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관련 의혹' 하나금융 회장 23일 항소심 선고
											채용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결과가 23일 나온다.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재...
											2023-11-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초일류 디지털금융그룹 도약 ‘DNA’ 장착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초일류 디지털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 체질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 이석준 회장은 초일류 역량 내재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중심의 슈퍼플랫폼 역량을 확보하고 모바일 퍼...
											2023-11-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취임 일성…“사회적 책임 영역 끊임없이 발굴”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KB가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영역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21일 취임 일성으로 사회와 끊임...
											2023-1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첫 출근 양종희 회장 “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21일 정식 취임한 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첫 출근길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
											2023-1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상상인저축銀 인수 안한다…가격 이견에 협상 결렬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우리금융은 “그룹의 저축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벤처 육성 정조준…1000억 규모 ‘국내 1호 민간 모펀드’ 출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벤처 투자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하나금융은 국내 최초로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민간 모펀드를 조성했다.하나금융은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이복현, 금융지주 회장단에 “이자 부담 낮춰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일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코로나 종료 이후 높아진 이자 부담 증가분의 일정 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회장, 21일 취임…당국 ‘상생 간담회’로 데뷔전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현 부회장)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KB금융이 9년 만에 새 수장으로 세대교체를 이뤘다. 양 내정자는 오는 21일 임기를 시작한다. 정식 취임 하루 전날인 20일 금융당국과 금융지...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떠나는 윤종규 회장, 주총서 울컥…“행복한 추억 안고 물러납니다”
											“9년 전 그룹 CEO로 제 가슴에 달아주셨던 빛나는 노란색 휘장과 이제는 교복처럼 익숙해져버린 노란 넥타이까지 행복한 추억만 가득 안고 물러갑니다.”오는 20일 9년 간의 임기를 마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회장 선임안 의결…“주주환원 확대 적극 부응”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현 부회장)가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임되면서 9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뤄졌다.KB금융은 17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베트남서 글로벌 ICT기업과 디지털 신사업 도모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베트남 출장을 통해 글로벌 ICT기업과 협력을 도모했다. 글로벌 ICT기업인 FPT그룹과 글로벌 신사업 진출,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신성장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2023-11-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20일 김주현 위원장과 간담회 앞두고 상생금융 마련 골머리
											오는 20일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동에 나선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을 두고 ‘갑질’, ‘종노릇’, ‘독과점’ 등 날 선 비판으로 은행권에 대한 압박이...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올원뱅크 가입자 1000만 돌파…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슈퍼플랫폼 역량 확보 최우선”
											NH농협금융의 종합금융 플랫폼인 ‘NH올원뱅크’ 가입고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은 “고객 중심의 슈퍼플랫폼 역량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서...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유일한 관 출신 후보’ 임영록 KB 전 회장 복귀 두고 설왕설래 [은행연합회장 선임 레이스]
											차기 은행연합회장 최종 후보가 오는 16일 결정되는 가운데 유일한 관료 출신 인사로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 전 회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정책 분야...
											2023-11-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완전자회사 편입 후 효율성 증대"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그룹 효율성이 증대됐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화재·메리츠금융그룹 부회장은 13일 진행된 3분기 메리츠금융그룹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지주 ‘컨트롤타워’·계열사 ‘전문성’ 체계화 나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BNK금융지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계열사에 대한 지주의 인사 권한을 확대했으며 회장 직속의 ‘디지털혁신위원회’도 구성해 빈...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민생 현장 찾는 우리금융 CEO들…조병규 행장 “상생 직접 챙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소상공인을 찾아 ‘직접 챙기는 상생금융’을 약속했다. 우리은행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본점과 시장 인근 지점 21개 주차장을 주말 동안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
											2023-11-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내년 ESG 추진방안 논의…“ESG, 금융사업 성과 평가 기준 될 것”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내년 ESG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에는 기후솔루션 테마투자를 통한 녹색금융 강화 등 기존 ESG 발전과제를 심화시켜 실행에 나설 계획이며 이석준 회장은 “ESG가 향후 모든 금...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해외법인 잇달아 점검 나서…글로벌시장서 신성장동력 확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해외시장 점검에 나섰다. 이달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BNK캐피탈이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국가 중심으로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도...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 부실채권 관리 관건…KB NPL비율 상승폭 최고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고정이하여신(NPL)이 3분기 만에 2조원 넘게 늘었다. NPL비율 역시 일제히 올랐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 연체율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부실채권 상·매각에 나서는 한편 부실 위험...
											2023-11-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BNK ‘영업력’·JB ‘수익성’ 가장 우수…지방금융, 비이자이익 성장 두드러져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BNK금융그룹이 지난 3분기에 당기순이익이 감소하고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들이 저하됐으나 여전히 지방금융그룹 중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력을 보였다. JB금융그룹은 가장 우수한 수익성 지표를 기록했으며 다른 5대 ...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경쟁력으로 고객 가치 높여나가자”
											신한금융그룹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는 사내 디지털...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하나·우리금융 수익성 뒷걸음…KB, ROA 상승세 지켜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 모두 1위를 차지했다. ROE는 4대 금융 모...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하나금융 충전이익 성장세 견조…우리금융 나홀로 비이자이익 부진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견조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KB금융지주의 충전이익은 1년 전보다 30%...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차기 회장 롱리스트 연내 확정 목표…‘금융기관 20년’·‘연령제한’ 최대 화두로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이 연내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로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11월 말에 확정했으나 이번에는 롱리스트 선정이 내년 1월까지 넘어갈...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박종춘·정상훈 부행장, 핀다 비상임이사로 합류…사업 협력 TF 가동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과 핀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공동 사업 협력에 본격 나서는 가운데 JB금융지주의 박종춘 JB금융지주 미래성장본부 전무 겸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과 전북은행의 정상훈 디지털...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