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른쪽)이경섭 농협은행장
이미지 확대보기이경섭 은행장은 파주시 광탄면 이동초소를 방문하여 AI 발생현황과 방역대책에 대해 설명 듣고 “그동안 AI는 겨울철이나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나, 초여름 AI 발생은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농민들의 심각한 피해가 걱정된다”며 “농협 임직원은 AI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피해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맨 오른쪽)이경섭 농협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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