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래 비상장' 피에스엑스, 증권사 설립 추진
스타트업 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인 피에스엑스(대표 김세영)가 증권사 설립에 착수한다. 피에스엑스는 9일 스타트업 및 신산업 지원에 특화된 증권사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현 중기특화증권...
2022-05-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경제학자들 "ESG에서 지배구조(G) 가장 미흡"
국내 경제학자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 한국에서 가장 미흡한 부분으로 'G(지배구조)'를 지목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경제학회의 ESG 관련 설문(2022년 4월 14일~5월 4일) 결과에 따르면, 국내 경제학...
2022-05-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 하나은행 홍콩 계열사 인수 추진… ‘글로벌 사업 강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하나은행 홍콩 계열사 인수를 추진한다. 글로벌 사업 강화 전략 일환이다.올해로 경영 2년 차인 이은형 대표는 최근 글로벌과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을 수익 기둥으로 삼고...
2022-05-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임직원 60여 명과 파주 문산서 ‘고추 모종심기’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 열기 확산과 농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정 활동 지원에 일조하겠습니다.”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6일 임직원 60여 명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를 방문해 “당사는 농업인...
2022-05-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기준금리 0.5%p 인상…'빅스텝' 단행
미국 연준(Fed)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빅스텝(Big step)' 인상을 단행했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QT)도 오는 6월부터 착수하기로 했다.연준은 4일(현지시간) 이틀간 FO...
2022-05-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5일부터 ‘원화 입금번호 서비스’ 종료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 전산시스템 전용회선을 이용한 ‘원화 입금 서비스’로 입금 방식을 변경하면서 기존 원화 입금번호 발급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코...
2022-05-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두나무, 청소년 디지털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 시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청소년 디지털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운영한다. 두나무는 지난 3일부터 경기도 부천 내동중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 한 해 총 20개 학교 약 4800명...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테마주 형성 등 투자자 피해 우려…불공정거래 엄정 조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4일 "테마주 형성 등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의 신뢰 저하 및 투자자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시장질서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정 원장은...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유진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유진투자증권에서 중개형 ISA를...
2022-05-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코빗 “친구 초대하면 1만원 상당 비트코인”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코빗에 회원가입 내역이 없는 신규 이용자가 코빗 이용자로부터 받은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2022-05-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제3자 지정 콜옵션부 전환사채 발행 기업, 해당 콜옵션 별도 회계처리해야”
지금껏 제3자 지정 콜옵션(Call option)부 전환사채를 발행한 기업은 이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콜옵션을 ‘별도의 파생상품자산’으로 구분해 회계처리하고, 발행조건을 주석 공시해야 한다. 전환사채(CB‧Convertib...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제3차 경력 채용… ‘글로벌 투자 전문 인력 확보’
대한민국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올해 들어 세 번째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 전문 인력 확보가 중점 사항이다.서류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최종 제출 ...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빚투’ 줄어드나… 기준금리 인상 따라 신용거래 이자율↑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증권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이제 1년차 기자가 됐습니다.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코스피 PER 1년새 반토막…신흥국보다 저평가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순이익과 현재의 주가 수준을 비교한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이 1년새 반토막이 났다. 선진국의 절반에 그쳤고, 신흥국에도 밀려 이익 대비 주가 저평가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올해 금투사 투자자보호 중점 검사…ETN 발행·비상장주식 중개 등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증권사 ETN(상장지수증권) 발행·유통 업무의 적정성, 비상장주식 중개 등 신규 영업분야 잠재리스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금융투자회사의 환매중단 사모펀드 관련 검사도 지속한다.증...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 공매도 담보비율 낮춘다…주식 과세제도 합리화" [尹정부 국정과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개인 공매도 담보비율 인하 등 공매도 제도 개선을 새 정부 자본시장 혁신 국정과제로 제시했다.개인투자자에 대한 국내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단계적 폐지, 가상자산 투자수익에 대한...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만든다…국내 ICO 여건 조성" [尹정부 국정과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국내 ICO(가상자산 공개) 여건을 조성하는 내용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인수위는 이날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디...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물가상승률 당분간 4%대 오름세 지속 전망"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원자재가격 상승,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수요자 측 물가압력 증대 등에 따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앞으로도 당분간 4%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3일 오전 이환석 부총재보...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소비자물가 4.8% 상승…13년 반 만에 최고 '고공행진'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 후반까지 급등하며 고공행진했다. 통계청(청장 류근관)이 3일 발표한 '2022년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4월 106.85(2020=100)로 전년 동기 대비 4.8% 상...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회계법인 40곳 감사품질관리 감독 대폭 강화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상장회사를 감사하는 회계법인 40곳의 감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상장사 등록 감사인이 품질관리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운영하지 않아 ‘등록요건 유...
2022-05-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추경호 "금융투자소득세 2년 유예 필요…증권거래세 인하해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주식양도차익에 매기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주친화 VS 시장변동성…증시개방 30년 성적표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3)]
2022년은 한국 증시에 외국인 주식투자가 허용된 지 30년째 되는 해다.'바이 코리아(Buy KOREA)'가 본격화되면서 위기 때마다 외국인 자본의 급격한 유출이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우려 요소로 거론돼 왔다. 반면 기업...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 따라가면 백전백승? 매수·매도 배경 제각각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2)]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이 부각되면서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가속화되고 국내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개인 투자자라면 과거 '형님'(외국인)만 따라가는 전략도 오르내렸는데, 이는 필승법이라기 보다...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고객 투자에 도움 주고자 ‘유튜브 콘텐츠’ 확대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자회사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고객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유튜브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하이투자증권은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 <투자의 힘 Hi-M 하이투자증권>에 다양...
2022-04-2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코빗 리서치센터 “가상자산 증권성 판별해 규제 불확실성 해결해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센터장 정석문)가 ‘건전한 가상자산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및 거래소공개(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2-04-2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