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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잘못된 관행 제거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 만들겠다" [2025 신년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2 09:56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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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선훈닫기이선훈기사 모아보기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잘못된 관행을 제거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선훈 사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취임 및 202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위기관리/정상화 위원장으로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다고 짚은 이 사장은 "이러한 프로젝트 연장선에서 올해 1분기까지 인력, 시스템, 프로세스, 조직 측면에서 수립한 비상 경영계획을 빠르게 완수하고, 2분기부터는 조직문화와 업무 프로세스, 사업라인 등 근본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장은 “신한투자증권을 직원에게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회사, 고객이 신뢰하고 찾아오는 회사, 주주와 시장의 기대에 보답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며, “신한투자증권의 성공 방정식은 이윤보다 윤리가 우선시 되는 회사, 임직원이 전문성으로 무장한 회사, 빈틈없는 제도/시스템/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신한투자증권의 성공방정식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체격이 아니라 체력이 좋은 건강한 회사로 만들어, 투명성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증권사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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