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생명, 보험설계사 앱 'M스마트'에 토스인증 도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09:23

토스 협업

사진 = DGB생명

사진 = DGB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생명이 보험설계사 앱 M스마트에 토스인증을 도입했다.

DGB생명은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 모바일 청약 활성화를 위해 자사 설계사용 모바일 앱 ‘M스마트’에 토스인증 로그인과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M스마트’ 앱에 토스인증 로그인 방식이 적용돼 로그인 절차가 간소화됐다. 토스 전자서명을 통한 모바일 청약이 가능해져 ‘M스마트’ 앱의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DGB생명은 지난 9월 토스보험파트너와 가입설계 동의 연동 기능을 오픈했다.

기존에는 가입설계 동의 절차를 위해 고객이 구두 혹은 문자메시지로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를 설계사에게 공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설계사는 보험사 청약시스템과 연동한 토스보험파트너 앱을 이용해 가입설계 동의 요청을 보낼 수 있게 된다. 고객이 직접 정보를 입력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동의 절차가 진행돼 가입설계 동의 과정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개선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DGB생명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모바일 영업의 수요와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DGB생명은 모바일 플랫폼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M스마트’의 지속적인 기능 개선 노력이 GA 업계의 높은 호응을 받으면서 DGB생명 GA채널 신계약 중 모바일 청약을 통해 가입한 고객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고객과 설계사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DGB생명은 앞서 비바리퍼블리카와 ‘토스보험파트너’ 서비스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판매 제휴를 맺는 등 핀테크 영업 확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DGB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영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설계사와 고객을 이어주는 ‘M스마트’ 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설계사와 고객이 모두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DGB생명은 최근 변액보험펀드 모바일 서비스 ‘내 손안의 변액’ 리뉴얼 오픈, 디지털 보험 론칭,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도입,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및 설계사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이루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AI데이터본부 필두 AI에이전트 전사적 적용 [보험사 AI 대전환]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실행 중심의 AI 전략을 앞세워 보험업 전반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모델·플랫폼 전 주기를 통합해 현업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보험 업무 전반에 AI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등 현업에 AI를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KB손보 관계자는 “연구나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보험 업무 전반에서 AI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AI 실행 조직으로 전환…현업 적 2 전쟁보험 요율 급등 논란…호르무즈 리스크 속 안정 흐름 [보험사 돋보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급등했던 선박 전쟁보험 요율이 최근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초기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상승 이후 실제 위험 수준이 반영되며 요율이 하향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보험 적용과 운항 계획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7일 재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내 선박의 전쟁보험 요율은 한때 최대 0.8%까지 급등했으나, 현재는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전쟁보험의 요율은 7일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전쟁이 발생하기 전 약 3 오늘부터 5세대 실손보험 출시…“중증 보장은 강화, 보험료는 대폭 인하” 오늘(6일)부터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합리적 보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실손보험은 약 4000만 명이 가입한 대표적인 사적 의료안전망으로,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낮은 자기부담률과 광범위한 보장 구조로 인해 비필수 의료 이용이 증가하고,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실제로 일부 가입자에게 보험금이 집중 지급되면서 다수 가입자가 보험료만 부담하는 구조적 불균형도 나타났다.이에 금융위원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