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號 대구은행, 이자이익 확대 실적 개선 '순항'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대구은행이 올해 1분기 118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DGB금융그룹은 대구은행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87억원으로 전년 동기(915억원) 대비 29.7% 증가했다...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효율적 자산운용 증시 하락 방어…1분기 실적 순항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효율적 자산운용으로 증시 하락을 방어,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GB생명 1분기 순익은 137억원으로 전년동기(23억원) 대비 495.7% 증가했다. 최근 생보업계가 ...
2022-04-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제주 지역 디지털농업 현장 방문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28일 제주 서귀포농협 APC를 방문해 농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 전략의 현...
2022-04-28 목요일 | 편집국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수익 성과 순이익 255억 시현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이사가 기업금융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대손비용을 절감하는 성과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하는 실적을 거...
2022-04-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원/달러 환율, 1270원대 돌파…강달러 독주에 원화 약세
원/달러 환율이 28일 1270원 선을 돌파했다. 달러의 일방적 강세 속에 엔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와 함께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고 있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7.3원 상승한 1272.5원...
2022-04-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해상, 금융소비자보호 내재화 캠페인 실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2년차를 맞아 약 한 달간 금융소비자보호 내재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의식을 수시로 환기할 수 있도록 ...
2022-04-2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분기 최대 순이익 575억원 기록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기업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을 이루면서 1분기에도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BNK캐피탈은 지난해 1분기부터 실적 반등을 이룬 이후 호실적으로 이뤄내고 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04-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763억원…"은행·비은행 호조"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2022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2763억원(지배지분)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원(43.4%)이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계열사 실적이 대부분 대폭 개선...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BNK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345억원…전년비 9.5%↑[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이 올해 1분기 IB 및 장외파생상품 관련 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실적을 냈다.BNK금융지주는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4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04-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순이익 1622억 ‘역대 분기 최대’…전년비 31.3%↑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22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62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네 차...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디지털플랫폼 정부 출범에 보험업계 마이데이터 본격화될까
새 정부가 정책 공약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내세우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활용 기대감이 도는 가운데 보험업계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
2022-04-2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하이투자증권, 1분기 연결 영업익 493억원…전년비 5%↓[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수치다.1분기 당기순이익은 349억원으로 전년...
2022-04-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온, 중고차 배터리 평가기준 표준화 추진
SK온(대표 지동원, 최재원)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중고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잔존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을 만든다. 배터리 수명과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해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
2022-04-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편의점 라면냄새 이제 안녕~"…GS25, MUMS와 가맹점 음식물 처리기 도입
편의점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GS25가 나섰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의 편의점 GS25가 친환경 녹색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MUMS(멈스)'와 함께 향후 5년간 음식물 처리기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22-04-2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포니정재단,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이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2022년 학술지원 신규 수혜자 2인과 인문연구장학 프로...
2022-04-2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5월 전국 2만295가구 분양 예고…부동산 정책발표 미뤄지며 분양일정 안개 속
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에는 전국에서 2만295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부동산 정책 발표 시점을 연기하면서, 건설사들도 분양일정 눈치싸움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
2022-04-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장주' 삼성전자, 분기 최대 매출에도 신저가…외인 순매도 지속
28일 삼성전자 주가가 올해 1분기 호실적에도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5거래일째 삼성전자 '팔자'를 지속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1% 하락...
2022-04-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월세 13만원에 관리비 38만원”…‘배보다 큰 배꼽’ 매물 나오는 이유
# 집을 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에서 저렴한 월세 매물을 발견했다. 경기 OO시에 위치한 분리형 원룸이 보증금 500에 월세가 주변 시세의 25% 수준으로 나온 것. A씨가 확인해 보니 매달 내는 관리비가...
2022-04-2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홈쇼핑·초록뱀미디어, 협업 첫번째 프로젝트 가동…'랜선뷰티' 방영
롯데홈쇼핑이 본격적인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초록뱀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뷰티 예능 '랜선뷰티'가 오는 4일 케이블TV '케이스타(K-STAR)'에서 첫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지...
2022-04-2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 디자인 총괄’ 배상민 사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만나
배상민 롯데지주 디자인센터장(사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만났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 사장은 어제 낮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자리에 참석했다...
2022-04-2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대기업집단 포함’ OK금융, 자산 15조 규모 성장…다음달부터 공시 의무화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총자산 15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출범 이후 20년 만에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OK금융은 다음달 1일부터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하며, 오는 2024년 대부업 청산을 발판 ...
2022-04-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쿠팡이 또 '총수 없는' 대기업 된 까닭은
쿠팡(대표이사 강한승)이 올해도 총수 없는 대기업이 됐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올해도 '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지정됐다. 공정위 측은 "김범석 의장이 미국 국적이고 외국인을 총수로...
2022-04-2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위 “조각투자, 새로운 것 아냐… ‘증권’에 해당하면 규제 대상”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28일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음원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가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2022-04-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요진건설산업, CSO 주관 ‘협력사 대표이사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요진건설 본사에서 자율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 대표이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시행했다. 요진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 ...
2022-04-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LG전자 분기 최대 실적 기록...."프리미엄 가전 위력"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올 1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오브제 컬렉션,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가전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2분기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해 수익성에 대...
2022-04-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445억원…전년비 26%↓[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연결 기준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445억4200만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2% 감소한 수치다.1분기 당기순이익은 299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
2022-04-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