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6월 KOSPI200 지수 정기변경 예상...효성첨단소재 등 편입 확실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26 08:5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2021년 6월 KOSPI200 지수 정기변경 일정은 4월 30일 심사기준일, 5월 중 거래소의 변경 내역 발표, 6월 10일 정기변경 시행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기변경을 통한 편입 가능성이 있는 기업 수는 4월 23일 기준으로 총 6개다. 이 중 편입이 확실시되는 기업은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명신산업, SK바이오사이언스 4개이다.
▪ 효성첨단소재는 소재 산업 내 평균시가총액 순위 19위, 누적 시가총액 기준 82%에 해당하여 편입기준 허들 25위, 85% 이내를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 순위도 13위로 편입기준 허들 138위를 큰 폭 상회한다.
▪ 자유소비재에 속해 있는 효성티앤씨와 명신산업은 각각 평균시가총액 순위 20위, 22위에 누적 시가총액 기준 82.2%, 83.4%에 걸쳐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 순위는 각각 10위, 5위다. 두 기업 모두 자유소비재 내 편입기준 허들 시가총액 순위 32위, 누적 시가총액 기준 85% 이내, 일평균 거래대금 순위 130위를 안정적으로 통과한다.
▪ 3월 18일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신규상장 종목 수시편입은 불발됐으나 이번 정기변경에서 대형주 특례를 적용 받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의 최근 15거래일 평균 시가총액이 6.7조원인데 SK바이오사이언스는 11.1조원이다. 유동주식비율은 대주주와 우리사주 물량만 제외하면 25.6%, 기관투자자 보호예수 물량 중 확약기간이 3개월 이상인 물량까지 제외하면 16.1%로 편입비중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해 대림산업의 기업분할 이벤트로 인해(대림산업이 DL, DL이앤씨로 분할) 현재 KOSPI200 구성종목 개수가 201개인 상황이다. 또한 LG 기업분할 이후 존속회사 LG와 신설회사 엘엑스홀딩스 모두 5월 28일 KOSPI200 지수에 편입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최종적으로는 최소 6개 이상의 종목이 편출돼야 한다.
▪ 4월 23일 기준 편출예상 기업은 빙그레, 삼양사 등 8개다. 그리고 지수편입 허들에 걸쳐있는 HDC, 넥센타이어, SPC삼립도 편출 가능성이 있다. 이 중 편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태영건설, 남선알루미늄, 빙그레, 한일현대시멘트, 삼양사 5개다. JW중외제약, LG하우시스, 락앤락, HDC, 넥센타이어, SPC삼립은 대한전선과 동원산업 편입 여부 및 심사기준일까지의 주가 등락에 따라 편출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 편입 예상 기업 중 자금유입 강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동원산업이며, 편출 예출 예상 기업 중 자금유출 강도가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JW중외제약, 빙그레 등이다. 다만 5월 3일부터 KOSPI200, KOSDAQ150 종목에 한해 공매도가 재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편출 종목에 대한 공매도 숏커버링이 진행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6월 KOSPI200 지수 정기변경 예상...효성첨단소재 등 편입 확실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6월 KOSPI200 지수 정기변경 예상...효성첨단소재 등 편입 확실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6월 KOSPI200 지수 정기변경 예상...효성첨단소재 등 편입 확실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최근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과는 다르다. 인턴들에게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3주간 실제 영업현장에 배치해 PB 업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그 과정을 채용 판단에 활용한다.입문교육을 마친 11명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에 배치된 2 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500억원 유상증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주당 발행가 4961원)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디지털엑스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신주는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전량 인수하며, 납입기일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미래에셋 3.0 바탕 디지털자산 ‘속도’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한 3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소비자보호 강화·불공정거래 척결 기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출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원장은 지난 1년 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내걸고 감독원의 고유한 역할을 견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부합해 증시 불공정거래 척결 등에 감독 역량을 집중했다.반환점을 돌아 앞으로는 현재 감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금융범죄 예방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또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감독 측면 지원 등 임무도 거론된다. '숙원과제' 자본시장 특사경 도입 이끌어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취임 이래 금융소비자 보호 패러다임을 기존 ‘사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