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 금리상승기, 금리연동 연금보험으로 노후준비를!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그동안 관심 대상 밖이었던 보험이 다시 재테크로 각광받고 있다. 저금리로 낮은 금리를 받았지만 금리상승기에는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이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도해지 시...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스페셜 리포트] ‘찬밥신세’였던 중저신용자 위한 금융시장 확대 ‘눈길’
그동안 금융시장, 특히 대출시장에서 찬밥신세였던 중저신용자들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중금리대출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제2금융권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하는 등 서민금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2021-07-04 일요일 | 김경찬, 신혜주 기자
[부동산 딕셔너리] MZ세대, 내 집 마련 위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바로 알기
부동산 열풍이 MZ세대까지 번졌다. 청약통장은 이제 선택 아닌 필수가 됐다. 특히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년들에게 내 집 마련뿐만 아니라 금리, 비과세,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해 인기다.올...
2021-07-0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주목 이 지역] 마곡부터 평택까지, 대기업 배후수요 누릴 신규단지는
부동산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직주근접이다.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대기업의 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거나 이전한 지역 주변에는 주거시설과 편의시설들이 연달아 들어서는 등 향후 개발 ...
2021-07-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주택임대차 신고제 본격 시행…임대차 3법 마지막 퍼즐도 맞춰졌다
주택임대차 신고제가 지난 6월 1일 시행됐다. 이로써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추진한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이 모두 진행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전셋값은 급등하...
2021-07-04 일요일 | 편집국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임직원과 포천 농가 일손돕기 진행
NH농협생명은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 포도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김인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한낮 더위에도 불구하고 농민과 포...
2021-07-04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주식 활황에 변액보험 해지율 상승…"생보사, 장기유지 유도해야"
최근 주식 활황에 따라 늘어나는 변액보험 해지율 상승과 관련해 생명보험사들은 가입자들의 장기유지를 위한 수익률 개선 등 서비스를 강화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제고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소비자들이 변액보...
2021-07-04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우리은행, ‘모바일 주택 담보대출 상품’ 출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주택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우리원(WON)주택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주택 구입자금 최대한도는 5억원이다. 금리는 최저 연 2.74%(2일 기준)...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감원 경영실태평가 4등급 롯데손보, 새 CIO 송준용 전무 선임 外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4등급을 맞은 롯데손해보험이 새 CIO에 송준용 전무를 선임했다. 작년 말 대체투자에서 대거 손실이 발생한 만큼 투자부문 재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전북은행 “금요일은 채식으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비건 프라이데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비건 프라이데이 실시로 전북은행 본점 구내식당에서는 매주 금요...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6월28일~7월2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7-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6월28일~7월2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7-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사내벤처 3개사 분사
현대자동차그룹은 디폰(스마트폰 윈도우필름), 오토엘(자율주행용 라이다), 데이타몬드(포인트 서비스) 등 신사업 분야 사내 벤처 3개사를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디폰은 창문에 투과되는 햇빛의 양을 사용자가 원...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위 "IFRS17 내용 반영 보험업법 개정, 하반기 완료 예정"
금융위원회가 2023년 1월 시행 예정인 IFRS17 내용을 적용한 보험업법 개정을 2021년 하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발표했다. ...
2021-07-04 일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차, 정보보안 분야 신입·경력 채용…11일 서류마감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까지 정보보안 분야의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모집직무는 경력사원이 보안 아키텍처, 이상징후 분석시스템 개발, 이상징후 분석 및 대응, 보안기술기획, 침해사고 대...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LH, ‘2분기 행복주택’ 8천가구 공급…5~14일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5일부터 지난달 24일 공고한 ‘2021년 2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에 따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행복주택은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생·청...
2021-07-0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고금리 적금 인기
7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7-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0%…DB저축銀 기본금리만 3.10%
7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고금리를 앞세운 다양한 적금 특판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1-07-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3%…우리금융저축銀 2.10% 제공
7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로 전주대비 0.07%p 하락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은 최고금리 인하를 앞두고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면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1-07-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21%…상상인저축銀 예금 금리 상승
7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1%로 전주대비 0.09%p 하락했다. 최고우대금리는 지난달보다 0.30%p가량 상승했으며, 평균금리도 0.17%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2021-07-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급변하는 미래차 부품 기술 주도”
현대모비스는 올해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내연기관차 시장 침체가 예상보다 빨라지자 각국 정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전기차 판매 촉진 정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전기...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상승탄력 예상되는 하반기 증시, ‘Go’ 외쳐도 될까? (4)] 하반기는 이 업종에 주목하세요!
올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골디락스(Goldilocks)’ 경제 상황은 지속될 전망이다. 골디락스란 큰 변동 없이 경제 성장이 장기간 이어지는 이상적인 상황을 말한다. 3분기 미국 장기채 금리의 안정과 기업 실적...
2021-07-04 일요일 | 정선은, 홍승빈 기자
[상승탄력 예상되는 하반기 증시, ‘Go’ 외쳐도 될까? (3)] 하반기 증시 지붕 다시 뚫을까? 거침없는 질주 예상
코스피 종합지수가 5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업계는 올해 하반기 성장주 중심의 실적 장세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37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상승탄력 예상되는 하반기 증시, ‘Go’ 외쳐도 될까? (2)] 다가오는 금리상승기…투자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최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발표직후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처음으로 꺼내면서 ‘저금리 터널’이 점차 끝을 고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김경찬 기자
[상승탄력 예상되는 하반기 증시, ‘Go’ 외쳐도 될까? (1)] 하반기, 테이퍼링 본격화 예상…주식비중 확대 기회될 듯
승부처가 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KOSPI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경제활동 정상화, 양호한 기업실적, 미국의 경기부양책 등의 영향으로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Editor’s Q&A] IRP(개인형 퇴직연금) 활용 TIP
Q1 : IRP가 뭐예요?IRP(개인형 퇴직연금)는 근로자가 퇴직하지 않았어도 자신명의의 퇴직계좌를 만들어 연금 등 노후자금을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근로자가 회사를 옮길 때 과거에는 퇴직금을 받아서 바로 사용...
2021-07-04 일요일 | 허과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