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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소외이웃을 위한 '새해맞이 희망떡국 나눔행사' 실시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1-17 15:23

온정의 손길로 ‘성언의 집’ 무료급식 봉사활동

△인천농협지역본부 임동순 본부장(가운데), 농협은행인천영업본부 박만규 본부장(우측)

△인천농협지역본부 임동순 본부장(가운데), 농협은행인천영업본부 박만규 본부장(우측)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임동순, 사진우측)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7일 인천 동구 화평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성언의 집”을 찾아『새해맞이 희망떡국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인천영업본부(본부장 박만규. 사진 좌측), 농협생명인천총국(총국장 김대준), 농협손해인천총국(총국장 윤광섭) 및 인천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사)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30여명이 다함께 힘을 모아 무료급식 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희망떡국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인천농협은 이날 성언의 집에 인천지역에서 생산된 쌀 1,000kg(10kg, 100포)와 떡국떡(100kg), 사랑의 꾸러미(방한용품 및 간식) 120개 등을 기부하고 급식소를 찾은 저소득독거노인 120명에게 (사)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만두국과 명절음식을 배식하여 그 훈훈함을 더했다.

인천농협 임동순 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20년 올 한해도 인천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따뜻한 인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 『성언의 집』은 인천의 구도심인 동구 화평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로 주 6회 인근의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180여명(배달60여명)에게 도시락 배달과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농협과 (사)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2015년부터 『성언의 집』에 매년 150여명이 ‘배식봉사’와 함께 연말 ‘김장김치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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