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를 8일부터 단독 판매한다.한국투자미국경제주도산업펀드는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 중 미국 경제 강...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운용,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ETF 통신]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유일의 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인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의 순자산(AUM)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미국양자컴퓨팅 AUM(순자산)은 지난 6일...
2025-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KB증권과 'WTS 유사성' 법적분쟁서 승리
토스증권이 KB증권과 WTS(웹트레이딩시스템) 유사성을 놓고 벌인 법정 분쟁에서 이겼다.6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제60부는 KB증권이 토스증권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자산운용, 단위형 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은 일정기간 자금을 모집한 후 더 이상 추가자금을 받지 않고 공모주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였다.KCGI자산운용(대표 김병철)은 'KCGI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증권투자신탁2호'를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콴텍투자일임, 'AI 콴텍'으로 사명 변경…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정조준 [연금통신]
콴텍투자일임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될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투자일임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AI 콴텍’ 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AI 콴텍은 지난 1월 2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었던 ▲사명 변경...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CM] IPO∙유증 본게임 시작...촉각 곤두선 주관사들
국내 기업들이 자본성 자금조달에 나선 가운데 주관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위축 우려로 기업별 자금조달 창구가 제한되는 만큼 주관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탓이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큰 장(場) 열린다…증권사, '부동산 기관전용 PEF' 진출 행렬 [증권 줌인]
국내 증권사들이 부동산 기관전용 PEF(사모펀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자금력 있는 증권사들이 직접 GP(운용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글로벌 IB(투자은행)의 경우 대체투자에서 이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분야다. ...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NH·삼성증권, IPO 프라이싱 능력 낙제점
지난해 국내 대형사들이 상장 주관 업무를 사실상 독식했지만 프라이싱(적정 공모가 산정) 능력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흥 기업공개(IPO) 주관 강자로 떠오른 신한투자증권의 역량이 돋보였다. 5일 한국...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NH·미래에셋, 증권사 은퇴금융 ‘3강 체제’ [초고령사회, 금융을 외치다]
'소득 크레바스'(은퇴 후 연금까지 공백기)는 공포의 대상이다. 주식 배당, 채권 이자 등 고정적인 현금흐름(cash flow)을 바탕으로 한 '제2의 월급'을 만드는 게 너무나도 중요하다. 증권업계는 이 같은 은퇴 세대의...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권선 세계 1위' 에식스솔루션즈 2900억원 투자 계약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LS그룹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tions)에 29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4년 8월 에식스솔루션즈 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래에셋-KCGI컨소시엄이 ...
2025-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운용 '우리하이플러스채권', 순자산 2조 달성…"2024년 국내 최대 공모펀드"
우리자산운용의 '우리하이플러스채권'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2024년 국내 공모펀드 중 최대 순자산 규모다.우리자산운용은 3일 우리하이플러스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우리하이플러스채권)의 순자산이 2조856억...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VIP자산운용 1호 공모펀드, 1년 10개월간 22% 수익률로 만기청산
'가치투자 하우스' VIP자산운용의 첫 공모펀드가 성공적으로 청산했다.VIP운용은 2일 1호 공모펀드 였던 'VIP The First 펀드'가 수익률 22%(A클래스, 보수차감 후 기준)를 기록하며 청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원규 LS증권 사장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그룹과 시너지 사업기회 적극 발굴" [2025 신년사]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3일 2025 신년사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는 시장의 변화와 관계 없는 시장 중립적인 절대수익 창출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사업 경쟁력...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디지털·ESG 경영 확대 통한 밸류업" [2025 신년사]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3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의 경영 목표를 '디지털·ESG경영 확대를 통한 밸류업(Value-Up) IBKS'로 선포하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첫째, 디지털 혁신을 ...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대형금융센터 출범…"WM 경쟁력 강화"
SK증권이 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점을 통합해서 대형금융센터를 출범한다.2일 SK증권에 따르면, 금융센터는 총 5개로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거점으로 한다. 강남금융센터는 압구정PIB센터와 서초PIB...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슈퍼리치'가 뽑은 2025년 사자성어는…'오리무중' '교토삼굴'
국내 고액자산가들은 주로 2025년 새해 금융시장을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금융 환경'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준비해야 하는 금융 환경'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CEO 2025 신년사 키워드는…'내부통제 강화' '성장과 새 먹거리'(종합)
증권사 사령탑들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위기 속에서도 성장 기회를 찾고, '새 먹거리' 발굴에도 힘을 싣고자 했다. 2일 증권업계를 종합하면, 강성묵 하...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대신의 시간 시작…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2025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대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며 "회사의 변화와 시장의 관심에 부응하려면 몇 배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2024년 12월 2...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STO 등 미래 먹거리 발굴 집중" [2025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은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이날 내부 신년...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선제적 리스크관리 만전…'고객신뢰의 일상화' 실천" [2025 신년사]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우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대내외 위기 상황을 적시에 인지하고 상시적 위기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완전히 차별화된 No.1 목표…전 부문 글로벌화" [2025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우리는 증권업 내 경쟁구도를 벗어나 압도적이며, 동시에 완전히 차별화된 No.1을 목표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첫째로, 사업모델의 차별화를 꼽았다. ...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추격자들의 위협…새로운 길 열어가야" [2025 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올해는 비우호적인 시장환경과 더불어 격화되는 경쟁에 맞서 더욱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변화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엄 대표는 "개...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글로벌 WM·연금 중심으로 수익 창출 역량 제고" [2025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2025년 신년사에서 "첫째, Global(글로벌) WM과 연금 중심으로 회사의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허 부회장은 "Global WM과 연금 비즈니스를...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잘못된 관행 제거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 만들겠다" [2025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잘못된 관행을 제거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선훈 사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취임 및 202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위기관리/정상화 위원장으로서 위...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경기 불확실성 클 것…지속 성장에 역량 집중해야" [2025 신년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5년 신년사에서 "2025년 경영환경은 국내외 정치적 변수로 인해 그 어느때 보다 경기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회사 또한 이러한 경기 불확실성을 벗어날 ...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종투사 해외진출 역량 강화 지원…가상자산ETF 등 관련 비즈니스 확대 추진" [2025 신년사]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2025년 신년사에서 "대형 증권사들이 아시아 톱(TOP) 증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법인지급결제 허용...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