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062.33p(+0.11p, +0.01%)로 마감
17일 기준 코스피(2,062.33p, +0.11p, +0.01%)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971억원을 ...
2019-09-17 화요일 | 파봇기자
KB국민카드 ‘퓨처나인’ 3기 10개사 선정
KB국민카드는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신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3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해치랩스(블록체인 솔루션) △소...
2019-09-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특징주] 하림, 아프리카돼지열병 반사효과에 ‘상한가’ 진입
하림이 상한가에 진입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첫 발생했다는 소식에 대표적인 육계주인 하림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3시 6분 현재 하림은 전 거래일 대비 29.96%(845원)...
2019-09-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첫 기업 현장행보는 '소·부·장'…"전용펀드 조성"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우리 소재·부품·장비 부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용펀드(가칭 '소·부·장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7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반도체·디스플레...
2019-09-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엔케이물산, 거래소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급락’
엔케이물산이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2시53분 현재 엔케이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8.38%(376원) 하락한 949원에 거래되고...
2019-09-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드론의 아람코 공격...유가와 정책금리
14일 새벽. 예멘 후티 반군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드론을 통해 사우디의 핵심 원유 시설 2곳을 공격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타겟은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원유 시설이었다. 후티 반군이 자신들의 소행이라...
2019-09-17 화요일 | 장태민
부동산펀드·공모형 리츠 배당소득에 세율 9% 분리 과세 혜택
정부가 공모형 부동산펀드와 리츠(REITs,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개인 및 기업에 세제 혜택을 확대하고 투자 자산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나선다.지난 11일 정부는 경제활력대...
2019-09-17 화요일 | 조은비 기자
동양생명, ‘수호천사 사진전’ 개최…일상 속 ‘나만의 수호천사’ 주제 사진 공모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천사데이(10월 4일)를 맞아 ‘수호천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수호천사 사진전’은 일상 속 ‘나만의 수호천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하고 수호천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
2019-09-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국산·수입차에 대량납품된 콘티넨탈 자동차부품, 납 기준치 초과...환경부 조사 나서
독일 콘티넨탈이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포함된 일부 자동차 전장부품을 공급한 사실을 인정했다. 해당 부품은 국산차·수입차를 통해 국내에도 대량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은 콘티넨탈의 위반 부품과 이를...
2019-09-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사무처, 강원 태풍피해 현장 일손돕기
농협중앙회 이규삼 감사위원장(사진, 서있는 앞줄 우측 다섯번 째)을 비롯한 감사위원회 사무처 임직원들은 17일 강원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태풍피해 농가를 찾아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2019-09-17 화요일 | 편집국
한투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2050펀드’ 출시 기념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은행, 증권사 및 보험사 상품 담당 직원과 우수 투자권유대행인(FC)을 초청해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2019-09-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상승세
17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닥(645.91p, +7.32p, +1.15%)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2019-09-17 화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세
17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065.40p, +3.18p, +0.15%)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중이다.기관...
2019-09-17 화요일 | 파봇기자
'끝이 없는 8K 전쟁' LG전자, 올레드와 QLED 나란히 두고 8K 기술설명회 가져
"현재 8K 콘텐츠는 미비하다. 8K 영화 콘텐츠는 아직 없고, 몇몇 방송사들만 4K 방송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우리가 8K TV에 있어서 이와 같이 기술 설명을 하고 국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향후 소비자를 위한 것이다...
2019-09-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중공업, 사우디 ‘IMI’와 VLCC 도면 라이선스 계약 체결
현대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사우디 합작조선소인 ‘IMI(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Co.)’와 초대형 유조선(VLCC) 도면 라이선스 관련 설계기술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7...
2019-09-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해외에 기술평가시스템 전수
기술보증기금이 해외에 기술평가시스템을 전수했다.기보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양국의 보증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보 기술평가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금융지원방법 등 ...
2019-09-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희망퇴직 시작한 LG디스플레이, 고강도 조직개편 돌입...사무직·임원 줄이고 부서 통폐합 추진
중국LCD업체 공세 속에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LG디스플레이가 대규모 조직개편에 돌입한다.지난해 단행한 생산직 희망퇴직을 올해도 이어가는 동시에, LCD사업을 중심으로 사무직 직원·임원·담당조직 등 대대적인...
2019-09-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톡하면서 약속, 생일, 기념일 등 일정관리' 카카오, 톡캘린더 기능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에서 개인의 일정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톡캘린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톡캘린더는 카카오 계정을 기반으로 카카오톡에서 만든 모든 일정을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2019-09-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우리은행 DLF 원금 60% 손실 확정
오는 19일 만기가 도래하는 우리은행의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가 60% 원금 손실이 확정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틀 후인 오는 19일 만기가 도래하는 원금 131억원 규모 우리은행 독일 국채금리...
2019-09-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간 5년→3년 조정
앞으로 저축은행의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간이 최대 3년으로 조정되고, 중도상환수수료율가 대출 종류별로 차등화된다. 부동산 담보신탁 대출시 인지세를 제외한 부대비용을 저축은행이 부담하게 돼 차주 수수료...
2019-09-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부·울·경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18~20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9월 18일~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2019-09-17 화요일 | 이창선 기자
2분기 국내 기업 1000원팔아 52원 남겨…중소기업 안정성도 악화
올해 2분기 주요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5.2%)을 놓고 보면 기업들은 1000원어치를 팔아 52원을 남겼다. 작년 2분기 77원을 남겼던 것보다 20원 낮아졌다. 중소기업의 경...
2019-09-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남성·고학력·저소득' 청년 니트족 급증..."연간 손실 49조"
청년층에서 취직을 하지 않거나 이를 위한 교육도 받지 않는 구직포기자, 이른바 '니트'족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49조원에 이르는 만큼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7일...
2019-09-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