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하반기 자동차와 모빌리티 생존 게임의 중심, 로보택시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26 08:0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자동차, 1H21 상대적 선방 → 2H21 절대적 선전

<초과 수요 영업 환경에서 누릴 신차 효과 → 실적 개선 방향성 우상향 지속>

- 2H21은 반도체 공급 부족과 C19 영향으로부터의 회복기
- 1) 반도체 공급 안정화, 2) 백신 공급 확대, 3) 누적 대기 수요 통해 높은 성장 가능
- 글로벌 OEM 업체들 대부분 5월 중 생산 재개, Foundry 업체 증설 및 설비 전환 진행으로 6월 이후 공급 안정화 시작
- 자동차 수요 동행 지표인 실업률, 소비심리 지수 회복세 = 주요 시장 수요 개선 빠르게 진행 중
- 초과 수요 상황 지속 = 주요 시장 재고 부족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세 지속
- 2H21, 수요 확장과 판매 단가 상승이 공존하는 이상적 영업 환경 발현
- 현대·기아, 제한적 반도체 부족 영향과 성공적 신차 효과로 영업실적 호조 지속. 재고·인센티브 동반 하락세 유지
- SUV 판매 비중·출시 2년 미만 신차 판매 비중 빠르게 확대 중. 영업지표 호전 통한 실적 개선 = 기업가치 상승

■ 모빌리티 생존 게임의 중심, 로보택시
<로보택시 기술 진전 및 협업 전개 본격화 → 기업가치 평가 기준 변화 진행 중>

- 1H21 가장 중요했던 이벤트, 현대차·Lyft 로보택시 공급 계약
-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가장 목말랐던 승차 공유 플랫폼 업체들, 자체 개발 포기
- Driver 없는 자동차는 비용 없는 비즈니스 모델. 이를 통해 창출될 이익을 플랫폼 업체와 디바이스 업체가 공유할 것
- 만약 소수 디바이스 업체가 기술 격차를 실현할 경우, 이익 배분 비율 상향 또는 플랫폼 시장 직접 진출도 가능
- 혁신의 주인공이자 수익 극대화의 중심은 결국 기술, 이는 5단계로 구분 가능 (BEV, Architecture, FOTA, Edge, Cloud) 로보택시 시작점인 에너지 공급 BEV 플랫폼의 선도 업체는 VW·현대차그룹. 현대차의 e-GMP 라이센스 사업 시작될 것
- 현대차그룹, 2H21 집중형 Architecture, 22년 Edge Computing, 23-24년 Cloud Computing 실현 예정 (23년 고속도로 자율주행·24년 도심 내 자율주행 계획)
- 완성된 기술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B2C·B2B 로보택시 사업 확장될 것
- B2C는 기존 Conveyor 공정, B2B는 Cellular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예상되며, 싱가폴이 첫 번째 B2B 제조 거점
- 모빌리티의 부상과 로보택시의 등장으로 업종 가치평가 기준 변화 중. 미래학자의 장기 전망이 아닌 눈 앞의 현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성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하반기 자동차와 모빌리티 생존 게임의 중심, 로보택시 - 메리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황성엽 금투협회장 "기관 투자자 비중 커져야…ISA '4층 연금' 역할 가능" “시장 구조가 보완되려면 '실탄' 많은 기관투자자 비중이 더 커져야 합니다. 연금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도 정착될 필요가 있습니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개인 투자자 중심 과열된 증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회장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요성, 교육세 부담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 우려황 회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증권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가 있는 만큼 상품 공급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단일종목 레버리 2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내주식 리밸런싱 등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기금형 퇴직연금 '메기' 의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최근 국내주식 비중 조정과 내달 리밸런싱 재개 일정 등 관련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 기조를 강조했다. 또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관련,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운용 참여 의지를 밝히며,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시사했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시기 늦추는 게 중요"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관해 설명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수익률 제고와 기금 규모 확대를 통해 기금 소진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국민 3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10월 로드맵 목표" 주식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오는 10월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열고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개선과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2→T+1…결제 주기 단계적 단축이날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이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현재 T+2일인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말 구축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