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경제 강대국에 투자...친디아·중국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올해 들어 중국과 인도의 경제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친디아·중국펀드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인도·중국 증시가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인도와 상하이 등 친디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에 자금이...
2021-03-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47세 업계 최연소' 이은형 하나금투 신임 대표, 글로벌 사업 강화에 '기대감'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신임 하나금융투자 대표에 내정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74년생, 만 47세의 젊은 나이로 증권업계 최연소 최고경영자(CEO)에 올라선 만큼 이 내정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나...
2021-03-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KTB투자증권, 보통주 주당 150원 배당 결의…시가배당률 4.6%
KTB투자증권은 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시가배당률은 4.6%, 배당금 총액은 89억원이다.또 상환전환우선주(RCPS)는 원금 상환 및 배당으로 총 351억원을 지급하기로 ...
2021-03-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디지털·IT 경력직 채용…채용규모 30명 내외
KB증권이 디지털 및 IT 분야 경력직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KB증권은 5일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UI/UX디자인, 모바일 앱(APP) 개발, 윈도우(Windows) 단말 개발, IT기획/관리, 신기술 기획/추진, 시스템 운영 ,...
2021-03-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중개형 ISA' 인기…"1주일만에 2.5만계좌 돌파"
삼성증권이 출시한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2월 25일 출시한 중개형 ISA가 지난 3일까지 1주일만에 신규 개설 2만5168계좌를 기록했다고 4일 집계했다. 개설 계...
2021-03-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1200억원 규모 롯데캐피탈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은 1200억원 규모의 롯데캐피탈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에 KB증권과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600억원, 5년 만기 400억원, 7년 만기 200억원 등 총 1...
2021-03-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대신자산운용,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 대형주 부문 수상
대신자산운용의 ‘대신KOSPI200인덱스 펀드’가 글로벌 독립 투자리서치 회사 모닝스타가 수여하는 베스트 한국 대형주 펀드로 선정됐다.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운용은 3일 '2021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에서 이같이...
2021-03-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유진투자증권, 투자정보 뉴스레터 서비스 ‘더 버즈’ 오픈
유진투자증권이 차별화 된 정보 제공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정보 뉴스레터 서비스인 ‘더 버즈(The Buzz)’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기관과 함께 보는 데일리 시크릿(Secret)’을...
2021-03-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업계 ESG채권 흥행…미래에셋대우, 원화 SRI채권 포함 수요예측 '뭉칫돈'
미래에셋대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격의 원화 SRI(사회책임투자) 채권을 포함한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미래에셋대우는 3일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를 ...
2021-03-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삼성중소형FOCUS펀드,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 수상
'삼성중소형FOCUS펀드'가 글로벌 독립 투자리서치 회사인 모닝스타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한국 중소형주 펀드'에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3일 '삼성중소형FOCUS펀드'가 2021년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에서 이같이 ...
2021-03-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IPO 시장도 훈풍 예고…‘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 주목
연초에 이어 3월도 기업공개(IPO) 시장 호황이 예상되고 있다. 'IPO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증시 입성을 앞두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1년 3월 대어급...
2021-03-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보통주 1200원 배당 결의…23년 연속 현금배당(종합)
대신증권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주당 1200원, 1우선주 1250원, 2우선주 1200원 등 총 804억원 규모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대신증권의 2020년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별도실적 기준 47.2%다. 기존의 배당...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 포스트코로나 투자하는 ‘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 흥행
신한자산운용은 지난달 26일 '컨택트 알파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모집자금은 227억원으로 2020년 이후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
2021-03-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대신증권, 보통주 1200원 배당 결의…23년 연속 현금배당
대신증권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주당 1200원, 1우선주 1250원, 2우선주 1200원 등 총 804억원 규모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대신증권의 2020년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별도실적 기준 47.2%다. 기존의 배당...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학개미, 지난달 해외주식 56조원 거래...역대 최대
지난달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일컫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거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2021-03-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KB증권, VIP 고객대상 '2021 프리미어 써밋' 개최
KB증권은 오는 3월 24일부터 9개월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경영자 및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상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써밋은 언택...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생ESG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등급 기업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 상생ESG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신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ESG 투자는 2000년대 초반 사회책임투자(SRI...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피델리티운용, '피델리티 차이나 하이일드 펀드' 출시
피델리티자산운용은 대중국 지역 하이일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피델리티 차이나 하이일드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역외펀드인 '피델리티 펀드 - 차이나 ...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 증자…사업확대 본격화
KB자산운용이 첫 해외법인인 싱가포르 법인의 자본금을 늘리고 사업을 확대하는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2017년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최근 44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규모 증자를 마쳐...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자산운용사가 말하는 ETF (2) [인터뷰]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문장 “연금, 투자형상품으로 이동 시작”
“연금은 장기상품인 만큼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형 상품을 반드시 포함시켜 복리효과를 노려야 합니다. 개인고객의 연금자산도 연기금과 마찬가지로 국내자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에 철저한 분산투자가 이뤄...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ESG펀드 1년 평균 수익률 32.85%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ESG 분야가 투자 세계에서 더욱 부각되면서 운용사들은 일제히 ESG ...
2021-03-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SG경영] 앞다퉈 ESG…증권사 리서치센터 새바람
‘증권사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전진배치하고 있다. 대형사 중심으로 리서치센터에 ESG 관련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ESG 분석 리포트 발간도 확대하고 있다...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NH·삼성·KB·미래, 뉴딜 맞춰 ESG채권 발행 앞다퉈
국내 증권업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감안한 SRI(사회책임투자) 채권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 증권사들이 선도적으로 발행 행렬을 보이고 있다.◇ ES...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ESG 펀드 봄바람 분다…신상품 봇물 자금 몰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도 일제히 ESG 관련 펀드를 내놓고 있다. 최근 ESG 투자는 글로벌 시장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SG 투자는 지난해 ...
2021-03-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주식거래+PB 상담’ 프리미엄 서비스 가동
삼성증권이 온라인 주식 거래와 PB(프라이빗뱅킹) 상담을 결합한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동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식 거래 채널과 PB 상담을 결합한 '온·오프 결합형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
2021-03-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가교운용사 설립 본격 추진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자산 이관을 맡을 가교운용사 설립에 앞장서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28일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로서 투자자 보호의 책임감을 가지고 금융당국과 협의해 가교운용사 설립을 주도적...
2021-0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