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에이프릴스킨&한성이비즈니스, 베트남 빈민지역 ‘사랑의 집짓기’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입력 : 2016-09-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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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이주광, 김병훈)이 해외 총판계약업체 한성이비즈니스와 함께 지난 25일, 베트남 빈민지역 안장성과 동나이성에 ACEF 아시아문화교류재단에서 수행하는 ‘사랑의 집 짓기 CSR 프로젝트’로 1억 원을 기부하여 14채의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지난 25일 안장성 딴비엔현, 다음 날 26일엔 동나이성 빈꾸현에서 한베 우정의 마을 준공식이 각각 시행되었다. 글램박스 백창준, 박종민 공동대표와 함께 안장성과 동나이성의 대외우호연맹의 고위 관계자 등 참여한 자리에서 진행이 됐다.

준공식이 끝난 후 마을 주민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를 이어갔다. 이후 5일간 마을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현지 정부기관(PACCOM)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랑의 집 짓기 CSR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ACEF(이사장 조재현)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기업 및 개인, 단체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베트남 중남부 14개 성에 230여 채를 기증하고, 수년 내 추가로 100채를 목표로 건립하여 베트남 극빈자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본사 이주광 공동대표는 “본사 설립 이후 한 일 중 가장 보람찬 기부활동이었다. 에이프릴스킨 봉사단을 통한 중증 장애 아동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부터 푸른 아시아와 함께한 사막화 방지 기금 전달 캠페인과 이번 ‘사랑의 집 짓기’활동까지 글로벌 사회 공헌으로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프릴스킨은 천연비누 ‘매직스톤’부터 ‘픽싱틴트’, 그리고 최근 3차 예약 완판을 기록한 ‘매직스노우 픽싱파운데이션’ 등의 상품을 다수 보유했다. 현재 브랜드 모델인 배우 ‘채수빈’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26일, 본사는 롯데 영 플라자 명동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오는 9월 9일에는 롯데 영 플라자 대구점에 2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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