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니] 은행 대출 금리 계속 오른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10-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토스·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 서비스 5년간 착오송금 130억 발생
지난 2017년 이후 5년간 토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송금을 통해 잘못 보낸 착오송금이 약 130억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착오송금도 늘어나고 있으며, 시스템...
2021-10-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거래소, IOSCO 주관 ‘세계 투자자주간’ 금융교육 제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가 주관하는 세계 투자자 주간(World Investor Week) 행사에 참여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투자자에게 필요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4일...
2021-10-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지배구조 보고서 의무화, 뚜렷한 개선효과 확인”
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의무화가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75사의 ‘2021년 지배구조보고서(2020사업연도)’를 점검한 결과 보고서...
2021-10-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의 '농산물 나눔'
“NH농협금융지주는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일 제주시에 있는 농협 제주영업본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2021-10-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모바일 보험 선물, 가이드라인 필요해
모바일 쇼핑플랫폼을 통한 보험 선물하기가 출시되며 미니보험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돼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2021-10-0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업계 첫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 10월 내 설립
KB손해보험이 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승인을 받았다. 향후, 남은 절차를 마무리해 10월 내로 'KB헬스케어'라는 사명으로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KB손해보험은 보험업...
2021-10-0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⑤-(끝)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리모델링 전담조직 구성 사업 본격화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
2021-10-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창희 하나신탁 사장, ‘물류센터·오피스’ 늘려 리츠 키운다
하나자산신탁이 물류센터와 오피스를 매입하며 리츠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리츠사업 실적은 신용등급 상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안 LG하우시스에 이어 두 번째 물류센터 인수5일 하나자산신탁은...
2021-10-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자사몰 힘주는 식품업계(3-끝)] hy, 야쿠르트 떼고 종합 유통 플랫폼 강화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한 감독의 영화 제목이다. hy(한국야쿠르트) 역시 그 때는 방문 판매를 고수한다며 업계로부터 변화가 미미한 ‘보수적인 기업’이라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시장 상황이 급격하게...
2021-10-0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빅데이터·마케팅 맞손 승부수
신한카드가 GS리테일과 함께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한 ‘라이프 앤 파이낸스(Life&Finance)’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GS Prime 신한카드(GS프라임 신한카드)’를 출시하며 양...
2021-10-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보험사, 조직문화 개편 바람
보험사들이 조직 문화를 개편하고 있다. 아직 파격적인 행보는 아니지만 일하는 장소를 바꾸는가 하면 자율 복장제를 도입하고, 인사 및 평가제도를 개선한다. 보험에 대한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내...
2021-10-0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 (5) 지방은행] BNK·DGB·JB금융, RPA 시스템 강화 지역 한계 넘는다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10-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찬바람 안 불어도…‘미국 배당주’ 투심 몰이
국내 증시 변동성 국면에서 미국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찬바람 불 때 배당주’로 불리는 국내 배당주와 달리, 미국 배당주는 분기배당이 보편적인 만큼 ‘찬바람 안 불 때도’ 적립식 투자 이...
2021-10-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배터리 톺아보기] 전영현, 헝가리·중국 등 앞세워 배터리 글로벌 공략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은 현재 해당 부분의 대표주자는 배터리다.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전지로 분류되는 배터리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배...
2021-10-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의운세] 10월4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하라.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
2021-10-04 월요일 | 이창선 기자
[9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9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9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62%…광주銀 ‘미즈월예금’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2%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0-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6%…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0-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용어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토론회...8일 오전 10시 유튜브 생중계
한국금융신문이 한글날을 맞아 쉬운 금융용어 쓰기를 권장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3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되고 9월까지 계도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알기...
2021-10-03 일요일 | 홍승빈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1%…동원제일저축銀 가장 높은 금리 제공
10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0.75%로 인상하면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도 금리가 반영되면서 잇달아 상향 조정되고 있다.3일...
2021-10-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1%…금리 상승 흐름 이어지나
10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대비 0.01%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올라가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2021-10-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DreamBig정기적금'
10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
2021-10-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상품 주목
10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2021-10-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