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마트폰 고객 중심 사후관리로 승부
LG전자 스마트폰 전략은 ‘고객 신뢰’에 쏠려있다. 이는 “고객의 신뢰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황 부사장의 사업 가치관에서 비롯됐다. 황 부사장은 최근 V40씽큐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황정환 LG전자 부사장 “스마트폰 사업부 2020년 흑자 전환 가능”
“단기간에 적자를 흑자로 돌리기란 어렵다. 다만 내년에 준비하는 게 있고 생각한대로 되면 내후년 턴어라운드 달성은 가능해 보인다” 지난 4일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V40씽큐’ 공개행사 기자간...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구광모 LG 회장 현안해결 미래동력 양수겸장
구광모 LG 회장이 최근 숨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11월 말로 계획된 연말 임원인사와 더불어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하고 미래먹거리 확보라는 중책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LG가(家) 전통인 형제독립 원칙...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탈 내연·스마트모빌리티 가속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탈 ‘내연기관’ 생산체계에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ICT(정보통신) 등 커넥티드 R&D(연구개발)투자를 통해 신사업 구축에 나서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자동차...
2018-10-15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글로벌 주력자 도약 가시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주도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그동안 세계 수준에서 양적·질적으로 뒤쳐져 있던 분야를 대폭 강화한다. 주력사업인 반도체메모리에서 낸드플래시 부문을 보완했다....
2018-10-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바이오·전장·AI 주력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주력사업 대변신을 향해 북반구 전역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반도체로 쏠린 수익기반이 취약해질 수 있어 미래 성장 사업인 바이오·인공지능(...
2018-10-15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올해 도시정비 수주, 대림산업 1조5천억 대형사 중 1위
대림산업이 대형 건설사 중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다. 여타 건설사들이 지난해보다 반 토막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대림산업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중견 건설사인 호반건설의 ...
2018-10-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경배·차석용·정유경, 화장품 삼국지 펼친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사진)이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형 화장품 업체의 3파전이 예상된다. 한방 원료를 사용한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하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첫 단독 브랜드 ‘연...
2018-10-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디스럽티브 펀드’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Amundi Allset 글로벌 디스럽티브 펀드’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기존 시장의 변화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는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존 4차 산업과 관련된 펀...
2018-10-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다시 훈풍 부는 베트남펀드, 뭉칫돈 몰린다
글로벌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 소용돌이 속에 휩싸인 데 더해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해외펀드들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펀드는 신흥국 유...
2018-10-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국민·삼성·신한카드, 자동차 할부금융 각축전
수익성 악화로 카드사들이 자동차 할부금융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전업계 카드사 할부금융 시장 경쟁이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3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 다이렉트 오토로 시장을 선점한 삼성카드...
2018-10-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CIO 공석 채운 국민연금, 저성과 오명 벗나
국민연금이 약 15개월에 걸친 기금운용본부장(CIO) 공백을 메웠다. CIO 부재 기간 기금 운용 부진, 운용 조직 와해 등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신임 CIO로 선임된 안효준 전 BNK금융지주 글로벌총괄부문 사장의 역량이...
2018-10-1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외국계 증권사 매도 의견 내고 공매도 앞장
“셀트리온, 팔아야 하나요?” 지난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發 셀트리온 ‘매도’ 의견에 개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졌다. 이날 부정적인 보고서 한 장에 셀트리온의 장중 주가는 4.78...
2018-10-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NH·신한, 한투 독점 ‘양매도 ETN’ 도전장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 증권사들이 현재 한국투자증권이 독점하고 있는 양매도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반기 ‘박스피’ 장세 속에서 원조 양매도 ETN인...
2018-10-1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기업은행, 지능형 통합보안 관제 첫발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돌발적인 해킹 공격에 선제 대응하는 통합보안 관제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 진화하는 해킹, 신기술로 방어14일 은행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이달 초 지능형...
2018-10-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디지털금융 재정비…외부컨설팅 실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온 NH농협은행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는다. 은행권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선도적 디지털 뱅킹 전략을 모색하고 이에 맞게 조직 체계도 정비...
2018-10-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차세대시스템 ‘더K’ 첫삽 뜬다
KB국민은행이 이달 중 차세대 시스템 ‘더 케이(The K) 프로젝트’의 사업자 선정을 개시하며 추진을 본격화 한다. 전체 사업비 기준 총 3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20년 10월까지 비대면 채널...
2018-10-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OK저축은행’ 최윤 회장, 대부업 청산 속도
러시앤캐시로 한국 대부업계의 획을 그은 최윤 회장이 대부업 청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캐싱, 미즈사랑, 러시앤캐시 청산, 직원 재배치 등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도 확장하며 종합금융사로 발돋움하고 있...
2018-10-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4인4색 변신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글로벌 산업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동적 변신에 한창이다. 주력 사업을 대거 확충하는 변신은 다...
2018-10-15 월요일 | 편집국
김윤 삼양그룹 회장 "윈 2020 달성 위해 변화 속도 높이자"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윈(WIN) 2020 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변화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12일 창립 94주년 기념사에서 "지금 삼양은 과거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성장에 도전해 ...
2018-10-1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크라운-해태, 민간기업 최대규모 국악공연 '창신제' 개최
크라운-해태제과가 '제14회 창신제' 공연을 13~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했다.창신제는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국악공연이다...
2018-10-1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이랜드 '애슐리W',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페인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페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이랜드파크는 모금 플랫폼 '인큐베이팅'과 손잡고 전국 76개 매장에서 판...
2018-10-1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 아이스크림콘 모양 비빔밥 '비비콘' 선봬
CJ제일제당이 오는 1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2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더 씨제이컵'(The CJ Cup)에 비빔밥을 콘으로 형상화한 '비비콘'(bibi-cone)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비비콘은 ...
2018-10-1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런' 서울대회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이 14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서울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암과 ...
2018-10-1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4.8%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4.8%였다. OSB저축은행에서 나온 신상품이 4.8% 최고우대금리를 제공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높더라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많을 경우 우대금리...
2018-10-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