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공매도 법인명 첫 공개…크레디트스위스 등 5곳
불법 공매도인 무차입 공매도 금지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법인명이 처음으로 실명 공개됐다. 9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홈페이지에 게시된 의결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손보 작년 적자 702억원…IFRS17서 이익전환 기대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손해보험이 작년 적자 702억원을 기록했다. 적자를 기록했지만 그동안 건강보험 판매 확대, 수익성 확보 노력 등을 진행항 만큼 김재영 대표가 IFRS17하에서는 이익으로 전환돼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3-0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안성교육원·(사)한국치유농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안성교육원과 (사)한국치유농업협회 (회장 박민근)는 9일 경기 안성시 농협안성교육원에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2023-02-09 목요일 | 편집국
'전자담배·해외사업 흥행 성공' KT&G, 2022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KT&G(대표 백복인)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해외 담배사업 매출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 2022년 매출은...
2023-02-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금융 “올 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고려…분기배당 검토” [금융사 2022 실적]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하반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고려하고 분기배당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13.5% 수준에서 관리하고 13.5%를 초과하는 자본에 대해서는 주주에게 환원...
2023-02-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하나금융 주주환원 긍정적…주주제안 안 할 것"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하나금융지주의 2022년 주주환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다가오는 하나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하...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생명, 작년 세전 당기순익 175억원…전년비 2.9%↑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생명이 지난해 보험료 수익 증가 등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9일 하나금융지주가 발표한 2022년 결산 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생명의 세전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170억원 대비 ...
2023-02-0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JB금융, 순익 6천억 ‘역대급’…김기홍 숙제는 연체율·핵심예금 [금융사 2022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은행을 필두로 캐피탈 등에서 순이익이 크게 뛰면서 그룹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그룹 목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로 정했다. 12%가 넘어...
2023-02-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L만도, 지난해 매출 7.5조원...목표 초과 달성
HL만도는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6.5% 증가한 2조179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7% 늘어난 566억원이다.다만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전망치(860억원)를 크게 밑돌았다. 원달러...
2023-02-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7500억 적자 기록 김교현 “일진머티리얼즈로 반등 노린다” [2022 실적]
지난해 7500여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이 올해 1분기 인수가 예상되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당 인수로 연 매출 1조 원의 실적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신증권, 연간 영업익 2561억원…전년비 71%↓[금융사 2022 실적]
대신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1% 급감했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71.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연간 세전이익은 30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연간 연결 영업익 590억원…전년비 74%↓[금융사 2022 실적]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70%대 급감했다.수익 구조에서 IB/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실시했다. DGB금융지주는 자...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엔솔, 가까스로 車배터리 2위 수성...중국 BYD 맹추격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중국 기업의 공세가 거셌다.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대비 71.8% 증가한 517.9GWh로 집계됐다.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
2023-02-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 높아”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인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일진머티리얼즈가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이 높다고 강조했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일진머티리...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크래프톤,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10만 달러 기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역 사회를 위해 미화 10만 달러(약 1억2600만원)를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현지 구호단체 아나톨리아민중평화토대(AHBAP)에 전달돼 피해 지...
2023-0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2024~2026년 생산시설 증설 감소 등 중장기적 업황 회복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석유화학업계 생산시절 증설이 감소, 중장기적으로 업황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넥슨,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던파모바일·히트2 흥행"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지난해 출시한 신작 ‘던파모바일’. ‘HIT2’의 흥행 성공과 기존 작품들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넥슨은 지난해 연매출 3조3946억원(3537억엔)을 기록...
2023-0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성냥갑 아파트’ 퇴출·주거단지 디자인 혁신…오세훈표 서울 ‘도시건축 디자인’ 시동
오세훈 서울시장이 천편일률적인 서울의 도시 디자인을 혁신하고, ‘성냥갑 아파트’ 등의 퇴출을 통한 주거단지 재구성에 나선다. ‘혁신 디자인’ 건축물에는 용적률 1.2배, 건폐율 완화 등 혜택을 준다는 복안이다...
2023-0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케미칼 “올해 하반기 화학 제품 시황 개선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화학 제품 시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화학 제품 업황은 올해 1분기부터 조...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4409억원…전년비 66%↓[금융사 2022 실적]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감하며 '1조 클럽'에서 후퇴했다.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의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5.9% 감소했다고 9...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 영업 강화 전략 효과…하나금융 순익 3.6조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6257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 등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된 데다 기업 중심의 대출 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외환 관련 ...
2023-02-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T 구현모, 사상 첫 매출 25조 시대 열어…영업익 2년 연속 '1조'
KT(대표 구현모)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연매출 25조원 시대를 열었다. 5G 가입자 증가 및 로밍 매출이 늘면서 무선 사업이 성장했고, 콘텐츠·광고·커머스 등 미디어 콘텐츠 및 클라우드 등 B2B 영역이 가파른 성장...
2023-0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2022년 배당금 주당 3500원”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배당금을 주당 35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2022년은 대내외 경영 악화로 실적이 적자 전환한 것...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1분기 인수 완료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진머티리얼즈 인수가 올해 1분기 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일진머...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증권, 연간 영업익 966억원…전년비 80%↓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증권 중개수수료 등 자산관리 수수료 감소와 보유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전년 대비 80% 급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케미칼 “올해 대산 EV배터리 전해액 공장·EOA 공장 등 준공” [컨콜]
롯데케미칼은(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대산·여수에서 총 2곳의 생산설비 증설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말 총 3500억 원 투자 ...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