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도 ESG…위원회 설립·상품 출시 ‘봇물’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착한 경영’ 바람이 부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 역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일제히 ESG펀드 출시에 나선 가운데 조직개편을 통해 E...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3)]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ESG위원회 중심축 책임투자 가속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5-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생명, 외형 확대 페달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에서 존재가 미미했던 KB생명이 외형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GA채널 확대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며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작년부터 GA채...
2021-05-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전방위 디지털화 속도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전방위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영업 지원 시스템을 확대하고 디지털 인재 영입에 힘쓰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텐센트와 합작법인 설립을 연내 완료할 계획...
2021-05-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시중은행, 고소득·전문직 신용대출 확대 ‘제동’
#1. 현대모비스에 다니며 연봉 8000만원을 받는 A씨는 지난 2018년 결혼할 때 전세로 한 빌라를 선택했다. 사회 초년생이기도 했지만 집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자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
2021-05-03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종규·조용병, 비은행 업고 4조 순익 ‘불꽃 경쟁’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사업 다각화를 발판 삼아 이익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비은행 계열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 연간 4조원 순이익 달성도 기대되는 상...
2021-05-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전문가들 “ESG, 지속경영의 필수”
한국금융신문이 오는 5월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속경영에 대한 해답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서...
2021-05-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T 구현모 ‘디지코’ 행보 가속화…‘탈통신’ 선언 후 플랫폼 사업 ‘굿’
지난해 KT를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구현모 대표가 올해 KT 실적 개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T는 지난해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2021-05-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4월 5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4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5-0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4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4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5-0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LG전자, ‘LG 올레드 에보’로 올레드 대세화 박차
LG전자가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 대세화에 속도를 낸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올레드 TV를 찾는 고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LG전자는 올해 새...
2021-05-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KT, 기업고객 디지털전환 돕는 ‘B2B 원팀’ 출범
KT가 기업고객의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 및 기관과 함께 ‘B2B 원팀’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KT를 주축으로 한 ‘B2B 원팀’은 기업들과 시장에서 성공 경험과 사례를...
2021-05-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기존 노트북에 ‘갤럭시 북 프로’ 최신 기능 지원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에 탑재된 신규 기능을 기존 ‘갤럭시 북’에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갤럭시 모바일 DNA와 강력한 노트북 성능이 결합된 제품이다. ...
2021-05-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1분기 보험사 호실적 예상…삼성생명 7669억원
1분기 보험사 실적발표가 곧 진행될 가운데, 삼성생명이 순익 76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비 절감, 손해율 개선 등으로 1분기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2일 에프앤가...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자동차보험, 자율주행차 등 변화 대응해야"
보험사들이 자율주행차 등 변화하는 사업 흐름에 맞춰 자동차보험에 적극 대응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 황현아, 손민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자동차보험의 역할과 과제'에서 "자율주행차, 드론택시, 전동킥보...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수익 안나면 사업비 안떼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비를 떼지 않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은 온라인 다이렉트 온슈어의 첫 변액 상품인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업계 최...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LG화학, 11일까지 첨단소재부문 대규모 인력채용…배터리 소재 집중 육성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등 첨단소재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LG화학은 첨단소재사업본부에서 세 자리 수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채용에서는 ▲양극재, 분...
2021-05-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19 영향…보험금 청구 등 비대면 셀프처리 전년比 1.5배 증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보험금 청구 등 비대면 셀프처리 건수가 전년동기대비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셀프 업무처리건수는 꾸준히 증...
2021-05-02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RBC비율 135.2% 업계 최저 MG손보 유상증자 추진 外
작년 RBC비율 135.2%로 업계 최하위를 기록한 MG손해보험이 유상증자에 나선자. RBC비율 제고와 경영개선을 위함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RBC비율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4월26일~4월30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4월26일~4월30일)
2021-05-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4월26일~4월30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4월26일~4월30일)
2021-05-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증시 불공정거래 근절...“무자본M&A, 유사자문사 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공정한 증권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불건전행위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무자본 인수합병(M&A), 전환사채, 유사투자자문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유사투자자문업자...
2021-05-0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하나자산신탁, 충남 ‘아산 줌파크’ 12일 1순위청약 실시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창기업이 시공하는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남산2지구 아산 줌파크가 5월 1일(토)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아산 줌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75~84㎡...
2021-05-0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Safety First(안전 최우선)’ 선포식 실시
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 부회장)은 4월 30일(금) 15시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Safety First’ 선포식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한 ‘Safety First’ 선포식은 임원과 본사 각 팀...
2021-05-0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813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현대건설의 올해 4번째 정비사업 수주로써 지난 1월 리모델링 사업 수주로 첫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가로주택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 모든 정...
2021-05-0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5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5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5-0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