조가 "DLF 사태에는 은행 CEO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DLF는 은행이 스포츠 토토에 가까운 상품을 설계했고 펀드 쪼개기로 규제가 없는 사모펀드로 둔갑시켰다"라며...
2020-01-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ADBI와 ‘스타트업 투자와 중소기업 금융’ 주제 컨퍼런스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와 함께 29일부터 이틀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중소기업 금융’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
2020-01-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