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투자증권, 크라우딩·신기술투자조합으로 VC 육성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00:31

IBK투자증권, 크라우딩·신기술투자조합으로 VC 육성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IBK투자증권은 올해 전략과제로 벤처캐피털(VC) 부문 육성을 꼽았다. 중소기업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및 신기술투자조합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벤처·스타트업기업의 성장 가속화 구간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주는 초기기업 지원 정책 중 하나다. IBK투자증권은 금융당국의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의지에 부응해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자 확보 등 수요·공급 기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방법으로는 기업은행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M&A센터 등과 협업 추진하고 있다. 또한, IBK투자증권은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투자자 풀 확보를 위한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에도 주력한다. 증권사의 신기술사업금융업 겸업이 허용되면서 투자조합 결성을 통한 전통적인 VC업무 영역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신기술금융업자 등록에 이어 12월 중기특화증권사 중 최초로 ‘Value-up 중기특화 솔루션 신기술투자조합 1호’(90억원)를 설립한 바 있다.

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조합 규모를 확장하고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 성공적인 회수를 통해 투자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재투자가 가능한 선순환 구조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