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불황·저금리…진퇴양난 빠진 보험업계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인구절벽 현상이 심화되면서, 보험사들의 영업 불황 장기화가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그간 보험업계의 성장을 견인하던 저축성보험 ...
2019-09-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해외 부동산투자, 보험업법 ‘30%’ 규제에 발목
최근 해외부동산 투자 러시에 나서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증권·자산운용업계와는 달리, 보험업계는 통상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큰 공을 들이고 있지 않다.보험사들은 자산의 80% 가량을 채권이나 유가증권 등...
2019-09-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사 일반지점 지고 복합점포 뜬다
증권업계 내 비대면 상품과 거래 채널이 활성화되면서 증권사들의 국내 일반지점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를 모바일 등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2019-09-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현주, ‘8조 자본+자회사 자금’으로 해외투자 집중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운용을 주축으로 그룹 투자 역량을 적극적으로 결집하고 있다. 글로벌 분산투자를 원칙을 내걸고 주요국 우량자산에 과감한 베팅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이다....
2019-09-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도진 기업은행장, 152개 스타트업 지원 사격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IBK창공, 소셜 벤처 지원 사업으로 152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대출부터 투자,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디지털 혁신을 위해 본점 내에 ‘IBK디지털혁신랩’...
2019-09-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해외부동산 콕집은 은행, 투자대안처 선순위 배치
시중은행들이 국내 과열경쟁을 넘어 해외부동산을 대안 투자처 중 하나로 모색하고 있다. 은행 내 IB(투자금융) 관련 조직을 보강하고 선진국 ‘알짜 부동산’ 중심으로 선순위 대출 공급을 공략하고 있다. ◇ 호텔·...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써니 최 RemaxK1 Associate Director] “호주 부동산, 투자 관리사 검증 필요”
“호주 부동산 투자 리스크는 투자 자산(Capital Fund) 자체에 대한 리스크보다도 관리(Manage)를 하는 주체에 있습니다”써니 최(Sunny Choi) 리멕스(RE/MAX) 호주지사 디렉터는 호주 경제 시스템과 전반전인 상황을...
2019-09-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호주, 돌다리는 두드리고 가치에 주목하라”
◇ 부동산 평가할 때 호주는 ‘가치’ 한국은 ‘가격’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호주 부동산은 흔들리지 않았다. 써니 최(Sunny Choi) 리멕스(RE/MAX) 호주지사 디렉터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2019-09-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인터뷰 - 윤창선 키웨스트자산운용 대표] “수요 몰리는 부동산 비중 확대 바람직”
국제적으로 실질금리가 하락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미국의 실질금리는 하락하다 2017년 이후 최근 소폭 반등했으나 독일은 재정위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실질금리는 금리와 물가의 차이로 만드는 지표로 ...
2019-09-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해외 부동산, 노후 최고 안정적 수익처 부상”
“주요 포인트는 리스크 곡선의 하향 성향으로 그동안 추가수익의 소스였던 부동산이 안정적 수익 소스로 움직이고 있다”윤창선 키웨스트자산운용 대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와 같이 분석했다.최근 국가별 부동산...
2019-09-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 본부장] “해외 부동산, 국내와 비교해 매력적”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 본부장은 수익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글로벌 부동산 투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한 근거는 국가별 상업용 부동산 시장 규모를 살펴봤을 때 더욱 확실해진...
2019-09-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미국·유럽 등 수익 안정성 높은 선진시장 주목”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국내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해외부동산이 주요 투자처로 떠오...
2019-09-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지완·김태오, 지역 창업 생태계 만든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타트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복안이다.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019-09-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해외 부동산 매입 골드러시…리스크 따져 전략투자 필수
대형 증권사부터 국내 고액 자산가까지 선진국 부동산에 주목하고 있다.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글로벌 대체투자가 고수익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고 나서면서 국내 부동산...
2019-09-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코건설, 인천지역 어린이 대상 명랑운동회 개최
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동구 송림체육관에서 인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원앤원(One & One) 명랑운동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이날 350여명의 어린이들은 지도교사들과 함께...
2019-09-22 일요일 | 조은비 기자
한전,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실증 본격 추진
한국전력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게 적용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서울 등 7개 지역, 2048가구를 대상으로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전했다. 대상 가구는...
2019-09-2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태풍 위치, 부산 삼켜버린 태풍에 피해 속출 "건물 붕괴로 70대 여성 사망"
태풍 '타파'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21일 서귀포 남남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17호 태풍 '타파'가 동반한 폭풍우 영향으로 부산에서 70대 여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이날 경찰에 따르면 ...
2019-09-22 일요일 | 신지연 기자
두산중공업, 베트남 ‘빈탄4’ 화력발전소 준공식 개최
두산중공업은 현지시간 지난 21일 베트남전력공사(EVN) 발주로 건설한 ‘빈탄4’ 화력발전소 준공식을 진행했다.‘빈탄4’ 화력발전소는 베트남 남부지역 전력난 해소를 위해 지어졌으며, 1200MW(600MW*2)규모로 호치...
2019-09-2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프랑스 인기 드라마 국내 최초 독점 공개…‘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개최
LG유플러스가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프랑스어 방영 글로벌 TV 방송사 ‘TV5MONDE(떼베생몽드)’와 제휴해 프랑스 드라마 6개 타이틀 총 49회 에피소드를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간 VOD로 제공한다. 국내 방영 이력이 ...
2019-09-2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티몬, 100만원대 명품 가방 등 타임특가 공개
티몬이 23일 티몬데이의 타임특가 상품을 공개, 100만원대 명품가방에서 1000원 이하의 초특가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24시간 동안 타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티몬데이는 가을을 맞아 패션잡화 ...
2019-09-2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IBK기업은행, 1265억원 규모 혁신성장 사모펀드 조성
IBK기업은행은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성장 사모펀드를 조성했다. IBK기업은행은 1265억원 규모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사모펀드(PEF)’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IBK기업은행과...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내달 10일 시작
내달 10일부터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시작돼 신규 플레이어 참여에 관심이 모인다. 금융당국은 이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신청 후보군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에 나선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산업은행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
9월 4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하로 일부 은행 적금 상품 금리가 낮아지는 등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럴수록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
2019-09-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안심전환대출 신청 20조원 돌파…집값 낮은 순서대로 지원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공급 목표치인 2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청 완료 건수가 17만4994건, 누적금액은 20...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3%…대구은행 ‘아이M예금’
9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23%였다. 기준금리 인하 후 정기예금도 하락세에 들었다. 이자수익을 더 많이 얻기를 원한다면 우대조건, 가입 자격 요건을 꼼꼼히...
2019-09-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