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국 JD파워 내구품질조사 2년 연속 1위 쾌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9일 발표한 2023년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고급브랜드를 포함한 전...
2023-0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100만달러 긴급 지원
LG(회장 구광모)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구호 성금 100만 달러(약 12억6000만원)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튀르키예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 지역의...
2023-02-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원하는 시간만큼”…캐롯손보, 퍼아워車보험 대상 확대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퍼아워자동차보험’의 가입 대상을 대폭 확대해 시간 단위로 이용가능한 자동차보험 활성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퍼아워자동차보험 가입 대상은 커넥트카였다....
2023-02-1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BNPP카디프생명, ‘신용케어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 신한은행 '쏠'서 판매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오준석)이 '신용케어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신한은행 '쏠(SOL)'에서 판매한다.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안전한 대출상환과 건강한 신용관리를 지원하는 ‘무배당 신용케어 더세이프 대출...
2023-0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LH, 광명시흥지구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흥지구는 1271만㎡ 규모의 신도시로, 지난해 11월 지구지정 됐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
2023-02-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에 200만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180만달러, 시리아에 20만달러 등 20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
2023-0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마포구의회 장정희 의원 “집행부, 지방보조금 관리 실태 미흡”
마포구의회 장정희 의원이 지난 8일 개의한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마포구의 부실한 지방보조금 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장정희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지자체의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2023-02-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스타트업 대표가 돼볼까 합니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성공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차가운 창고 속’ MZ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스타트업 창업을 꿈 꾼다. 배달의민족, 야놀자의 창업 스토리를 읽다보면 당장이라도...
2023-02-1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 첫 행보로 노조부터 찾은 이유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임기 준비 중 첫 공식 행보로 노동조합을 찾았다. 관료 출신인 임 내정자가 회장 후보군에 포함될 때부터 ‘관치 금융’ 논란이 일었던 만큼 노조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조를 당부...
2023-0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동작구, 구민 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시민단체 인권증진사업’ 수행단체 모집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지역사회의 인권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시민단체 인권증진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인권발전을 위해 전...
2023-02-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빅맥은 5200원"…맥도날드, 일부 메뉴 가격 5.4% 인상
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오는 16일(목)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5.4%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되며,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약 5.4%다. 맥도...
2023-02-10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마포구의회 고병준 의원 “잦은 인사 이동…주민 불편함으로 이어져”
마포구의회 고병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공덕동)이 지난 8일 개의한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마포구청의 인사 사항과 공덕자이 미등기 문제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구정질문에 나섰다. 고병준 의원은...
2023-02-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5G 키우는 이재용…삼성전자, 日 KDDI에 '5G 코어' 사업 수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삼고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네트워크 사업이 또 한 번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대규모 공급에도 이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작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
2023-02-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나스닥 1%대 후퇴…'구글' 알파벳 이틀째 하락
뉴욕증시는 상승 랠리 이후 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개별 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AI(인공지능) 챗봇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기술주 후퇴에 나스닥이 1%대 ...
2023-0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협, 조합원 혜택·커뮤니티 담은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개발 착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조합원 혜택과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묶은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신협은 오는 4분기 중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신협은 지난달 26일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3 CEO 1년차] 출발선 발 내딛은 구형모 LX MDI 부사장 “그룹 미래 육성 적임자”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2-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전북·광주은행, 비이자이익 적자 불구 이자이익 바탕 실적 성장세 [금융사 2022 실적]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면서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10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지...
2023-0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모바일 프로세스 확대 오토금융 실적 증대 [금융사 2022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며 리테일 금융 이익과 기업금융 부문 실적이 증대로 균형적인 성장을 이뤘다. 올해는 심사전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플랫폼 연계를 통한 ...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월10일 띠별 오늘의운세
음력1월20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1948년생,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1960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에 성...
2023-02-10 금요일 | 편집국
‘재도약’ 외치는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2023년에도 MZ세대 잡는다
올해 초 신년사에서 ‘재도약’을 여러 차례 외쳤던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023년에도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잡기에 나선다.네이버(NAVER·대표 최수연)와 협업해 웹 애플리케이션 형식의 간편 주식거래...
2023-02-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신한·국민 넘고 ‘리딩뱅크’…3兆클럽도 첫 가입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이 순이익 3조원을 돌파하면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을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를 처음으로 차지했다. 기업금융을 필두로 대출 자산 성장과 외화 관련 이익이 높은 순이자마진(NIM)을 이끌어낸 ...
2023-02-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카드, 비용은 늘고 이익은 줄고…순이익 전년比 23.4% 감소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비용 및 영업실적 부진에 따라 지난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이 9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카드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2505억원) 대비...
2023-0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저축은행, 조달 비용 상승 여파 순이익 줄어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 정민식)이 금리 상승으로 조달 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올해는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계열사, 제휴사와의 협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
2023-02-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증권 부진에 ‘삐긋’했지만…주주환원 40%까지 늘린다 [금융사 2022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은행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증권, 보험의 실적 부진으로 순이익이 다소 주춤했다. 여기에 보수적인 경기 전망을 반영한 대손충당금 등의 일회성 비용도 더해졌다. 주주에게 보답을 이어간...
2023-02-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투자증권, 거래소 선정 2022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022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해 9일 시상했다. 코스닥 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 코넥스 우수 IB로 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을 선정해 시상했다. IPO(기업공개...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증시 상장 미끼로…금감원 "해외 비상장주식 권유 투자사기 주의해야"
금융감독원이 해외 비상장주식, 장외거래시장(OTC) 주식 투자는 발행사 등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고 사실여부도 불분명하므로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소비자 경보를 내렸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9일 해외...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