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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세권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 10월 13일 전시관 개관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8 16:18

▲사진:광주광역시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 조감도

▲사진:광주광역시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 조감도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주택공급시장에서 선호하는 아파트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학세권”아파트이다. 30~40대 젊은 부부들의 주요 관심사로 어린 자녀들의 통학 및 교육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자녀가 영유아·초등학생 이라면 학교가 아파트와 어느 정도 가까운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확보되어 있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해마다 어린이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다 교육여건은 물론 자녀가 안전하게 근거리에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따지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신조어 까지 생겨나는 상황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오는 10월13일 공급예정인 동구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도 전형적인 초품아 아파트의 형태를 띄고 있다.

올해 3월 개교한 신설 초등학교인 지한초등학교가 단지 앞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공립단설 유치원인 지한유치원 또한 현재 공사 중이며 내년 2018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어린 영유아 자녀들의 통학이 굉장히 편리해 30~40대 학부모 세대들에게 학세권 아파트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가 8년 기업형 임대주택의 형태로 공급이 된다는 점인데, 이는 최근 많이 이뤄지는 주택공급 형태이다.

임대료 또한 물가 및 인근지역 임대료 변동률에 따라 연 5% 이내로 상승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임대료 상승 및 그로 인한 이사걱정이 없다.

세금부담 또한 없다. 이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임대아파트의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청약조건 또한 간편하여 기존의 공공임대아파트와는 달리 지역거주 우선이나, 청약통장 유무, 소득제한, 주택 유무 등을 따지지 않고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 의 단지는 지하1층~지상 최고 20층 9개동으로 배치 되어있고 84㎡ A타입 350세대, 59㎡ A타입 142세대, 59㎡ B타입 52세대, 총 544세대로 구성 되어있으며, 공급세대 모두 판상형 및 4bay 로 설계 되어있다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의 주택 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1-14(이마트옆)에 위치 해있으며 오는 10월13일 개관예정이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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