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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소형 스토어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광고비 최대 50% 페이백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09:23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가 오는 6월까지 광고 운영비 최대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가 오는 6월까지 광고 운영비 최대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카카오스타일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카카오스타일(대표이사 서정훈)의 ‘지그재그’가 소형 스토어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광고 운영비의 최대 50%를 다시 돌려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월 매출 500만원 이하 소형 스토어를 대상으로 지출 광고비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새싹 스토어 지원 프로모션'을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 신규 고객 확보 및 스토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이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효율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그재그 통합 결제 시스템 ‘제트(Z) 결제'를 통해 발생한 월 매출이 300만원 이하인 스토어에게는 지출 금액의 50%를, 3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스토어에게는 30%를 광고 포인트로 돌려준다. 당월에 지출한 광고비를 기준으로 환급률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익월 3 영업일 이내에 포인트를 지급한다.

페이백 혜택을 받은 파트너사는 포인트를 활용해 고객별 쇼핑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지그재그 개인화 광고 서비스 ‘파워업 AI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매출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소형 스토어들이 초기에 맞춤형 광고를 잘 활용해 각 스토어와 취향이 맞는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페이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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