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모범생 현대百…정지선 ‘책임경영’ 의지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백화점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기업 중 하나다. 그룹 차원에서 ‘주주가치 제고’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 ‘경영 효율성’을 중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현대백화점...
2024-07-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MW, 벤츠 제치고 2년 연속 수입차 1위 질주
“영원한 1위는 없다.”수입차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삼각별’ 엠블럼을 내세워 압도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메르세데스-벤츠도 밀렸다. 벤츠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선 브랜드는 젊은 고객층을 적극 공략한 BMW였...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책임경영’ 의지 보이는 삼성重 최성안 부회장 자사주 매입
최근 자사주 매입에 나선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의 ‘책임경영’ 진정성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기업 오너 혹은 임원들 자사주 매입은 대외적으로 책임경영 명분으로 진행하는데, 때로는 이를 통한 지분율 올리기나...
2024-07-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로템 이용배, 위기의 철마 살려낸 ‘정통 현대맨’
현대로템 이용배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폴란드 K2전차 수출 등 화려한 방산 실적에 가려져 있지만 적자 투성이였던 철도차량 부문(현 레일솔루션 부문)을 회생시킨 업적을 빼놓을 수 없다.현대...
2024-07-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高물가 시대, 高혜택 카드로 ‘똑똑한' 소비생활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많이 나오는 말이다. 웃긴 듯 자조적인 이 문장에는 높은 물가로 신음하는 대중의 걱정이 담겨있다.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우리나라 물가 수준...
2024-07-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NPL비율 상승에 건전성 악화 [저축은행 NPL 리포트 (2)]
저축은행 업계가 고금리 기조 장기화 및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악화된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 고정이하여신비율을 낮추기 위해 펀드 참여 및 상·매각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모습...
2024-07-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H농협캐피탈·저축銀, 농협 품에 안겨 포용적 금융 급성장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보험 은행 카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
2024-07-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아비바생명 M&A 실패…농협생명·손보 역량 제고 총력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농협금융지주가 우리아비바생...
2024-07-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황병우 DGB 회장, ‘전국구 영업ʼ 자금 지원·자본 관리 병행
DGB금융그룹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해 전국구 영업에 뛰어드는 iM뱅크(대구은행)의 외형 확장을 위한 자본 확충 전략에 돌입했다. DGB금융은 iM뱅크에 대한 자금 지원 과정에서 지주 자본 비율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신...
2024-07-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증권 외 비은행 핵심 계열사 육성 과제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4-07-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자산운용, 하반기 그룹 금투라인 완성 날갯짓
우리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그룹 시너지에 동력을 얻을 전망이다. 올해 3분기 우리금융그룹에선 증권 계열사(우리투자증권)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다. 우리금융그룹 내 비은행 금융투자 계열이 양 날개를 형성하게...
2024-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우투' 승부수로 초대형IB 고속 성장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NH투자...
2024-07-01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승계 급가속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 신유열(38)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한국과 일본 지주사에서 각각 임원직을 맡았다. 최근 한국 롯데지주 주식도 처음으로 매입하면서 승계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4-07-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예나 삼성증권 Tax센터장 “슈퍼리치, 증여·상속 최대관심-최적절세…증여공제 활용” [절세열전 (1)]
투자성과를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세금을 빼놓을 수 없다.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느냐가 최종 수익률을 좌우한다. 국내 증권사의 세금 연구소·부서 전문가들에게 세금 지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들어본다. <편집자 ...
2024-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 운세] 7월1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5월26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48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60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
2024-07-01 월요일 | 편집국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5주]
6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
2024-06-30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5주]
6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같은 연 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
2024-06-30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5주]
6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
2024-06-30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5주]
6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 대비 등락 없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
2024-06-30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안전운전 시 보험료 할인 UBI 보험 활성화되려면…"데이터 제도 개선 필요"
안전운전을 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UBI 보험이 활성화되려면 데이터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임석희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30일 '국내 UBI(Usage-Based Insuranc...
2024-06-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온열질환 보험금 신속지급 프로세스 운영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온열질환 보험금 신속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농협생명은 오는 7월 1일부터 혹서기 온열질환(일사병, 열사병)에 대한 보험금 신속지급 프로세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농협생명은 신속...
2024-06-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용등급 A+ 획득…GA 신용등급 획득 탄력받나 外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GA 최초로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용등급 획득으로 GA 신용등급 획득이 탄력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국기업평...
2024-06-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
2024-06-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2%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감...
2024-06-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5%…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4-06-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4-06-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