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부사장…역대 최연소 CEO
롯데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이사에 정현석 롯데백화점 아울렛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 이와 함께 부사장으로도 승진했다. 정 부사장은 2000년 롯데백화점으로 입사해 2011년까지...
2025-11-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요나고 주 7회 시대 연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 "매일매일 돗토리"
"매일매일이 돗토리!"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가 에어서울 단독 노선인 일본 요나고 노선 데일리 운항을 기념하며 이같이 외쳤다. 에어서울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돗토리현(요나고) 관광설명회...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9만원으로 다낭까지"…이스타항공, 동남아 노선 겨울 특가 오픈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동남아시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6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7개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항이용세와 유...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신임 이사에 곽혁 광고주협회 전무 선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25일 임시총회를 열어 곽혁 한국광고주협회 전무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2025-11-26 수요일 | 이창선 기자
SKT, 삼성전자와 6G 기술 공동 개발 나서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삼성전자와 6G 이동통신 기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경...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장스케치] AI로 맞춤형 상품 추천부터 지자체 상권분석까지…"AI가 맞춤형 추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코리아핀테크 위크 2025’에서 주요 카드사들이 AI를 활용한 디지털 결제 기술과 신사업 성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더 이상 나의 정보를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금융이 ‘내 취향’을 먼저 ...
2025-11-2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LS, LS전선에 1500억 출자…美 생산거점 구축 속도
㈜LS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LS전선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LS는 약 1500억 원 규모 출자를 결정했다.LS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LS전선 보통주 169만 4915주를 주당 8만8500원에 취득하는 출자 안건...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홀딩스‧엔터테인먼트‧알피지 통합…“게임 역량 결집”
스마일게이트가 주요 게임 계열사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와 결합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를 통해 게임사업 역량을 결집해 더 효율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S일렉트릭, 역대 최대 '4598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에서 역대 최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초대형 민간 전력 유틸리티 회사(Investor-Owned Utility, IOU)와 1204만 달러(약 4598억 원)에 달하는 ...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석화 구조조정 1호...롯데케미칼 대산공장-HD현대케미칼 통합
롯데케미칼이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 계획에 업계 최초로 개편안을 내놓았다. 충남 대산 공장을 HD현대오일뱅크와 합작해 운영하고 있는 HD현대케미칼과 합친다는 내용을 정부 당국에 ...
2025-1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마포구, 2026년 예산안 8747억원 편성...행복·안전·경제에 중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도 예산안을 일반회계 8385억원, 특별회계 362억원, 총 8747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마포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4.46% 증가한 금액으로, 특히 특별회계에는 마포구가...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함대건 의원' 선임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25일 열린 제302회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제1차 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끌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위원장에는 함대건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송...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논의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5일 구청장실에서 동별 자원봉사캠프장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캠프장 11명 등이 참석해 동...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80회 정례회 개회…2026년 예산안 본격 심사 돌입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25일 제28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18일까지 2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 제1차...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GS家 4세 최초 부회장 승진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이 GS그룹 오너가 4세 가운데 최초로 부회장으로 승진한다.GS는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선임 9명,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선임 18명 ,전배 1명 등을...
2025-1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CEO 20명 교체·부회장단 전원 용퇴 ‘HQ체제 폐지’
롯데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강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유통, 건설 등 주요 계열사 20명 CEO를 교체하고, HQ체제를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롯데는 26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6개 계열사의 이...
2025-11-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헬스케어 강화’ 네이버, 클라우드EMR 서비스 기업 ‘세나클’ 인수
팀네이버가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해 투자를 이어간다. 네이버는 26일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존 지분 8.8%를 보유한 ‘세나클’에 추가 투자를 진행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나클은 1차 의료...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재정정보원, 디지털·인공지능 재정플랫폼 해외진출 기반 마련
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 이하 재정원)은 최근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을 각각 방문해 한국의 디지털·AI 재정플랫폼인 디브레인(dBrain+) 시스템의 유라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엔씨가 달라졌어요'...아이온2서 보여준 ‘신뢰 회복’ 결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올해 최대 기대작 ‘아이온2’ 출시 직후 발생한 잡음을 딛고 초반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다. 엔씨가 그동안 신뢰 회복을 위해 강조한 ‘즉각적인 피드백’ 등 노력이...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미분양·재정난에 흔들리는 지방 건설사, 해법은 ‘수도권 진출’
지방 건설사들이 악성 미분양 장기화와 재정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속에 지방 주택시장이 얼어붙자, 일부 건설사들은 사업 무게 중심을 수도권으로 옮기며 활로...
2025-11-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부사장 승진…"ETF 1위 입지 다져"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상무가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삼성자산운용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김 부사장 1명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김두남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강릉고를 졸업했고...
2025-1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임원인사…양완모 부사장 승진
양완모 삼성증권 상무가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됐다.삼성증권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1명, 상무 4명 총 5명을 승진시켰다.양완모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Michigan Stat...
2025-1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