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동해안 산불 피해 중소기업에 600억원 규모 금융중개지원대출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은 동해안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금융중개지원대출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중 600억원을 산불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포항...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카드, 강원·경북 산불 피해 고객 금융지원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강원도·경상북도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피해 고객의 3월부터 4월까지의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 준...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원/달러 환율, 우크라 불안에 1220원 돌파…글로벌 강달러 부각
7일 원/달러 환율이 1년 9개월 만에 달러 당 1220원선을 돌파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원전 공격 소식 등으로 사태 장기화 우려가 겹치면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가 확산되고 글로벌 강달러가 부각됐다.이날 서...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신규 지사 개소...비전속 전환 박차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노태훈)이 신규 GA 지사를 선보이고 이를 시작으로 비전속 전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삼성생명 자회사 GA(법인보험대리점)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금융지사와 서초금융지사를 영입해 ...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GS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금 10억원 기탁
GS그룹(회장 허태수)이 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
2022-03-0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온투협회, 협회 이사 4개사 추가 선임…법정협회 정식 인가 앞둬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회)가 정식 인가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6월 11일 법정협회로 출범한 온투협회는 8퍼센트·렌딧·피플펀드 등 기존 3개 이사 회원사에 투게더펀딩과 어니스트펀드, 윙크스톤, 타이탄인...
2022-03-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증권, KB 에이블 ELS 2230호 등 ELS 13종 공모
KB증권(사장 박정림‧김성현)은 S&P500지수와 HSCEI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에이블(able) 주가 연계증권(ELS) 2230호’를 포함한 원금 비보장형 ELS 상품 13종을 공모한다고...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LS그룹, 동해시에 산불피해복구성금 3억원 기탁
LS그룹(회장 구자은)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에 산불피해복구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 계열사...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CJ나눔재단, '2022 청소년 문화동아리' 모집…4월 12일까지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2022년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문화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
2022-03-0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정유주, 국제유가 130달러 돌파에 강세…S-Oil 4%대 상승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넘어 고공행진하면서 정유주, 석유주 등 관련주가 7일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정유기업인 S-Oil(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4.35% 상승한 9만3600원에 마감했다...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서울대, 조선해양 미래인재 육성…석·박사과정 신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서울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조선해양 부문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는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개설했다고...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양식품,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라면·스낵 2만여 개 전달
삼양식품(대표 김정수)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2만여 개의 라면과 스낵을 전달했다. 바로 취식할 수 있는 용기면 제품을 비롯한 스낵 등을 준비해 피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
2022-03-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에 10억원 기부
한화그룹은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성금 기부에는 ㈜한화·한화솔루션·한화토탈·한화생명·한...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비상안전위 쇄신안 100% 수용…안전관리 인력·조직 확대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기술팀·기전팀 보강 등 조직개편과 더불어, 안전관리인력 최우선 고용을 비롯한 경영쇄신안 마련에 나선다. 지난 1월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수습과 안전혁신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의 ...
2022-03-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관, ㈜한화 사내이사로…우주사업 경영보폭 확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사장이 ㈜한화 사내이사로서 미래 먹거리인 우주산업을 진두지휘한다.㈜한화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 김동관 사장을 새로운 사내이사 후보에 추천하는 안...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울진·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에 20억 기부…LG생활연수원 임시거처로 제공
LG(회장 구광모)가 경북·강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시거처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재민에게 지원될 LG생활연수원은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휴양 시설로, 167개의 독...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울진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책 가동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경북-강원 산불 피해가 발생에 따른 긴급 경영회의를 열고, 전사 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피해 주민들이 가장 많이...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카드, 산불 피해 고객 특별 금융지원 실시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강원과 경북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롯데카드는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021년 회계처리기준 위반 상장사 83곳…지적률 54.6%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2021년 상장사 152곳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진행한 결과 83곳에서 회계기준 위반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위반은 31사, 코스닥과 코넥스 상장회사의 위...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그룹 임직원 일동, 울진‧삼척‧강릉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5억원 기부
미래에셋금융그룹(회장 박현주) 임직원 일동이 울진‧삼척‧강릉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지원에 나섰다.미래에셋은 7일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회장 최현만)‧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이병...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카드, 산불 피해 고객 긴급 금융지원 나선다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청구유예와 연체금 감면, 금리 우대 지원에 나선다. 현대카드는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산업은행,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원 기부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7일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최근 경북 울진, 강원 삼척지역 등 동시다발적으로 산...
2022-03-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KB차차차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 출시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지난 1일 자동차 특화 마이데이터 서비스 KB차차차 ‘차테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차테크는 KB차차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정보와 차량정보를 결합해 금융자산 통합관리와...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동해안 산불 피해 도움 나선 금융권 수장들…"일상 복귀 최선 지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기업 등을 위해 피해복구 성금과 구호 물품 제공, 금융지원 등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대출금 상환 유예와 ...
2022-03-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CJ올리브영, 봄맞이 ‘올영세일’ 매출 전년 比 59%↑
CJ올리브영(대표이사 구창근)이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중간 집계(3월 3일~6일 기준, 전년 세일 동기간 비교)한 결과, 전체 매출이 5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크림, 에센...
2022-03-0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거래소, 강원·경북 일대 산불피해 복구 1억원 지원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7일 강원도 및 경북 일대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후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국가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