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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역사관, 경남 산청군 들어선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6 19:35

새마을금고 및 산청군청 관계자들이 '새마을금고역사관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및 산청군청 관계자들이 '새마을금고역사관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우리나라 새마을금고 태동지인 경남 산청군에 ‘새마을금고 역사관’이 들어선다.

산청군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6일 산청군청에서 새마을금고 태동지역인 산청군에 새마을금고 역사관을 건립할 것을 약속하는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및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 산청군수 등 관계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산청군은 새마을금고 역사관의 산청군 건립을 통해 지역 경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새마을금고 태동지인 하둔지역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추후 역사관 건립이 원활히 마무리되도록 긴밀히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지난 1963년 산청군 생초면 하둔 마을의 ‘하둔마을금고’ 등 5개 금고로부터 태동된 새마을금고는 2019년 9월 현재 자산 185조원, 3200여개 점포, 거래자수 2000만명의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했으며, 토종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새마을금고 모습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새마을금고 정체성과 비전을 확립하기 위해 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역사관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 일원에 대지 3648평(건물 500평)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시관, 회원 교육시설, 갤러리,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새마을금고의 모습을 알리는 한편 전국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방문으로 산청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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