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서 KB금융지주 부사장 “AI로 반나절 업무 10분만에…5년 내 AI 뱅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전략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PB 상담자료 작성 업무의 경우 기존 반나절가량 걸리던 작업이 AI 에이전트 적용 이후 10분 수준으...
2026-05-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 “AI 금융혁신, 설계부터 소비자 우선으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는 금융권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AI 혁신 초점을 ‘소비자 보호’ ‘선제적 리스크 관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지...
2026-05-26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권대영 금융委 부위원장 “AI는 금융·국가경쟁력 바꾸는 핵심 변수”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는 경제·산업·안보·금융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기조강연에서 AI(인공지능)를...
2026-05-2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패널토론] ‘2026년 한국금융미래포럼 :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 참가한 정유신 디지털경제연구원장, 조영서 KB금융지주 부사장,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모더레이터),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
2026-05-2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개회사]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 “AI 혁명, 금융 DNA 바꿔 미래 좌우할 전략 세워야”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개회사에서 "AI 에이전트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됐다"며 "금융산업 DNA 자체를 바꾸는...
2026-05-26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축사] 민병덕 국회 정무위 위원 “AI 시대 금융혁신 위해 입법지원 최선 다할 것”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국회도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금융 혁신과 공정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질서 확립을 위해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2026-05-2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축사]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K금융이 AI 도약 이끌어 국회도 혁신 지원하겠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이 AI(인공지능) 도약을 견인하는 데 'K-금융'의 전방위적 역할을 기대했다.윤 위원장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축사...
2026-05-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금융 미래포럼서 최신 AI 트렌드 ‘열공’ 했어요”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인공지능)가 향후 국가경쟁력을 가를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은 금융권 AI 활용과 전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2026-05-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DQN김윤우 유암코 대표 NPL·PF로 순익↑…우리금융F&I 충당금 급증에 적자 전환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2026년 1분기 순익 366억원을 기록하며 NPL업계 순익 1위 자리를 지켰다.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금융자산 운용 수익이 실적을 견인했다.반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신용손실 충당금 급증과 ...
2026-05-26 화요일 | 옥준석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3%대 조달금리 유지…장기조달 주효 [카드 조달 돋보기 (1)]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
2026-05-26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황기연號 수출입은행, ‘KEXIM AI’ 구축…신용평가 AX 속도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황기연 행장이 이끄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과 AI 기반 신용평가시스템 개편에 동시에 착수하며 정책금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2026-05-26 화요일 | 지다혜 기자
박상진號 산업은행, AI로 여신심사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정책금융기관 성격이 강한 산업은행의 AX 대전환은 리스크관리와 여신심사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박상진 회장 체제 하에서 산업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아래 IT·AI본부를 중심으로 AI Agent 도입을 추진하...
2026-05-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IBK GenAI’ AX 가속…기업금융 혁신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조직 체계와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며 '기업금융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내부 생성형 AI 플랫폼 'IBK GenAI(제니)'를 중심으로...
2026-05-26 화요일 | 지다혜 기자
11호 종투사 노린다…교보·우리 ‘부상’
정부가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교보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11호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교보증권은 2029년 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자본 확충과 수익성 개선...
2026-05-2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그룹 협업 WM 고도화…퇴직연금 지원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9)]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사람 실수’ AI로 잡는다…품질 경쟁 나선 건설사들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를 정례화하면서 건설업계의 품질관리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의 사후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신공법을 활용한 사전 예...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委 “망분리 규제 합리화 속도 낼 것”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망분리 규제 합리화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금융권 AI 전환의 핵심 과제로 망분리와 데이터 규제 합리화를 제시했다.AI가 금융...
2026-05-2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혼자 실패하게 두지 않겠다” [CEO 포커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 선임 당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사업을 둘러싼 주위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컸다. 테슬라는 물론 중국 업체들에도 상용화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가 지배적...
2026-05-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머스크가 붙잡았던 스타 엔지니어, 정의선 품에 안기다 [CEO 포커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를 선보이며 소프트웨어(SW) 혁신을 선언했다. 향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까지 이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현대차그룹 SW 혁신을...
2026-05-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국투자이민, 교육이민 방파제 부상
“취업비자 추첨서 탈락하면 낭패”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40대 부모 A씨는 요즘 밤잠을 설친다. 딸이 내년 미국 동부 명문대에 합격할 경우를 대비해 '그 다음'을 계획해야 해서다. 졸업 ...
2026-05-25 월요일 | 장종회 기자
기관만 옮겨선 안 된다…부산·대구로 본 ‘금융 클러스터’의 조건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②]
‘금융 클러스터’란 특정 지역에 금융기관을 단순 집적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전략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 공공기관, 전문서비스, 인재 양성 체계가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한 구조를 말한다.부산은 해양금융, 대구...
2026-05-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성장펀드 '후순위 출자' 뭐길래…손실 부담 구조 살펴보니 [국민성장펀드 해부③]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직접 펀드에 가입하며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투자 기회"라는 취지를 강조했다.실제 국민성장펀드는 판매 첫날 일부 증권사 온라...
2026-05-2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김영우 비씨카드 대표, 케이뱅크 상장 효과 '톡톡'…본업 다각화 속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영우 비씨카드 대표가 케이뱅크 상장 효과와 지분법투자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케이뱅크 상장 과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던 파생상품부채를 모두 해소하며 재무 부담을 덜어낸 가운데, 프로세...
2026-05-2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상품 차별화 종신·건강 신계약CSM 성장…삼성전자 호재 투자손익 '잭팟'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종신보험, 건강보험 상품 차별화로 신계약CSM을 성장시켰다. 삼성전자 호재로 투자손익도 작년 대비 2배 오르며 호실적을 시현했다.25일 삼성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
2026-05-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치가 경제를 인질로 삼을 때: 1990년대 일본 금융위기와 '지연된 정의'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법학에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Justice delayed is justice denied)”라는 격언이 있다. 사법 체계의 지체로 권리 구제가 늦어진다면 훗날 올바른 판결이 내려지더라도 그것을 정의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뜻...
2026-05-25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오늘의 운세] 5월 25일 月(음력 4월 9일) 띠별 운세
2026년 5월 25일 月(음력 4월 9일)- 쥐(子)띠:48년생 비싼 선물보다 노래를 불러주자.60년생 이어달리기 하듯 꾸준히 해야 한다.72년생 미워지는 순간 안아주고 감싸주자.84년생 든든한 일손이 수고를 덜어준다.96년...
2026-05-25 월요일 | 김효성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