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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루프, LA·워싱톤서 블록체인 컨퍼런스 패널 활동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1 14:23 최종수정 : 2017-08-11 14:37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가 지난 7월 LA와 워싱턴 DC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패널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가 지난 7월 LA와 워싱턴 DC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패널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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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는 지난 7월 LA와 워싱턴 DC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패널로 활동했다고 11일 밝혔다. 더루프의 Min Kim 이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 알리는 한편, ICON Project와 ICX 토큰 및 플랫폼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7월 22일에는 Cureativ가 미국 LA에서 주최한 'The State of Digital Money(디지털 화폐 현황)'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미래의 금융환경 및 화폐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William Quigley(가상화폐 투자전문회사 Cashel Enterprises 설립자)는, 전체 가상화폐의 시장규모가 1000억(약 110조원)인데 반해 일주일에 한번 이상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실사용자는 300만명에 불과하다며 가상화폐 시장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Min Kim이사는 상기 두개의 컨퍼런스에 공식적으로 참가한 유일한 한국 패널로, 더루프가 자체 개발한 루프체인 엔진을 소개했다. 더루프에서 야심 차게 준비 중인 ICON Project 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ICON 플랫폼은, 다양한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연결된 탈중앙화 된 네트워크로서 이미 증권, 보험, 병원, 대학, E-커머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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