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한이헌·신동규 등 별들의 전쟁 '후끈'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로 한이헌 전 경제수석비서관과 신동규, 박병원,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 회장 등이 물망에 오르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려한 경력을 갖춘 이들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저축은...
2018-1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채권-마감] 주가 속락에 강세 마감..레벨 부담에도 양호한 수급 영향
채권시장이 14일 주가 속락을 보면서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레벨 부담이 작용하지만 안전자산선호 무드 속에 레벨을 좀 더 내렸다. 3년 국채선물(KBFA)은 전일비 4틱 오른 109.19, 10년 선물(KXFA)은 전일비 20틱 상...
2018-12-14 금요일 | 장태민
[은행 적금의 변신②] 내 적금 내 설계로, 'DIY'로 우대금리 쌓기
[편집자주 : 대동소이 은행 적금 상품이 달라지고 있다. 짠테크를 하고, 작은 재미를 더하고, 직접 고객이 목표를 디자인하는 상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금리상승기를 맞이해 은행 적금의 새로운 트렌드를 살펴본다...
2018-12-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2018년 환 위험관리 우수기업 시상식’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에서 ‘2018년도 환 위험관리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거래소는 환 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매년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통화선물을 이용한 헤지거래 실적과 환 위험관리...
2018-12-1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코스콤, 4년간 누적 5000만원 끝전기부
코스콤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한 끝전기부 행사 기부금이 누적 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코스콤은 올해 1년간 모은 임직원 급여 끝전기부금으로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8-12-1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해외 수출의 공을 인정받아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 대표는 '세종 수출 유공자' 산업포장을 ...
2018-12-14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 웹어워드코리아 대상 수상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의 브랜드 홈페이지가 13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8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자동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이와 함께 르노 클리오 런칭 마이크로 사이트는 ‘...
2018-1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19일부터 Sh수협은행에서도 주택연금 가입 가능
19일부터 Sh수협은행에서도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해진다.주택금융공사는 Sh수협은행과 ‘주택연금 취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19일부터 수협은행에서도 주택연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4일 밝혔다.공사는 ...
2018-12-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급등종목] 에스제이케이, SG충방 외
2018.12.14 금일 급등 사유 에스제이케이(+29.96%) 우회상장 미해당 거래재개 관련SG충방(+23.19%) 유동성 증가, 외인 매수세보해양조(+18.13%) 사외이사 관련아난티(+17.62%) 사외이사 짐로저스 관련코데즈컴바인(...
2018-12-14 금요일 | 파봇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000주 매입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7개월만에 자사주 2000주를 사들였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12~13일 양일간 KB금융지주 주식을 각각 1000주씩 총 2000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윤종규...
2018-12-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BNK부산은행, 정기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BNK부산은행이 정기예·적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한다.부산은행은 지난 13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했다고 14일 밝혔다.부산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20개 적...
2018-12-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 다산신도시 지점 개점
Sh수협은행이 다산신도시 지점을 개점한다.수협은행은 지난 13일 수도권 동북부 주거생활 중심인 다산신도시에 '다산신도시지점' 본 영업점을 개점하고 오픈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행사에는 이동빈 은행장을 비...
2018-12-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666.34p(-15.44p, -2.26%)로 마감
14일 기준 코스닥(666.34p, -15.44p, -2.26%)은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288억원...
2018-12-14 금요일 | 파봇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069.38p(-26.17p, -1.25%)로 마감
14일 기준 코스피(2,069.38p, -26.17p, -1.25%)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924억원...
2018-12-14 금요일 | 파봇기자
대기업 3·4세 오너 친정체제 구축 인사…50대 CEO 젊은피 전면배치 미래사업 대비
삼성전자·SK·현대차·LG 등 주요 기업들이 올해 단행한 인사는 오너가 3·4세 경영이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친정체제 구축이 눈에 띄는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젊어진 오너들이 호흡을 잘 맞출수 있...
2018-1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개편안, 공적연금 개혁·국민불안 해소 목적? 여론 여전히 ‘싸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조정 등의 4가지 방안을 담은 국민연금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공무원연금·군인연금 등의 개혁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두고 국민들의 여론은 여전히 차가...
2018-12-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경총 ‘근로시간 유연화’ 반영한 보완입법 촉구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동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기준법 발효 이후 근로시간의 유연한 활용에 관해 조속한 보완입법을 촉구했다.경총은 14일 발표한 경영계 의견문에서 "현행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 등...
2018-12-1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예보,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하고 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더불어 독거...
2018-1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652명 임직원 정기인사..."여성 인재 성장 토대 마련"
한샘이 14일 임원 2명을 포함 총 652명의 임직원의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판사업부 한희석 상무와 관계사 중 한샘넥서스 장정삼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 인사는 성과...
2018-12-14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기업 빅데이터 활용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기반 기업정보 활용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다양한 기업 빅데이터의 실생활 활용 방안’이다. 생...
2018-1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LG유플러스·희망연대노동조합, 고용형태 개선 잠정 합의
LG유플러스와 희망연대노동조합이 2021년까지 홈서비스 노동자 50%를 자회사 고용형태로 전환하는 것에 합의했다. LG유플러스 측은 “희망연대노동조합(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과 홈서비스 노동자의 고용형태 ...
2018-12-14 금요일 | 김희연 기자
예보, '전자정부 성과보고회'서 정보자원 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
예금보험공사는 행정안전부 주최 ‘2018년 전자정부 성과보고회'에서 정보자원 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
2018-1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KB캐피탈, KB차차차 중고차 등록매물 10만대 돌파 이벤트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중고차 매물 등록 대수가 10만대를 돌파해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KB차차차가 론칭했던 2016년 6월에는 1만5247대의 중고차 매물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2016년말...
2018-1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