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24개월 저축은행 정기예금 기준 2.22%를 제공하는 머스트삼일저축은행 'e-정기예금', 머스트삼일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였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바로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키움저축은행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정기예금', 남양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 '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 최고우대금리가 2.2%로 두번째로 높았다.
바로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으며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키움저축은행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은 없다.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남양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만기 후 한 달까지 약정금리, 현행금리 비교해 낮은 금리 적용하며 이후 0.1% 우대해준다.
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애큐온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0.05%p, 폰뱅킹 0.05%p, 모바일뱅킹 0.1%p 우대해준다.
애큐온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가입 후 매 1년마다 해당시점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1%p를 욷해준다. 완료된 회전주기기간은 중도해지시에도 기간별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이 2.15%로 그 뒤를 이었다.
애큐온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된다.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된다.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하나저축은행 '1Q 비대면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 'E-정기예금', 흥국저축은행 'E-정기예금', 흥국저축은행 'S-정기예금',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엔에이치저축은행(NH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 2.1%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 '1Q 비대면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청주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네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흥국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된다.
흥국저축은행 'S-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엔에이치저축은행(NH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되어 지연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상품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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