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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플랫폼 대전]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채널부터 상품까지 비대면 전면 개편
지방금융지주가 구체적인 플랫폼 성과 올리기에 분주하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금융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시중은행·인터넷은행의 플랫폼 공세에 대응하는 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지...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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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김기홍 JB금융 회장, 최고 수익성 기반 ‘분기 배당’ 추진(종합)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지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고 내실경영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 JB금융은 이번 실적 발표와...
2022-02-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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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회장, JB금융 3년 더 이끈다… ‘만장일치’ 최종 후보 선정
지난 2019년부터 JB금융지주를 이끌어 온 김기홍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JB금융을 3년 더 맡는다.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4일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
2021-12-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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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 회장 “안정적 자본 비율 기반 주주환원 강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분기에도 ‘활짝’ 웃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수익성을 나타내는 경영지표들은 은행권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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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CEO 정도경영] 김기홍 JB금융 회장, 경영 혁신 주도 ‘강소금융’ 도약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작지만 강한 강소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내실 경영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전략을 강화하며 경영 혁신을 꾀하고 있다.김...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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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데이터·AI로 ‘강소금융’ 굳힌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주축으로 디지털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작지만 강한 강소 금융그룹’ 입지를 굳히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JB...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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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김태오·김기홍, 내부등급 전환으로 성장발판 마련
지방금융지주 회장들이 내부등급법 전환으로 외형확장 등 성장발판 마련을 모색하고 나선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DGB·JB금융지주 등 주요 지방금융지주는 연내 내부등급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내부등급법은...
2021-03-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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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권 경쟁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시작된 지속가능경영(ESG)은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ESG 등 비재무적 요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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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지역 상생 중심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지방금융지주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BNK...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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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올해 순익 목표 3940억…비은행 M&A 지속 검토”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그룹 당기순이익 목표로 3940억원을 제시했다. 또 최우선 경영 과제 중 하나로 이익경비율(CIR)을 50% 이하로 관리하기로 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M...
2021-02-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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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수익 다각화’로 체질개선
“취임 후 계속 강조한 업종 내 수익성이 가장 좋은 강소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경영목표를 내년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수익 다각화를 통한 그룹 체질개선에 속도를 낸다...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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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비은행 비중 늘리겠다…M&A 여력 갖춰”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28일 추후 비은행 부문 비중을 늘리며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인수합병(M&A) 여력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2020-10-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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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③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ESG혁신주도 ‘강소금융그룹’ 힘찬 도약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내실 성장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JB두드림을 통해 투명·윤리·소통을 아우르는 소통문화를 확립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챗...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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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끝)] 김기홍 회장, 동남아 금융벨트 성장동력 찾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조직 개편에 적극적인 행보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면서 JB금융그룹의 성장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기홍 회장은 JB금융이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리...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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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회장 “효율적 자원배분 통한 내실성장 지속 추진”…JB금융 창립 7주년 맞아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7주년 기념사로 “효율적 자원배분을 통한 내실위주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JB금융은 지난 1일 창립 7주년을 맞이했으며, 창립기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
2020-07-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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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김기홍 회장, 베트남·캄보디아서 ‘성장 엔진’
금융회사들의 신남방 국가 진출이 확대되면서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인프라를 구...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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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회장, 그룹 성장 이끌며 내실도 ‘튼튼’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업종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안정적인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관리로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다.또한 ‘동남아 금융벨트’를 ...
2020-05-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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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김기홍 회장, 코로나에도 실적 개선…김지완·김태오 회장 ‘숨고르기’
BNK금융그룹,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JB금융을 제외하고, BNK금융과 DGB금융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하락했다.김기홍 JB금융 회장은 내실성장을 기반으로 지방금융 중 유일...
2020-05-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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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지방금융지주 ‘엇갈린’ 성적표…김기홍 JB ‘웃고’ vs 김지완 BNK ‘울다’
나란히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지방금융그룹의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김지완 회장은 지난해 동기보다 22.2% 감소한 1377억원을 기록했으며, 김기홍 회...
2020-04-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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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JB금융, 수익성 업종 최상위 수준 지속…김기홍 회장 “1분기 NIM 유지 목표”
JB금융그룹이 코로나19 여파에도 핵심이익의 견조한 성장과 대손비용 하향 안정화에 기인해 1분기 당기순이익 96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보다 4.3%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또한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
2020-04-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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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글로벌 시장은 미래 성장 동력 큰 축”…동남아 금융벨트 구축 속도
“글로벌 시장 진출이 미래 성장 동력의 큰 축이 될 것”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19년 컨퍼런스 콜에서 밝힌 국내 금융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견해다.김기홍 회장은 베트남 증권사 인수에 성공하면...
2020-04-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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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동남아 금융벨트 속도…캄보디아·미얀마 이어 베트남 증권사 인수 완료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의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을 잇는 동남아 금융벨트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JB금융지주는 베트남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 인수에 대해 양국 금융당국의 최종 인가를 받으면서...
2020-04-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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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방금융지주 연봉 ‘톱’ 김지완 BNK금융 회장…김태오-김기홍 뒤이어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9억 1100만원을 받으면서 BNK·DGB·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지주 회장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지완 회장은 9억 1100만원을 받았...
2020-04-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