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시총 1조2821억 달러…한계단 하락한 세계 15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한국거래소의 시가총액이 전년 대비 4.1% 증가한 1조2821억달러(한화 약 1450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글로벌 거래소 순위는 한 계단 하락했다.27일 거래소가 세계거래소연맹(WFE...
2017-02-2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KEB하나은행, 신규 통장디자인 2종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한국의 전통 보자기 디자인이 적용된 입출금 및 목돈통장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신규 통장에 적용된 보자기는 한국자수박물관 소장품으로 ...
2017-02-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KB국민카드, 통합 모바일 앱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통합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KB국민카드는 기존 ‘모바일홈’, ‘앱카드’, ‘전자지갑’, 등 3개로 나눠 운영됐던 모바일 앱을 하나로 통합한 ‘KB국민카드(+앱카드) 앱’을...
2017-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대출 연체율 석달 만에 상승 전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 대출 연체율이 석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현재 전체 대출연체율(원리금 한 달 이상 연체)은...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작년 외환거래 일평균 484억 달러..원/위안 거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작년 국내 외국환은행들의 외환거래 규모가 전년과 비슷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하루평균 외환 거래...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 오늘 이사회서 사드부지 제공 최종 결정할 듯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그룹이 오늘(2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경북 성주골프장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THAAD) 부지로 제공하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 이후 곧바로 혹은 늦어도 28...
2017-02-27 월요일 | 김은지 기자
금융권 비대면 채널 생존 경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정선은, 전하경, 김민경 기자] 재작년 말 은행권에 최초로 비대면이 도입되면서 진일보한 핀테크 기술로 인해 금융권 영업 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왔다. 비대면 계좌를 먼저 시작한 곳은 은행권...
2017-02-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이통3사 MWC 결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2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 세계 각국의 최첨단 통신기기가 총집결하는 가...
2017-02-27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취임 2주년 임종룡 금융위원장] 임종룡, 우리은행 민영화 지휘 등 성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올해 1월 우리은행 임직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우리은행 민영화를 이끈 공로를 임종룡 위원장에 돌린 것이다. 특히 이날은 비대면 실명확인 1주년 기념행사도...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취임 2주년 임종룡 금융위원장] 위기 속 청취 리더십 돋보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명량해전을 대승으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상유십이(尙有十二) 교지를 올해 신년사 키워드로 강조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 물러...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 기반 진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작년 6월 7개 계열사(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금융투자·신한생명·신한캐피탈·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 참여로 그룹 통합포인트 서비스인 ‘신한판(FAN)...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금융·통신 어깨동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작년 11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리브 메이트(Liiv Mate)’를 출시했다. 리브메이트는 금융사 포인트와 통신사 콘텐츠가 융합된 통합 ...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증강현실 O2O 선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2015년 10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하나멤버스’를 선보이며 금융지주 플랫폼 경쟁을 선도했다.올해 초 하나멤버스 가입 회원수는...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시니어·유통 차별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김용환)는 작년 6월 금융지주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지주 공동 모바일뱅크 플랫폼 ‘올원뱅크’를 출시했다. 올원뱅크는 고객이 직접 메인 배경화면을 꾸미고 자주 쓰...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 ‘문자 송금’·신한 ‘로봇 P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 문자메시지(SMS)(KEB하나은행)와 핀번호 6자리(IBK기업은행)만 있으면 송금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로보 어드바이저가 추천한 포트폴리오로 자산관리를 받는다.(신한은행)# 은행 ...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JB·DGB 모바일뱅킹 공략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5년 말 본격화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에 은행업계에선 주로 지방은행과 외국계은행의 관심이 높았다. 점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점을 비대면 뱅킹을 통한 상품과 서비스로 보...
2017-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9년 무료 비대면 유치 올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비대면 계좌는 증권사들 핫이슈였다. 올해 2월 증권사들이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째로 접어든다. 최근 미래에셋대우가 대형사로서는 파격적인 9년 주식거래 수수료...
2017-02-2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온라인 보험’ 가입하고 ‘챗봇’ 상담하고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금융업계에 전격 도입된 비대면 채널 바람으로 보험업계에도 소비자가 영업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보험 상품의 모집부터 가입까지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특히 비대면 채널은 대면채...
2017-02-27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인바이유’ 출시한 김영웅 LKMS 대표 일문일답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Q. 인바이유 서비스 론칭 배경은LKMS는 금융 및 보험 전문 컨설팅 회사로 기업들로부터 투자 원금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보험 상품을 요청받아 국내에 없는 보험을 해외 보험사들과 직접 ...
2017-02-27 월요일 | 김민경 기자
O2O서 증강현실까지…카드사 플랫폼 확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사들이 ‘비대면 플랫폼’ 외연 확대로 회원 잡기에 나섰다. 단순한 생활 O2O서비스에서 보험, 더 나아가 자동차 금융까지 비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는 모양새다. 고객 이탈을 막...
2017-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비대면 여수신 상품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SB톡톡’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비대면 여수신 상품에 주력할 전망이다. ‘SB톡톡’과 저축은행 자사 비대면 앱이 고객 ...
2017-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차, 승자독식 패권 놓고 ‘굉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글로벌 전역에 걸친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미래차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테슬라가 이르면 오는 5월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반기내 한국GM에서 약 400km에 달하는...
2017-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모터쇼 “가족과 함께 미래차 즐겨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17 서울모터쇼(이하 모터쇼)’ 개막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내달 31일부터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가 주제다. 총 27개 ...
2017-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용근 위원장 인터뷰] “서울모터쇼, 세계 8대 모터쇼 자격 충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용근 2017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사진)은 “서울모터쇼는 내수 규모(지난해 180만대)가 비슷한 국가들의 모터쇼에 비해 관람객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며 “전시 면적은 제네바·파리...
2017-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vs LG, ‘TV 전쟁’ 스펙타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3월 ‘QLED TV’와 ‘OLED TV W’를 새 주력제품으로 삼으려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LG전자가 선제 공격을 펼쳤다. ‘슈퍼 울트라HD TV’를 내놓으며 초반부터 ...
2017-02-27 월요일 | 오아름 기자
[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 “벤처캐피털 육성 ‘니치’ 증권사 특화”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 그래프 봐요. 올해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면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것보다 50% 이상 남지”그의 집무실에 들어섰을 때, 책상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각종 경제서적이 어지럽게 ...
2017-02-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