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윤종규 회장 사추위 배제 '임시방편' 논란
KB금융그룹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현직 대표이사 회장 참여를 배제하기로 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정관 개정이 아닌 이사회 합의로 지배구조내부규범을 정비해 언제든지 회...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은행그룹 10조 순익타고 인력재편 지속
지난해 10조원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한 은행(지주)권이 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을 위한 인력 재편을 지속하고 있다. 희망퇴직, 성과급 지급 등 요인에 따라 다소 등락하지만 영업이익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2017년 순익 8598억원…지주 출범이후 최대
김용환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빅배스(Big bath)'를 통해 부실을 털고 여신심사 체계 개편 혁신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지주 출범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경우 전년비 487% 순익이 늘었고, NH...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WM스타자문단 2기 출범
KB금융그룹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고품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WM스타자문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2월 처음 출범한 WM스타자문단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노조 추천 사외이사, 이번엔 다를까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가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했다. KB노조는 지난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도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나 참석 주주 수 절반...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첫 '3조 클럽'으로 신한 제쳐…은행도 '리딩'
KB금융그룹이 1위 자리를 놓고 다퉜던 신한을 제치고 3조원 넘는 연간 순익으로 '리딩 뱅크' 자리에 올랐다.KB금융이 최근 몇년간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증권, 손보,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이익 기반을 키워온 데...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지난해 순이익 20% 감소...부산은행 실적 부진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40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5016억원) 대비 19.6%(985억원) 감소한 실적이다. BNK금융은 8일 결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배지분 40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설립이래 첫 3조원 당기순익 달성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지주사 설립이래 최초로 3조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8일 KB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지주사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4.5%(1조1682억원) 증가한 3조311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4분기에는 은행 ...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브랜드 파이낸스' 선정 세계 58위·국내 1위
KB금융그룹이 브랜드 전문 평가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사가 선정한 2018년 500개 은행 브랜드(Banking 500 Brands 2018)에서 국내 1위, 글로벌 58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파이낸스사는 매년 전세계 금융...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M&A, 국내보다 해외…ROE 20% 탐색"
신한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목표 대상으로 국내보다 해외를 들여다보고, 수익률 측면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20% 기준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장동기 신한금융 부사장(재무)은 7일 2017년 연간 경영실적 발...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직원 4131명 "윤종규 회장 채용비리 책임지고 사퇴해야"
KB국민은행 직원 4131명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친인척 특혜채용 비리 혐의와 관련해 책임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은 KB국민은행 노동조합원...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BNK금융, WM 강화위해 글로벌 리서치 기관 'BCA'와 맞손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BCA'와 손을 잡고 자산관리(WM)부문 강화에 나선다.BNK금융은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독립리서치 기관인 캐나다의 BCA리서치'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BNK금융은...
2018-02-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손보, IFRS17 도입 자본관리 강화해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손해보험에 새 국제 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농협금융지주는 7일부터 목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김용환 회장이 계열사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노조, 예정대로 사외이사 추천·사추위 정관변경 요구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가 예정대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8일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빠지기로 했지만, 회장의 사추위 배제를 정관...
2018-02-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2017년 순익 2조91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간 3조원에 근접한 4년 연속 증가한 순익을 냈다.은행, 카드사에서 실시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 등에 따라 지난 2011년(3조1000억원) 대비해서는 못미쳤지만, 순이자마진(NIM)이 지속...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참여형 플랫폼 '하나 플레이폼' 출시
하나금융그룹은 재능 있는 예술강사와 소상공인을 연계해 고객에게 새로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플랫폼인 '하나 플레이폼(Hana Playform)'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하나 플레이폼’은 하나금융그...
2018-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해영 "금융지주 회장 부당한 개입 방지" 은행법 개정안 발의
금융지주 회장이 은행 등 자회사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것을 막는 취지의 개정 법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자로 은행의 대주주가 ...
2018-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노조 주총 안건, 8일 이사회 회의 변수
KB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을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KB금융 노동조합이 3월 주주총회에서 제안할 안건에 변화가 있을 조짐이다. KB노조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은 '사외이사...
2018-02-0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하나금융, 사외이사 추천위서 회장 배제
KB금융지와 하나금융지주가 사외이사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에서 현직 회장을 제외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앞서 현직 금융지주 회장(CEO)이 사추위에 관여해 '셀프 연임'에 유리한 구도를 만든다는 문제제기를 해온...
2018-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회장, 사외이사·회장 후보 선임과정에서 배제
KB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은 앞으로 사외이사와 회장 선임 과정에서 빠지게 된다.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5일 회의를 개최해 인선자문위원 평가 결과를 집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외이...
2018-02-0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강원 최전방 군부대 방문 및 위문금 전달
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사진우측)은 지난 2일 혹한기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최전방 제12보병사단 을지부대를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해 위문금(2천만원)을 전달하...
2018-02-05 월요일 | 편집국
DGB금융지주 '박인규 리스크' 성장판 확대 최대 변수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사진)의 비은행 부문 몸집 불리기가 성공할 수 있을까. DGB금융지주는 지난해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대주주적격성심사를 남...
2018-02-0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그룹 중금리대출’ 나온다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생명보험·신한저축은행 등 계열사와 연계한 그룹 통합 중금리대출 플랫폼을 만든다. 계열사 별로 최적 상품을 추천하면 플랫폼을 거쳐 고객에게 최적 조합의 대출 조건을 제...
2018-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2017년 순이익 3022억원...전년 比 5% 증가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3022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자회사들의 자산성장과 충당금 안정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2% 증가한 4110억원을 기록했다. 수...
2018-02-0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2조 클럽' 달성…지주 출범 후 최대 실적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은행 통합 효과를 거두며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368억원으로, 전년보다 53.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2005년 12월 지주사...
2018-02-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