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점포 43곳 줄여…‘디지털·학이재ʼ로 보완 [은행 접근성 보완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최근 2년 사이 영업점 구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한편, 디지털 채널 강화와 금융접근성 보완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점포 수는 2023년 말 721개에서 2025년...
2026-04-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00조 시장 열린 발행어음…증권사 ‘조달 경쟁’ 시작 [발행어음 2.0 비교 분석 (2)]
발행어음 시장이 2.0을 맞이했다. 기존 한투, KB, NH, 미래 등 4개사에서 키움, 하나, 신한이 합류하면서 사업자가 7개사로 확대됐다. 삼성이 9부 능선을 넘었고, 메리츠도 대기 중이다. 발행어음 금리는 투자 및 운...
2026-04-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WM 선도' 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 기반 영토 확장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4)]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현대차·기아 ‘주주환원’…‘정의선 승계’ 함께 해결?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해부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3년간 ‘TSR(총주주수익률) 35% 달성’을 내걸었다. 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 주주환원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다만 두 회사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점포 축소 승부수…대면·디지털 결합 ‘투트랙 전략ʼ 가속 [은행 접근성 보완 전략]
점포 축소가 불가피한 흐름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금융 접근성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은행권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대면 채널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이 같은 과제 ...
2026-04-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오릭스캐피탈, 16년 CEO 정성윤 회장 용퇴…박철수 대표로 세대교체 [금융권 이사회 분석]
오릭스캐피탈을 이끌던 정성윤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며 올해부터는 박철수 사장 체제로 세대교체가 됐다. 16년 동안 오릭스캐피탈을 이끌어온 정성윤 대표이사가 한 발 물러나면서 박철수 사장이 단독...
2026-04-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테스'·외인 '서진시스템'·개인 '대한광통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4월13일~4월17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4-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LS ELECTRIC'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13일~4월1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7%…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7%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0.12%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3.57%…고려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7%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같았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
2026-04-1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
2026-04-1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4-1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4-1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9일 日(음력 3월 3일)띠별 운세
2026년 4월 19일 日(음력 3월 3일)※ 명상의 통찰은 미리 준비된 운세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매일 새롭게 작성되는 운세로 오늘의 흐름을 전달합니다.- 쥐(子)띠:48년생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지켜내자.60년생 다투...
2026-04-19 일요일 | 김효성
IBK캐피탈, 1525억원 규모 '기업승계 전문 PEF' 설립 [금융권 생산적금융]
IBK캐피탈이 창업 1세대의 고령화로 갑작스럽게 승계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 전문 PEF'를 설립했다. 이번 펀드 설립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후계자 육성 어려움, 제도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경영...
2026-04-1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의석의 단상] ‘속도와 신뢰 사이’ 금융 AX 딜레마 해법 찾기
최근 AI의 진화 속도는 인간의 예측 범위를 가볍게 넘어섰다. 성능이 18~24개월마다 두 배로 뛴다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조차 이 흐름을 온전히 설명하기 어렵다. 기술은 폭주하듯 진화하고 있지만 금융의...
2026-04-1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8일 土(음력 3월 2일) 띠별 운세
2026년 4월 18일 土(음력 3월 2일)※ 명상의 통찰은 미리 준비된 운세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매일 새롭게 작성되는 운세로 오늘의 흐름을 전달합니다.- 쥐(子)띠:48년생 사소한 변화에 민감함을 가져보자.60년생 답 ...
2026-04-18 토요일 | 김효성
DL이앤씨·GS건설 컨소시엄 등 분양·청약 ‘동시 진행’
DL이앤씨를 비롯해 GS건설·SK에코플랜트와 LH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과 청약, 준공, 입주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과 서울 도심, 분당과 경기광주, 동탄과 영통, 천안·안동·인천 ...
2026-04-18 토요일 | 조범형 기자
[4월 4주 청약] 봄 이사철 맞아 분양 ‘활기’…전국 8485가구 청약
봄 이사철 성수기를 맞아 전국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8485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2026-04-1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전국 6곳뿐인 연구개발특구…첨단산업 성장 거점 부각
전국에 지정된 연구개발특구가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집적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로, 산업과 도시 기능 전반에 영향...
2026-04-1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8조로 축소…"주주가치 보호, 미래 경쟁력 확보"
한화솔루션이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반영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 400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증자 규모는 줄이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는 원안대로 유지하고, 부족한 재원은 ...
2026-04-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꼼수로는 못 버틴다”…거래소, 동전주 퇴출 ‘행태 규제’로 직격
한국거래소가 동전주 ‘꼼수 생존’에 결국 칼을 뽑았다. 단순 가격 기준이 아니라 기업의 ‘행태’를 직접 겨누는 방식으로, 사실상 상장폐지 판단의 기준이 바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
2026-04-17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