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업권 입출금자유예금 상품 비교공시 시행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1 15:55

중앙회 소비자포탈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금융소비자 선택권 강화 위해 공시기능 마련"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금융소비자의 선탵꿘 강화를 위해 입출금자유예금 상품을 소비자포털에 공시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금융소비자의 선탵꿘 강화를 위해 입출금자유예금 상품을 소비자포털에 공시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 = 김다민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는 금융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저축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공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비교공시 대상에는 파킹통장 상품도 포함된다.

공시는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내 상품공시를 선택하고 입출금자유예금을 선택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공시를 통해 고객들은 저축은행의 파킹통장 금리를 비교공시를 통해 확인하고 고금리 입출금자유예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비교공시는 79개 저축은행이 판매하고 있는 대표 입출금자유예금 상품에 대한 ‘기본금리’, ‘최고금리’, ‘이자지급방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을 별도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예치금액의 범위를 안내하고, 소비자는 최고금리 적용 한도에 맞춰 여러 저축은행에 자금을 예치할 수 있다.

79개 저축은행의 입출금자유예금 상품 비교공시 정보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권 강화 및 금융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저축은행의 경영정보 및 상품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소비자포털 내 공시 기능을 올해 상반기 중 개선하여 공시자료 접근성 및 비교 편의성을 제고한 바 있다.

일례로 각 저축은행 경영공시자료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끔 공시 기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간 경영공시자료를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 및 영업점에 공시된 걸 일일이 찾아봐야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한 보증부 대출상품에 대한 검색 및 조회 기능 등을 강화하기 위해 '햇살론·사잇돌2 금리'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저축은행의 금융상품 경영정보를 편리하고 쉽게 제공받을 있도록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비자포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출금자유예금 비교공시 관련 화면./사진 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입출금자유예금 비교공시 관련 화면./사진 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엠비디 등 IPO 채비·국민성장펀드 결성 [VC 2026 하반기 프리뷰]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아주IB투자가 상반기 3개 투자사 상장에 이어 하반기에도 넥스아이, 다비오 등 투자사들이 IPO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하반기에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해외 법인 등으로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9일 VC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3년차를 맞아 개혁 과제의 이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2024년 3월 임기를 시작한 강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 4년 단임 임기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올해 3월 24일 권고한 13개 개혁과제는 16개 세부과제로 나뉜다. 이 가운데 8개는 이행을 완료했으며, 4개는 법 개정 이전에 선제적으로 착수해 전체의 75%가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4개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매매평가손실 감소·포트폴리오 재편에 순익 1000억원대 회복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매매평가손실 감소,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익 1000억원대 회복에 성공했다.9일 2026년 하나금융지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0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배 증가했다. 해외 부동산 PF 부실로 인한 충당금 여파로 작년 전년동기대비 86.5% 감소했던 순익을 1000억원대로 제고했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매매평가손실 감소와 대손전입 관리에 힘 입은 결과"라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우량여신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더해지면서 불확실성 리스크가 대부분 해소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됐다"라고 설명했다.평가손실·충당금 감축…렌터카 중심 리테일 포트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