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글로벌 역량 강화,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주도할 것”
구자열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대형사업을 연달아 따냈다. 구 회장이 추구하는 ‘현장·기술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LS의 전통 캐시카우인 전력부문은 동남아에서 안정적인 사업수주를 바탕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
2018-10-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LS ‘계열사 모여라’…분당·용산 사업역량 강화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들이 이사 준비에 분주하다. 목적지는 달라도 목표는 뚜렷하다. 흩어져 있던 계열사를 한데 모아 사업역량 강화와 경비 부담 완화를 노린다. LS그룹은 서울 LS용산타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
2018-10-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통3사, 블록체인 결합서비스 주도권 경쟁 치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미래 산업 핵심 기술로 각광받는 블록체인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통 3사는 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하고 인재 영입에도 적극 ...
2018-10-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지엠 ‘이쿼녹스’마저 국내 SUV 시장서 참패
한국지엠이 국내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 차종으로 선보인 스포츠유틸리티(SUV) ‘이쿼녹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 이쿼녹스는 8월 100대도 판매하지 못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이 경쟁 차...
2018-10-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화장품 고급 브랜드 M&A 나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설비투자를 연기하고 화장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투자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인수·합병(M&A)도 고려하고 있다. 해외사업에서도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2018-10-0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건설사들, 강남 재건축 수주 ‘쩐의 전쟁’ 지속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쓰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강남 재건축을 투기 상승 요인 중 하나로 꼽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등 재건축 규제를 강화했다. 강남 재건축 시장은 ‘고급 아파트...
2018-10-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헬스케어 보험, 흥국·AIA생명 할인·앱 눈길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비롯한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명보험사들이 새로운 활로로 ‘헬스케어’ 상품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삼성생명을 비롯한 대형사가 아닌 흥국생명, AIA생...
2018-10-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코스트코로 시장 판도 흔드나
혁신의 아이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사진)이 코스트코 독점 계약권을 따내면서 시장판도를 뒤흔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8월 24일 코스트코 제휴사업자로 선정, 향후 10년간 코스트코와 현대...
2018-10-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닥 벤처펀드 부메랑에 IPO투자 불씨 ‘흔들’
코스닥 벤처펀드가 등장하면서 공모주 투자 환경이 되려 악화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스닥 공모주시장에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공모가가 치솟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신규상장 종...
2018-10-0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한투·신한, 동남아 성과 불구 해외사업 ‘초라’
동남아 지역에 진출한 증권사들이 초기 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상반기 동남아 지역 해외 법인에서 흑자 달성에 성공하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동남아 투자은행(I...
2018-10-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업계 1위’ 삼성생명 미니보험 진출에 중소형사 긴장
보험업계 부동의 1위 삼성생명이 19일 월 500원대, 연간 만 원도 안 되는 파격적인 가격의 ‘미니 암보험’을 선보이며 미니보험 시장에 발을 디딘 가운데, 기존에 미니보험을 선보였던 처브라이프와 MG손해보험 등 ...
2018-10-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동걸·은성수, 국책은행 남북경협 역할론에 부심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한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
2018-10-01 월요일 | 박경배 기자
대부업체 신규 대출영업 사실상 중단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대부업계 수익성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연체와 부실이 높은 저신용자에게 자금 조달원이 됐던 대부업계마저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신규대출마저 중단하고 있는 상태다. 은행, 캐피탈 등에서...
2018-10-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진수 LG화학 ‘배터리 왕국’ 뚝심…글로벌 판매망·원료 확보로 구체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글로벌 판매앙 확충과 원료확보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오는 2020년까지 배터리사업을 원톱으로 앞세운 매출 35조원 기업으로 받돋움 하겠다는 비전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 LG화학은 동북아시...
2018-10-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포토]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8' 데모데이 시상식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에서 은행권 청년창업재단(D.CAMP) 주관으로 열린 신촌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8'을 방문해 데모데이 우수 발표팀에게 대상을 시상했다.
2018-09-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LG 스마트폰, 중가대부터 프리미엄까지 SW 업데이트 실시
LG전자가 꼼꼼한 사후지원과 고객 소통으로 스마트폰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10월 1일 홈페이지에 4분기 OS업그레이드 일정 및 SW 업데이트 계획을 공지할 계획이다. 4분기 안에 OS를 업그...
2018-09-3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더 프레임 TV, 현대 미술 작가 예술 작품 담는다
삼성전자가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8’에 참여해 ‘더 프레임(The Frame) TV’를 활용한 작품 전시와 이벤...
2018-09-3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T맵x누구’ 추석 당일 실사용자 386만명 ‘역대 최고’
추석 당일(24일) 386만명이 ‘T맵x누구’를 이용,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용자 2명 중 1명은 AI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돼, ‘T맵x누구’ 출시 1년 만에 음성 기반 AI가 본...
2018-09-3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가을 맞아 프리미엄 TV 갤러리 앱 콘텐츠 늘려
LG전자가 가을을 맞아 갤러리 앱 콘텐츠를 늘린다. LG전자는 글로벌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손잡고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의 갤러리 앱에서 계절별 추천 여행지 사진을 추가...
2018-09-3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한전·LH, '사람중심' 선진형 도시 위한 전력인프라 구축
한국전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한전은 LH와 28일 서울 강남구 LH 공공주택 홍보전시관 더스마티움에서 '사람중심의 친환경 전력인프라 구축사업'을...
2018-09-3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이니스프리, '2018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지난 29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2018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이 1600백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8 플레이그린 페스티벌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친...
2018-09-30 일요일 | 구혜린 기자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최고우대금리 4.5%를 제공하던 상상인저축은행 ‘아낌없이 주는 적금’이 8월31일자로 판매가 종료되면서 24개월 정기적금은 금리 혜택이 3%대로 ...
2018-09-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 대부업 명칭 공모전 개최
한국대부금융협회가 대부업을 대표할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10월 1일부터 불법사채와의 혼동을 방지하고 대부업의 다양한 업태를 총칭할 수 있는 대부업의 새로운 명칭을 찾는 대국민 공모전을...
2018-09-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4.6%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4.6%였다. 24개월 저축은행 정기적금 중 상상인저축은행 상품 판매가 종료되면서 12개월 최고우대금리가 더 높게 됐다. 정기적금은 금리가 높더라도 자세히 ...
2018-09-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0%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0%로 전주와 동일했다. 12개월 금리는 낮아졌으나 24개월은 장기간이라는 점에서 전주와 동일했다. 운용기간은 길지만 12개월 보다 24개월이 높은 금리를 ...
2018-09-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2%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2%로 전주보다 0.08%포인트 감소했다. 추석 연휴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 기간(28일)이 지나면서 최고우대금리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
2018-09-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