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거센 메모리 한파에 10년 만에 적자 전환…영업손실 1조7000억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거센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6986억원, 영업손실 1조701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농협, 제1차 상호금융 비상경영대책회의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주관으로 상호금융 집행간부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상호금융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023-02-01 수요일 | 편집국
농협중앙회, '100년 농협' 위한 2023년 경영협약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3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부회장, 상호금융대표이사와 경영협약을 체결했고, 부...
2023-02-01 수요일 | 편집국
“불황 끝, 재도약 시작” 롯데면세점, 국내외 면세 운영권 ‘쌍끌이’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팬데믹에 따른 오랜 침체를 끝내고 재도약하고 있다.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뿐 아니라 해외 면세점 운영권을 연이어 획득하며 빠르게 사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
2023-0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국내 1위’ KT&G, ‘경쟁사’ PMI와 왜 손잡았을까?
국내 담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담배기업이자 경쟁사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손잡았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달 말 PMI과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
2023-0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2월1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월11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가정은 평탄하고 화목하다. 혼기의 여성은 결혼하기 좋은 시기이다.1948년생, 여성이라면 현모양처의 기질을 발휘할 때다.1960년생, 즐겨서 따르게 되는 운기다.1972년생, 좋은...
2023-02-01 수요일 | 편집국
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맞교체’… “계열사 시너지 강화”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이 대표이사를 ‘맞교체’했다.계열사 간 이동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대표직이 서로 바뀌는 사례는 보기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더욱 주목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화그룹 내 계...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1월 금통위원 "추가 금리인상 신중해야"…비둘기파 색채 강화
0.25%p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된 올해 첫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향후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색채가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향후 동결...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년 외부감사대상 회사 12.8% 증가…경영악화 부채 증가
2022년 말 현재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7519사로 전년(3만3250사) 대비 4269사(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감사인 지정 현황'을...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尹 “은행은 공공재”…금융지주 CEO 선임 등 지배구조 개선 나선다
“은행은 국방보다도 중요한 공공재적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설립 대신 인허가 형태로 운영 중이고 과거 위기 시 은행에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해 구조조정했던 경험을 우리는 갖고 있다. 그만큼 공정하고 투...
2023-01-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향후 2년간 전국 79.5만여 가구 입주 예정…최근 2년보다 26% 많아
향후 2년간 전국적으로 약 79.5만여 가구가 입주에 나설 것으로 예정됐다. 특히 2023년에 44만여 가구, 2024년에 35만여 가구가 쏟아지면서 전세시장 하방압력이 지난 2년보다 거세질 것으로 점쳐진다. 부동산R1...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강성수 한화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는 누구…경험·안목 보유 재무 전략가
신임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로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강성수 대표는 재무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안목을 보유한 재무 전략 전문가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한화저축은행의 기...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상품…금융위 유권해석에 소비자 부가세 환급 받나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상품이라는 금융위원회 유권해석이 나왔다. 그동안 애플코리아는 보험상품이 아닌 부가서비스라며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받아온 만큼 소비자에게 환급이 돌아갈지 관심이 모아진다.31일 김영식 ...
2023-01-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깜깜이 배당' 없앤다…배당액 보고 투자 결정
이르면 오는 2024년부터(2023년 결산배당) 주식 투자자들은 배당액을 보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31일 상법 유권해석,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배당액 확정 이후 배당기준...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예술이 함께하는 호캉스’ 제주신라호텔, 아트&뮤직 이벤트 진행
제주신라호텔이 호텔에서 미술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아트&뮤직(Art & Musi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는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진행...
2023-01-3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LG생활건강, 18년 만 역성장…전년 比 영업익 45%↓
LG생활건강이 국내외 경기 침체, 원부자재 상승, 중국 봉쇄 여파 등으로 18년 만에 역성장했다.LG생활건강(사장 이정애)이 2022년 4분기 전사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한 1조8078억원, 영업이익은 46.5% 줄어...
2023-01-3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정원주 주택건설협회장 “중소업체 상황 심각…자금조달 여건 개선돼야”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이 중견·중소 건설업체의 녹록치 않은 자금 및 경영여건과 관해 정부 차원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정원주 협회장은 31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여만에...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G화학, 석유화학 부진 첨단소재로 버텼다
LG화학은 지난해 매출 51조864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영업이익은 2조9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4% 감소했다.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이 1913억원이다. 당초 시장 전...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주 삼성전자 3%대 하락…'어닝 쇼크'에 '인위적 감산 없다'로 낙폭 확대(종합)
31일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어닝 쇼크(실적 충격)'에 약세를 기록했다.특히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선언으로 기대감이 소멸되면서 주가가 3%대로 낙폭을 키웠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판도 바뀐 보험 M&A 시장…신제도로 건전성·수익성 변수 생겨
위축됐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의 건전성과 수익성에도 변화가 감지돼서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는...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창립 50주년’롯데호텔, 고객 혜택 강화 나선다…멤버십 프로그램 개편
롯데호텔(대표 김주남)이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해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롯데호텔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LOTTE HOTEL Rewards)’의 혜택을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롯데호텔 창립 50주...
2023-01-3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SBI저축은행,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8277건 수용 · 17억 이자 감면
SBI저축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8277건을 수용하고 약 17억원의 이자를 감면했다. SBI저축은행은 2022년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용된 금리인하요구권을 대출별...
2023-01-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내정자는 누구…풍부한 경험 보유한 재무통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에 나채범 한화생명 부사장이 선임됐다. 한화그룹은 나 신임 대표를 영업체질 개선과 관리체계 선진화를 통해 경영 안정화‧손익구조 개선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나 신임 대표는...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연구 결과 담은 ‘2022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2022년 한 해 동안의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와 네이버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31일 발간했다.네이버는 지난...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숨은 금융자산 17조원 달해…자산 조회·환급방법 안내 강화
만기가 지났지만 찾아가지 않은 예·적금, 보험금과 미사용 카드포인트가 17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에 만기시 고객에게 자동 입금계좌 설정방법 등을 안내하고 만기 후 조회·환급방법을...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