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향해 뛴다 ⑥ BNK금융] 김지완 회장, '선 캐피탈-후 은행' 전략 속도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사회적기업 대상 ‘해외 혁신 사례 탐방’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혁신 사례 탐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뉴욕 사회적 기업...
2018-06-22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8월 평양 방문 추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8월 중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남북체육교류협회로부터 8월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후원 요청을 받아 검토 중이다. 이를 수락할 시...
2018-06-2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하이투증 인수 속도...내달 중순 실무진간 접촉
DGB금융지주가 새 수장 선임과 동시에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김태오 회장이 취임하면서 제1과제로 하이투증 인수를 선언한 만큼 부담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내달 DGB금융이 자회사 편입승인...
2018-06-2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6·25 국가유공자 위문방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서울지방보훈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공상(戰·公傷)으로 장기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광수 회장은 용산구에...
2018-06-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2천억원 특별대출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원재료 납품 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행한다고 19일 밝혔다.BNK금융은 최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가...
2018-06-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한 JB금융 회장, 지역인재 70% 채용 '고수'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 도입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70% 우선 선발을 강행키로 했다. 하반기에도 지역대학 추천방식을 활용하되, 대학별 추천 인원수를 동일하게 배정하는 식으로 모범규준...
2018-06-1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15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농가를 찾아가 복숭아 봉지 씌우기, ...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의혹' 전·현직 행장 기소…이제 법정으로
8개월간 은행권에 격랑을 일으킨 채용비리 의혹이 전·현직 행장 4명을 기소하는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로 이제 법정으로 공이 넘어가게 됐다.KB금융과 하나금융의 경우 우려됐던 최고경영자(CEO) 기소로 이어지지...
2018-06-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농협리츠운용 서철수 CEO 선임…부동산 사업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리츠운용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부동산 사업을 본격화한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인가 신청 중인 NH농협리츠운용 창립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서철수 전 한국투...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혐의' 박재경 BNK금융 前 사장, 사내이사직 사임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재경 전 BNK금융지주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놨다.14일 BNK금융지주는 박 전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박 전 사장은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뒤, 지난 4월 지...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IT센터 방문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을 걸었다.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 후 지난달...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충남지역 첫 복합점포 문열어
KB금융그룹이 지난 11일 KB국민은행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53호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이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규모 인적 쇄신 나선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직후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선다. 김 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30명의 임원 중 그간 채용비리 등 불미스런 의혹에 연루된 임원이나 임기만료에 가까운 임원을 고려하면 상당수가 교체...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계열사 임원 일괄 사표…내달 50년 만에 최대 조직개편
DGB금융지주가 내달 50년여만에 최대 규모 조직개편을 앞두고 대구은행을 비록한 계열사 모든 임직원들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은행 상무급 이상 임원과 DGB캐피탈, DGB 유페이 등 그룹 관계사 대표이...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JB금융, 리스크관리 내부등급법 해 넘길 듯
JB금융지주의 리스크관리 내부등급법(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IRB) 도입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금융감독원 심사 신청에 속도를 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금융지주사...
2018-06-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④ KB금융] 윤종규 회장, 동남아 디지털 KB 속도 낸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하반기 신입행원 110명 뽑는다
JB금융지주가 올 하반기 신입행원 110명을 채용한다. JB금융그룹은 청년들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뱅킹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전북은행 50명, 광주은행 60명 등 총 110명 규모의 신입행원을 채용키로 했다고 7일...
2018-06-07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보육 취약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짓는다
하나금융그룹이 2020년까지 비수도권, 신혼부부 밀집지역 등 보육 취약 지역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90개를 건립해 국가에 기부채납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오후 보건복지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
2018-06-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금융보안원 ISMS 인증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지주 최초로 금융보안원으로부터 통합데이터센터의 그룹통합보안관제 및 공인전자문서 서비스에 대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ISMS 인증은 각종 대내외 위협으로부...
2018-06-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청년 소셜벤처 창업가 해외진출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하나 파워온 챌린지 앙트프러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연합이나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사회혁신기업 20개팀...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한국성장금융, 1000억 규모 '사회투자펀드' 조성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이 4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지속 가능한 자립형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투자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은 향후 5년간 2...
2018-06-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2190억원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은행 증자 활용
농협금융지주는 4일 219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5년콜)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발행금리는 3.977%로 최근 타 금융사가 발행한 조건보다 절대금리 및 스프레드 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③ 하나금융] 전통 외환강자서 디지털하나로 글로벌 전진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