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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전 남편 죽였다는 루머 속에서도 …한국 택해 "모두 날 괴물로 보더라"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10-25 21:04

이다도시 이혼

이다도시 이혼 (사진: MBC)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다도시는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으로 최초 방송을 시작한 것은 물론 예쁜 외모, 똑똑한 언변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인물이다.

이다도시는 한국서 혼인을 해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이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전 남편의 투병 소식까지 전해져 더욱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다도시는 지난 2017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이혼을 결심하고 있을 때 암이 발견됐고, 건강을 먼저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 남편이 완치된 뒤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돼 이혼을 결심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다도시 전 남편 사망 검색어까지 있더라. 모두 나를 괴물로 보더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들을 하니까 상처를 받았다"라며 힘들었던 시간을 토로했다.

이다도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남았던 이유에 대해 "친절하고 사랑 가득한 시선 덕분에 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다도시는 이혼을 겪은 뒤 최근 새로운 가정을 꾸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재혼 절차를 밟았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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