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ES서 40여개 탄소감축 기술 동시에 선보인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3’에서 ‘탄소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관계사 제품과 기술들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또한, SK가 ...
2022-12-1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 침수 피해 100일만에 재가동…연내 철강공급 정상화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지난 15일 포항제철소 압연공장 중 핵심인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6일 침수 이후 100일만에 다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게 된 2열연공장은 포항제철소가 연간 생산...
2022-12-1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김기환 KB손보 대표 연임…행장 이동 하나생명·신한금융 수장 바뀐 성대규 대표 연임여부 관심 外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KB금융지주 전 계열사 대표가 모두 연임됐지만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가 하나은행장으로, 3연임이 예정됐던 조용병 회장 용퇴로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거취에 관심이 모...
2022-1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용 회장, BMW 회장과 회동…전기차 동맹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과 만나 전기차 동맹을 공고히 했다.18일 삼성전자는 이 회장은 지난 17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리버 집세 BMW CEO 등 ...
2022-12-1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2월12일~12월16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12-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2월12일~12월16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12-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가뭄에 저수지 고친다”… 허수성 청약·따상 막는 ‘IPO 개선안’ 발표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18일 허수성 청약을 막고자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건전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가뭄에 저수지를 고치듯 IPO 시장 열기가 줄어든 현재 시점이 IPO 시장 관행을 꼼꼼...
2022-12-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6%…청주저축은행 ‘정기적금’
1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신한저축은행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2-12-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銀 ‘웰뱅워킹적금’
1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7.5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2022-12-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5.90%…전주 대비 0.1%p 하락
1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90%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BNK저축은행이 5.6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12-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5.90%…평균 금리 0.02%p 하락
1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9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5.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2022-12-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의운세] 12월18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1월25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달이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그 빛을 볼 수가 없다.1948년생, 위아래 사람이 화목하지 못하니 분수를 지키는 것이 제일이다.196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고민하는 일이...
2022-12-18 일요일 | 편집국
SK‧카카오게임즈‧하나금융지주 [주간추천종목-SK증권]
◇ SK(대표 최태원‧장동현‧박성하) - 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중… ‘현재 88%가량 취득 완료’- 내년 3월 이사회 통해 소각 유력하며, 2023년 기존 보유 자사주의 일부 추가 소각 기대- 계열사인 SK E&S(대표...
2022-12-17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에쓰오일‧대웅제약‧카카오게임즈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에쓰오일(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전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 강세 속 전력 생산 목적의 디젤(Diesel) 1에 대한 수요 지속-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
2022-12-17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12월17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1월24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1948년생, 건강이 걱정된다. 특히 나쁜 습관으로 인한 자세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온다.1960년생, 괴로움 끝에 초지관철 하면 좋...
2022-12-17 토요일 | 편집국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장고 이어간다…연임 결정 연말 이후로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말을 넘겨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한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다음달 중 손 회장의 연임 여부와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다주택 중과 폐지까지…尹정부, 文 부동산정책 폐기 총력전 [주간 부동산 이슈-12월 2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다주택자 과세 경감”…윤석열 대통령, 국정과제 점검회의서 쏟아낸 부동산 강경책 올파포·장위자이 청약 커...
2022-12-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건설사 최초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수상
포스코건설이 동물복지 국회포럼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물복지 국회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38명이 참여하는 국회 내 정책 연구 모임으로 2019년부...
2022-12-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관, K-록히트마틴 마지막 퍼즐 품었다…한화, 16일 산은과 대우조선 매각 본계약 체결
김동관 ㈜한화·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사진)이 ‘K-록히드마틴’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품었다. 오늘(16일) 산업은행(회장 강석훈)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 매각 본계약을 체결...
2022-12-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농진청, '제1회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과 공동으로 16일 전북 전주 농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식 농협...
2022-12-16 금요일 | 편집국
보험업계, 연말 임직원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지원 ‘눈길’
보험업계가 연말 임직원과 함께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
2022-12-16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자동차 정비수가 협의 결렬…재논의하기로
올해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인상률을 두고 자동차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재논의하기로 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서울에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열렸지만 인상률을...
2022-12-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 대우조선해양 품었다…인수 본계약 체결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산업은행은 16일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이 2조원 유상증자를 내용으로 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은 국내외 경쟁 ...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신한은행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실효성 제고 지적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에 이상금융거탐지시스템(FDS) 관련 업무 실효성 제고를 지적했다. 또한 금융사고 보고체계를 강화하고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16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
2022-1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