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WM 예탁자산 200조 돌파…증권사로 ‘뭉칫돈’ 대이동
증권사 계좌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0% 초저금리 시대에 시중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Money Move)’가 가속화하고 있는 영향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리테일(WM) 예탁자산은...
2020-06-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투자, AI 기반 종목 추천 서비스 ‘원픽’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신개념 주식 종목 추천 서비스인 ‘원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원픽은 신용으로 매수한 종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식투자에 활용 가능한 정보로 만들어 제공하는 주식 종목 추천...
2020-06-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 12일까지 원금지급형 ELB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일 오후 2시까지 원금지급형 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50억 규모로 모집되는 ‘제242회 ELB’는 3개월(95일)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코스피200 지수를 ...
2020-06-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라임자산운용 인가취소 검토…신한금투·대신·KB증권도 제재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벌어진 라임자산운용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제재 조치는 신설되는 가교 운용사에 부실 펀드를 이관하는 작업과 병행해 오는 8월 말경...
2020-06-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사후관리할 가교 운용사 8월 말까지 등록”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벌어진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공동 관리하는 가교 운용사가 오는 8월 말까지 등록을 마치고 부실 펀드를 넘겨받는다. 김동회 금감원 부원장보는 1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라임...
2020-06-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라임 부실 펀드 관리할 '배드뱅크' 조만간 설립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들이 부실 펀드를 넘겨받아 공동 관리하는 신설 가교 운용사(일명 배드뱅크) 설립 절차에 돌입한다.라임 펀드 판매사 20곳으로 구성된 공동대응단은 10일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연기 펀드 ...
2020-06-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벨기에 빌딩·주유소 주인 돼볼까…탄력받는 공모리츠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하반기 공모리츠 상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상장리츠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들어설...
2020-06-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시큐아이, 11일부터 K-OTC시장서 거래
정보보호 전문업체 시큐아이가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 상장한다.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시큐아이를 K-OTC시장에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최초 매매개시일 기준가격인 주당 순자...
2020-06-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 “기재부 외환서비스 혁신방안 환영…적극 협조"
금융투자협회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융복합·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와 경쟁촉진을 통한 외환서비스 혁신방안’을 환영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9일 밝혔다.기재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외화서비스 혁신방안에는 외국...
2020-06-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증권, 1000억 규모 KB국민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은 1000억원 규모의 KB국민카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1개월 만기 600억원, 4년 만기 4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
2020-06-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라임 배드뱅크 출범 내일 첫발…판매사 20곳 공동협약
환매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자산 회수를 위한 별도의 운용사(배드뱅크) 설립 작업이 본격화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 펀드 판매사 20곳은 오는 10일 공동 업무협약 맺고 배드뱅크 설립 추진...
2020-06-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360억 규모 베트남 전력회사 회사채 차환 성공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1위의 전력장비 그룹 ‘젤렉스(GELEX)’의 회사채 리파이낸싱(차환)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8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기업 역내 회사채 발행에 성공...
2020-06-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 둔산WM센터 등 복합 점포 7곳 동시 오픈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8일 대전에 위치한 둔산WM센터를 비롯해 광장동지점, 노원지점, 도곡지점, 인천지점, 훼미리지점, 포항지점을 복합점포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그룹차원의 협업 전략...
2020-06-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 상가임대사업자 토탈 솔루션 서비스 출시
DB금융투자가 상가임대사업자를 위한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세무법인과 연계된 부동산 세제, 상속, 증여 등 세무컨설팅서비스와 부동산 절세전략 강좌 등 교육서비스, 증여세 및 금융소득...
2020-06-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 ‘IM글로벌우량주랩’에 300억 이상 자금 몰려…"웹세미나 효과"
NH투자증권은 연초 출시한 ‘NH IM글로벌우량주 랩(Wrap)’에 3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 활동이 어려워졌음에도 단기간에 300억원이 넘는 자...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통장' 출시…최대 연 3% 수익률
미래에셋대우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첫 테크핀 상품인 ‘네이버통장’을 8일 오후 6시 출시했다.네이버통장은 미래에셋대우가 네이버파이낸셜과 제휴해 선보이는 첫 번째 금융서비스로,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3%(세...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 출시
이지스자산운용은 북미, 유럽, 아시아 선진국에 상장된 리츠 및 부동산 주식에 투자하는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는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금융상품 판매 내부통제 강화...“3중 소비자 보호막 마련”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상품의 선정,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소비자 보호 강화에 초점을 두고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상품선정 단계에서 상품출시를 결정하는 의사결정기구(...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르면 6월 말 라임사태 첫 분쟁조정…무역금융펀드 전액 배상 가닥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안건이 이르면 이달 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된다. 금감원은 라임 환매중단 펀드 중 전액 손실이 예상되는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BNPP자산운용, 5200억원 규모 펀드 조성...“태양광 산업 활성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5일 ‘신한BNPP 동서햇빛드림펀드’ 조성을 위해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펀드 투자사인 한국동서발전·현대에너지솔루션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BNPP운용은 한국동서...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체질 개선…리츠·WM 금융부동산 조준
오익근 대표가 이끄는 대신증권이 리츠상장과 자산관리(WM), 기업공개(IPO) 등을 앞세워 체질개선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금융과 함께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금융부동산’ 그룹으로 도약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만큼...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해외 ‘대체투자 딜’ 성장세 고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글로벌 대체투자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서 해외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손실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딜 관리 강화에 더욱 집중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사회간...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초고액자산가’ 명가 도약 온힘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명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해 들어 30억 이상 고객이 2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특화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기반을 더욱 넓히고 나섰다.7일 금...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위기 돌파 시험대 올라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독일 헤리티지 부동산 파생결합증권(DLS),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 훼손된 기업의 이미지와 실적 하락을 극복하기 위한 이 대표의 행보에 증권...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신한 등 비대면 투자 열풍에 지점 없애는 증권사
언택트(비대면) 영업 문화가 증권업계에도 뻗치면서 증권사들의 오프라인 점포가 줄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점을 찾지 않고 모바일 등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늘면서 증권사...
2020-06-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