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손해보험, 디지털 보험서비스·상품 라인업 강화 [손보특집 경쟁력 제고]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00:00

롯데손해보험, 디지털 보험서비스·상품 라인업 강화 [손보특집 경쟁력 제고]
[한국금융신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공식 다이렉트 채널 ‘let:click’을 포함한 10여개 플랫폼 제휴처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보험서비스 상품를 선보이고 있으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2020년 출시된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EW) 보험 ‘안심케어’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초 30만건을 돌파한 이후 같은 해 10월에는 가입 50만건을 넘어섰다.

꾸준히 EW보험의 제휴처를 확대하고 있는 롯데손보는 관련 보험서비스 상품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W보험 시장에서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보험서비스 상품 개발을 지속한다는 포부다.

롯데손보는 let:click 모바일과 웹사이트를 통해 30세 남성 기준 보험료가 월 660원인 ‘미니암보험’을 포함해 단 한 번의 결제로 선물 가능한 ‘let:gift 키즈보험’과 가입 대상을 크게 넓힌 ‘let: 안심가전보험’ 등을 선보였다.

특히 let:click에서 판매 중인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은 연령·성별에 상관없이 1000원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레저활동의 상해위험 주요 담보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 5대 골절진단비, 5대 골절수 술비, 깁스치료비, 외상성 척추 손상 수술비, 무릎 인대/연골 수술비, 아킬레스건 손상 수술비, 관 절(무릎, 고관절) 손상 수술비)를 보장한다. 본인과 동반인을 포함해 포함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롯데손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타이어 파손을 보장하는 ‘신차타이어교체보험’ 등을 내놓은 데 이어 보험서비스 상품 제공을 위한 제휴사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로봇보험’ 역시 롯데손보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분야다. 지난해 5월 마이로봇솔루션과 최초로 제휴를 맺은 뒤 로보와이드(8월)와 로보티즈(12월) 등 새로운 파트너사와 잇따라 상품을 내놨다.

로봇보험은 로봇을 판매 및 대여하는 파트너사를 통해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해 로봇 구매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롯데손보는 향후 서비스로봇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제휴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손보는 2025년까지 보험업 전 과정(End-to-end)에서의 완전한 디지털 전환(DT)을 목표로 전사적인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긴급출동 서비스와 인수 및 지급심사 자동화 등을 시행한 데 이어 연 2만 시간의 절감효과가 기대되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도입을 마무리했다.

특히 디지털 보험서비스의 적극적인 개발 및 출시를 통 보험업의 한계를 뛰어넘고 빅테크와 경쟁 할 수 있는 전통적인 보험업 사업모델의 디지털 혁신을 추구할 방침이다. 현재 롯데손보는 e-비즈니스 솔루션 전담부서와 플랫폼 제휴사업 전담조직을 별도로 갖추는 등 관련 역량을 집중 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보험서비스 상품를 지속적으로 개 발해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보험사의 한계 를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KDB생명, 현장 소통 강화로 '완전판매' 문화 정착 나선다 [보험업계 돋보기]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영업 조직과 본사 지원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이해도를 높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0일 KDB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본사 중심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지원 부서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KDB생명은 이를 통해 2 길어진 노후, 달라진 보험 전략은…은퇴 전 '변액연금'·은퇴 후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보험돋보기] 향후 10년간 100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예상되면서 노후자산 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짧은 일자리 기간과 길어진 노후, 연금 제도의 불균형 등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만큼, 노후 대비 보험전략도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눠 상품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64~1974년생인 이른바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향후 10년간 본격적인 은퇴기에 진입하면서 은퇴 인구가 약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노후자금 관리는 은퇴 전 자산을 불리는 적립기와 은퇴 후 자산을 활용하는 인출기로 나눠 접근해야 3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