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국 BGF 대표, 새벽배송·친환경서 신성장 모색
BGF그룹의 ‘2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홍정국 BGF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홍 대표는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그룹에 2013년 입사해 지난해 11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책임 경영...
2021-02-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몸집 키우는 신생 부동산신탁 3사 ①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이국형 대표, 대규모 자본 확충 바탕 신사업 박차
올 하반기 신생 부동산 신탁3사는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신생 3사는 올해부터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 영위가 가능해지고 내부 기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사업 확대를 위한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성장 가도에 본격 진입...
2021-02-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설업계 뉴 CEO ① 호반건설] 김선규 총괄회장, 호반 ‘건설부문 혁신’ 이끈다
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은 코로나19 위기를 쇄신과 혁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과감한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본 기획에서는 새 CEO를 맞이한 각 건설사들의 올해 나아갈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살펴본다. 〈...
2021-0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2)] 한화투자증권, 1조 자기자본 바탕 동남아 진출 박차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KB자산운용 이현승, ESG 투자 ‘고삐’
KB자산운용이 연초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현승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올해 국내 최대 규모 ESG 채권펀드를 설정하는 등 ESG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운용업계...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⑤]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직속 리스크관리 실무위 구성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본...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고객 권리 보호 경영 확립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고객 권리 보호 경영 확립에도 나서고 있다. 박태선 대표는 취임 후 미래 성장 기반 확보 뿐 아니라 ‘소비자보호체계 강화’도 내세운 바 있다. NH농협캐피탈이 고객 권리 보호를 위해 ...
2021-0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 금융사기 사전예방 시스템 강화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이 고객 금융사기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 뿐 아니라 다각도로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올...
2021-0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최창수 대표, 고객 관점서 업무 혁신
최창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 중심의 업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농협손보는 소비자보호 마일리지 제도, 소비자 패널 운영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해 왔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02-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고객중심’ 가치사슬 구축 앞장
올해 초 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게 된 김인태 대표가 취임 초기부터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을 강조했다. 소통 창구를 확대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까지 전반적인 보험의 가치사슬을 고객 중심...
2021-02-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조용병 회장, 자본시장 영역확대 속도 낸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자본시장 부문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신한금융은 최근 신한BNP파리바운용을 100% 자회사를 만들고 벤처투자 전문기업 네오플럭스의 사명도 바꿔 자산운용과 벤처캐피탈(VC) 부문에 힘을 실...
2021-02-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계문 원장, 서민금융 지원 체계화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성공적인 제도권 금융 안착을 위해 서민금융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서민의 금융생활안정 촉진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상담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해 맞춤형 서...
2021-02-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권준학 행장, 데이터 중심 생활금융 플랫폼 정조준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오는 3월 금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대응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경영 방침을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로 두고 있는 만큼, 디지...
2021-02-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증시 호황에 어깨 편 증권사 퇴직연금
증시 호황을 타고 증권사 퇴직연금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적배당형 수익률이 호조를 보이고,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로 퇴직연금을 옮기는 ‘갈아타기’도 잇따르고 있다.◇ 수익률 1~3위에 ...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손병환, 데이터 결합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데이터 결합 기반 맞춤형 서비스·상품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손 회장은 올해 농협금융의 디지털 전환 핵심과제로 ‘고객 관점’을 꼽았다. 실제 이용자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을 디...
2021-02-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의정부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2023년 분양
SK건설은 경기 의정부 장암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406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3층, 7개동 총 964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
2021-01-3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넥슨, 2021년 ‘넥슨개발자콘퍼런스’ 발표자 모집…6월 9일 개최
국내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콘퍼런스 ‘2021 넥슨개발자콘퍼런스(이하 NDC)’가 2년만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넥슨은 ‘NDC’를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상 최초 온...
2021-01-3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경총 “올해 설 상여금 지급 기업 7.4% 줄어…영업익 전년보다 증가 전망"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1일 전국 5인 이상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설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올해 설...
2021-01-3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국민연금, 'ESG 문제기업 사외이사 주주제안' 수탁위 검토
국민연금은 기금운용위원회 일부 위원이 발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을 산하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로 넘겨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더...
2021-01-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020년 12월말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22.48%
금융투자협회는 2020년 12월 말 기준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누적 수익률이 22.48%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인 11월 말보다 2.75%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이 결과는 국내 은행과 증권...
2021-01-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외화보험시장 급성장…소비자 보호 방안 필요"
최근 안전자산 선호, 달러수요 증가 등으로 국내 외화보험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판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보험업계와 감독당국이 다양한 조치를...
2021-01-31 일요일 | 유정화 기자
[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1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1-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1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1-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5%…ES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1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5%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1-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21%…상상인저축은행 정기예금
1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1%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1-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 25일~1월 29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1월 25일~1월 29일)
2021-01-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