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사랑의 불시착' 인기에 매출 동반상승
현빈과 손예진이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급증하자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매출도 덩달아 늘었다.9일 제너시스 BBQ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이 방영된 지난 1일과 2일의 BB...
2020-0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차석용의 뷰티매직 동력 ‘후’, 랑콤·에스디로더와 경쟁 본격화
차석용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 부회장(사진)의 ‘뷰티 매직’ 동력으로 꼽히는 화장품 브랜드 ‘후’가 랑콤·에스디로더와 글로벌 경쟁에 나선다. 차 부회장이 진두지휘한 럭셔리 전략을 바탕으로 매출 3조원을 바...
2020-02-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新세대 동원그룹(2)] 동원F&B, 파우치죽 등 HMR 두자릿수 성장
지난해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원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의 차남 김남정 부회장이 수장을 맡은 동원그룹은 정체된 수산·식품·포장재 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경영 행보를...
2020-0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오익근 최병철 박봉권 신임CEO 새 포석 기대감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등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맞이하는 증권사들이 늘면서 이들의 비전과 경영전략에 관심이 쏠린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은 올해 각각 오익근...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초대형 IB 진입 잰걸음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숙원 사업이었던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국내 증권사 중 6번째로 초대형 IB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NH투자, 발행어음 선두 정일문에 '질적 우위' 차별화 선언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발행어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발행어음 선발주자인 한국투자증권은 7조원에 달하는 잔고를 굴리며 투자은행(IB) 역량을 끌...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AI 디지털 체질 개선 주력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을 더해 디지털 금융사로의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2017년부터 선행적으로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9일...
2020-02-1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 카드 디지털 담금질
NH농협카드는 지난달 수장을 교체했다. 카드업계가 핀테크(Fintech)를 넘어선 테크핀(Tech-fin)을 강조하는 만큼 신인식 신임 사장도 디지털 기술 도입에 주목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6일 카드디지털 전략협의...
2020-02-1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홍재은 농협생명 사장, IT부문 강화 속도
홍재은 농협생명 사장(사진)은 지난해 생명보험업계 전반이 저금리·저성장·저출산의 ‘3저현상’에 빠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흑자 전환을 이뤄내는 등 저력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홍 사장은 무난히 연임에 성...
2020-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최창수 농협손보 사장, 디지털 혁신 바통 잇는다
지난해 NH농협손해보험의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된 최창수 농협손보 사장(사진)은 NH농협금융지주 전체의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혁신’의 바통을 이어야 할 숙명을 안고 있다.전임자였던 오병관 사장...
2020-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NH농협은행, ‘디지털 DNA’ 이식 분주
NH농협은행이 상품, 서비스 디지털화 뿐 아니라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직원 디지털 역량도 길러야 생존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다. 이대훈 NH농협...
2020-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이대훈 농협은행장, AI 중심 ‘디지털 휴먼 뱅크’ 페달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휴먼 뱅크(Digital Human Bank)’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 중심 디지털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에 탑재된 AI를 고도화하고 사무환경에도 로봇을 도입해 효율화를...
2020-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농협금융, 디지털혁신캠퍼스 AI기업 어깨동무
농협금융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컨트롤타워로 삼고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연구에 힘을 싣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디지털 연구개발(R&...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광수 회장, AI 전진배치 휴먼금융 점화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자”고 선언했다. AI(인공지능) 같은 신(新)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은행원’부터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탐지 감별사’ 같...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차배터리 유럽서 기세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삼은 전기차 배터리가 올해 유럽을 중심으로 본격 성장할 전망이다.삼성SDI는 2016년 약 5조2000억이던 매출이 2019년 10조1655억원으로 2배 가까이 확대됐다. 같은기간 ...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지성규 행장 ‘하나 원뱅크’ 신뢰재건 정조준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불완전판매 이슈로 인해 추락한 고객 신뢰 재건에 나섰다. 최근 DLF(파생결합펀드)와 라임사태 등 불완전판매 이슈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하나은행 역시 판매 프로세스 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0-02-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올해 디지털금융 강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디지털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중앙회’라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0년도 경영...
2020-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K루브리컨츠 베트남 윤활유 업체 Mekong 지분 49% 인수
SK이노베이션이 윤활유 부문 자회사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체결하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윤활유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부문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지난 7일 베트남...
2020-02-09 일요일 | 조은비 기자
현대리바트 "밸런타인데이에 프리미엄 키친웨어로 사랑을 전하세요"
현대리바트는 오는 14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의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잔·머그컵·제빵용품 등 300...
2020-02-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싱가포르 2호점 낸 쉐이크쉑...오픈 전 300여명 대기행렬
쉐이크쉑(Shake Shack) 싱가포르 2호점이 개점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현지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SPC그룹은 지난 7일 쉐이크쉑 싱가포르 2호점 닐로드(Neil Road)점이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2020-02-0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우리은행, 오는 10일부터 서민대출상품 ‘우리 햇살론17’ 모바일뱅킹 출시
우리은행이 오는 10일부터 정책 서민대출상품 ‘우리 햇살론17’을 모바일뱅킹 ‘우리WON뱅킹’을 통해 신청받는다. ‘햇살론17’은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야 했던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대...
2020-02-0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64명의 신입행원 참여한 ‘2020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Sh수협은행이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0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선배직원들이 참석해 미래의 주인공...
2020-02-0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50%…웰컴저축은행 최대
2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5%였다. 저금리 기조로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으나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는 여전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
2020-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2월 2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 였다. 저금리에 돌입했지만 적금 등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경우가 많으므로 우...
2020-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30%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2월 2주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로 전주대비 0.1%p 내려갔다. 저금리 기조, 저축은행 퇴직연금 편입 등으로 저축은행도 과거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지 않고 있다. 저금리 기조더라도 ...
2020-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