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4세대 카니발 하이브리드 언제 내놓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8 14:55

7월 디젤과 가솔린 모델 우선 출시
'같은 엔진' 쏘렌토 하이브리드 인증문제로 출시 중단
카니발 경쟁자 토요타 시에나는 전 트림 HEV만 탑재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4세대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가 당장 힘들 것으로 확인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가 내달 출시할 4세대 카니발에는 2.2L 디젤과 3.5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2.2 디젤은 4세대 신형 쏘렌토에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엔진이고, 3.5가솔린은 수출형 카니발(세도나)에 있는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이다. 기대를 모은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출시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당초 기아차는 카니발에 1.6L 가솔린 터보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엔진 탑재를 검토했다. 그러나 이 엔진이 신형 쏘렌토 출시 당시 국내 친환경 인증에 실패하며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도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

기아 카니발 풀체인지 렌더링(왼쪽)과 토요타 시에나 풀체인지. 사진=각사.

기아 카니발 풀체인지 렌더링(왼쪽)과 토요타 시에나 풀체인지. 사진=각사.

이미지 확대보기


업계에서는 향후 카니발 하이브리드 추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카니발 경쟁자로 꼽히는 토요타 시에나는 올해말 미국 출시를 앞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부터 하이브리드 엔진만 탑재하기로 했다.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충분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기아차도 이같은 흐름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을 내년초 미국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아차가 해외 투자기관을 상대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90mm로 출시된다. 3세대 카니발 대비 전폭과 휠베이스가 각각 10mm, 30mm씩 증대돼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범 프리미엄 전략 핵심 ‘아이온’, BMW 또 사로잡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리미엄 전기차 타이어 전략 핵심 브랜드 ‘아이온’이 BMW 신형 세단 전기차 ‘i7’에 장착된다. 앞서 주요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에 이어 플레그십 모델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7일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7 Series)’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3종을 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디지털·전동화 기술을 선도 2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민의 결과 ‘모두를 위한 MMORPG’를 선보이자고 해답을 내렸다.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 3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7.7% 늘었다.반면 영업손실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손실 규모는 157억 원이다.매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상반기 역시 누적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33억 원으로 전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