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비고, 공모가 밴드 상단 1만4300원...수요예측 경쟁률 1123.74대 1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30 16:39

7월 1~2일 일반 공모청약 실시

▲자료=오비고

▲자료=오비고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미래차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전문업체 오비고가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4300원으로 확정했다.

오비고는 지난 28~29일 이틀에 걸쳐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210개 기관이 참여해 112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1만43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오비고는 국내외 메이저 자동차 업체에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마트카 콘텐츠 서비스 등을 공급한다. 주요 제품은 오비고 AGB 브라우저, 오비고 앱 프레임워크, 오비고 개발 툴킷, 오비고 앱 스토어 등이다.

글로벌 다수의 고객 인프라를 확보한 오비고는 다양한 국내 및 해외 컨텐츠 제공사들과 업무협약 및 계약체결을 통해 커머스앱, OEM 서비스 앱 등 다양한 스마트카 모빌리티 서비스를 차량에 탑재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비고 황도연 대표이사는 “미래차 SW 플랫폼 분야의 생태계를 주도하는 플랫폼 리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당사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해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국내외 기관투자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주주 친화 정책 차원에서 공모가는 밴드 상단에서 결정하고, 배정할 수 있는 공모 수량을 10%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라며 “향후에도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적극적인 IR과 주주친화 정책을 펼쳐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비고의 일반 공모청약은 총 공모주식수의 25.45%인 61만9310주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2일 양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전쟁 치르고 도시 다시 세운 돈”…어린이들이 증권으로 읽은 회복의 역사 전쟁이 끝나도 도시는 저절로 복구되지 않는다. 무너진 도로와 다리, 학교와 병원, 주거시설을 다시 세우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역사 속 증권에는 이처럼 전쟁 수행과 구호, 전후 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이 어린이들에게 전쟁과 회복의 역사를 증권을 통해 보여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히 증권의 개념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쟁자금 조달부터 구호활동, 전후 복구까지 자본시장이 사회의 회복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 2 비댁스·젝토·엘케이벤처스 ‘합종연횡’…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나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댁스(BDACS)와 블록체인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ZEKTO),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가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생활 결제·정산 시장 진출에 나선다.비댁스와 젝토, 엘케이벤처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오프라인 매장 결제와 정산 시스템에 접목하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결제 기술기업, 대규모 오프라인 가맹망을 보유한 사업자가 손잡으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3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레버리지보다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해야” [ETF 통신]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돈을 벌기 위해 싼 주식이나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해야 합니다.”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상장(11일 예정) 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샀다 팔았다 하며 허송세월 보내지 말아야”배 대표는 이날 미래 성장 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성장은 테크 기업에 있으며, AI(인공지능) 시대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산업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배 대표는 “복리의 효과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 커진다”며 “샀다 팔았다 하며 허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