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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금 10억원 기탁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16:32

GS칼텍스, GS리테일 계열사 전방위적으로 나서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GS그룹(회장 허태수닫기허태수기사 모아보기)이 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GS는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이 대피생활을 할 경우,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와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피소 내 원터치 텐트 100동, 분리형 칸막이 40개와 침낭 720개, 마스크, 수면안대 등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한, GS리테일은 지난 4일 밤과 5일에 걸쳐, 산불 피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동해시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2만여 개를 각 현장 지휘 본부에 보냈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컵라면, 음료수, 생수, 빵 등 피해 지역에서 급하게 요청한 먹거리 중심으로 이뤄졌다.

GS리테일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파악하고 강원도 강릉과 원주, 경북 경산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통해 긴급히 물품 지원에 나섰다. 경북 및 강원지역 등을 담당하는 GS25 임직원도 물품 하차 및 정리 등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의 현장에 적극 동참했다.

GS 동해전력도 6일 동해시를 방문해 산불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을 전달했고, 피해 현황과 규모를 살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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