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팬택 ‘아임백’ 젊은층에 인기, 이유 살펴보니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30 15:23

팬택 ‘아임백’ 젊은층에 인기, 이유 살펴보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1년 7개월만에 신제품을 선보인 팬택의 ‘아임백’이 SK텔레콤과 KT를 통해 30일 공식 출시했다.

‘아임백’은 예약판매에서 7000대를 돌파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과 동시에, 젊은층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예약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얀색 상품 선택 비중이 65%로 검은색 색상보다 선호도가 높았다. 20~30대 비중이 75%로 젊은 고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남성과 여성 비중은 각각 55%, 45%로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예약 가입 고객들은 아임백의 주요 구매 요인으로 △깔끔한 디자인 △모든 요금제에서의 10만원대 실 구매가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충전, 조명 기능 탑재한 번들 액세서리 ‘스톤(Stone)’에 대한 기대감 등을 꼽았다.

특히, ‘아임백’의 경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초반 물량 2만대가 풀렸으나 6일만에 예약판매가 7000대를 돌파함에 따라 이 물량은 금방 동이 날 것으로 보인다. 팬택은 스카이 아임백의 판매 목표를 30만대라고 지난 22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아임백’이 인기를 다른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임백은 출고가 44만9000원으로 중저가폰치고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자만 국내 이통사를 통해 지원금을 받을 경우 얘기가 달라진다.

월 5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KT의 경우 3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14만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28만2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해 16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시작가 336만 원↑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신형 풀체인지 모델 계약을 시작한다. 관심을 모았던 차량 가격은 시작가 기준 약 336만 원이 상승했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등 최첨단 사항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현대차는 5일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2 ‘새 경영진 효과 언제?’…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4Q가 분기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에도 신작 부재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주가도 올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반짝 효과를 제외하고 52주 신저가까지 내려앉았다.김태환‧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오는 4분기 신작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IP(지적재산권) 확장, M&A,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신작 부재 장기화로 실적‧주가 바닥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이번 2분기 실적발표는 지난 5월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만큼 관심을 받았다.특히 지난 6월 새롭 3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 올라서…정몽준 280만주 증여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는다. 이번 증여로 정 회장은 그룹 2대 주주 자리에 오르게 됐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내달 3일 HD현대 보통주 280만주를 정 회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증여 주식 수는 280만 주로, HD현대 발행주식 총수 7899만3085주 중 3.54%다.증여 후 정 이사장 지분은 2101만1330주(26.60%)에서 1821만1330주(23.05%)로 줄어든다.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반면 정 회장 지분은 483만7985주(6.12%)에서 763만7985주(9.67%)로 늘어난다.이번 증여 규모는 공시일인 지난 4일 HD현대 종가(20만9000원)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